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국내 IT컨설팅업계 육성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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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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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IT컨설팅산업 현황 및 육성방안’ 보고서를 통해 IT컨설팅분야 국내업체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기업의 현황은 인력부족, 업체간 과당경쟁과 외국IT컨설팅사의 시장잠식, 축적된 노하우의 부족, 산업구조 취약이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발전과제로 △전문 교육기관 설립 △IT컨설팅 프라이싱 모델 수립 △IT컨설팅 가치제고 및 인식확산 △과당경쟁·이직에 관한 자율적 표준 윤리강령 마련 등을 제시했다.

협회는 IT컨설팅산업이 발전해야 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국가적으로도 IT컨설팅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인재 IT서비스산업협회 조사연구팀 팀장은 “IT컨설팅산업은 국가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으로 정부의 육성정책으로 그 역량이 축적되면 단기적으로는 외국계 IT컨설팅사를 통한 외화유출을 막을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외국계 IT컨설팅사를 넘어서 직접 해외 IT컨설팅사업에 진출하여 지식수출에 첨병으로써 활약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된다”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산하 IT컨설팅산업협의회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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