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자책골 '선취득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에서 전반전 우즈베키스탄의 자책골로 대한민국이 선취 득점해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 전반전 끝에 김영권의 센터링이 우즈베키스탄 선수 쇼라크메도프의 머리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이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