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요구르트 모니터링 사업은 매주 1회 홀로 사는 노인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것은 물론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그 즉시 해결책을 도모해 온 사업으로, 현장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노인복지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8년 째 거르지 않고 후원을 하고 있는 최현보 대표는 “어르신에게 작은 나눔으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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