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제10차 정례회의를 열어 차티스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허가했다.

이에 차티스손보는 보증보험과 재보험을 제외한 손해보험 및 제3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 종목 전부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차티스손보의 기존 아메리칸홈어슈어런스캄파니 한국지점이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것으로, 납입자본금은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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