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브라질 엘리베이터 생산공장 신축 계획 소문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 무근”이라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3000만 달러 규모의 브라질 현지법인 신규 설립 결정은 사실로 이미 지난 16일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