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호주가 오는 9월 14일 총선을 실시한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이날 총선일을 9월 14일로 정했다. 연방하원은 8월 12일 해산키로 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야당연합 지지율이 집권 노동당을 앞서고 있어 6년만의 정권 교체가 유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