기탁자는 신문리 소재 계림가든 소귀상씨로 식당 내 이웃돕기 동전 모금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라면 나누기 등 연말연시, 명절 때 마다 이웃 사랑의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소귀상씨는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2013년 강화군 발전 유공자로 선정 된 바 있다.
또한, 강화읍새마을부녀회(이애숙)에서 라면(50박스), 강화군적십자봉사회(이복순)에서 부식세트(45박스)를 기탁함에 따라 강화읍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화읍새마을부녀회에서 독거노인에게 쌀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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