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女수영 이주형, 배영 50m 한국신기록 세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수영 이주형이 여자 배영 5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13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여자 일반부 배영 50m 결승에서 이주형은 28초67을 기록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이주형은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최고기록을 23개월 만에 0.13초 줄였다.앞서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29초44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