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주하이 남성 철거반에 대항 알몸에 날짐승 피.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지난 22일 중국 주하이(珠海)시 샹저우(鄕洲區)구의 한 남성이 국가소유 토지를 장기간 불법 점유해 지은 저수지 인근의 판잣집을 철거하려는 행정 당국의 조치에 항의, 자신의 알몸에 오리피를 뿌린채 누워 끔찍하고 이색적인 방식으로 철거 집행요원들에 대항했다고 옌조우두스보우(燕趙都市報)가 23일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