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측, 사고학생 부모 찾아가 머리 숙여 사죄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7월 17일 아시아나 본사 국제처의 김세영 대표는 아시아나 관계자들을 이끌고 사고를 당한 학생들의 부모를 찾아가 머리 숙여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15일 아시아나 측은 약 11명의 인원을 저장(浙江)에 파견해 현지 당국과 사고 피해 학생 및 유가족 관련 사후 처리를 논의했다.사오옌페이(邵燕飛) 촬영기자아시아나기 사고 관련뉴스 더보기http://kr.people.com.cn/204015/207813/index.html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