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그랜드 시니어부에서는 이준기씨 우승 선수권부 우승자 송봉섭씨(오른쪽)와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아주경제=◆송봉섭씨(경기)가 28일 대구CC에서 끝난 ‘제42회 한국시니어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선수권부(55세 이상)에서 2라운드합계 6언더파 138타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문현소씨, 3위는 최원철씨가 차지했다. 그랜드 시니어부(65세 이상)에서는 이준기씨가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손문학·이춘제씨가 2·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경기가 2년연속 우승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