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전지용 총장을 대신해 장문학 대회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권혁두 ㈜우이트랜스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행정전문성 제고, 인적·물적 자원 및 학술 교류 등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우이트랜스는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사업인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의 시행사로, 201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