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개발한 스타일리쉬 액션 TPS게임으로 무기 및 액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현재 유럽과 북미, 태국 등에 진출해 있으며 유럽에서 동시접속자 1만2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대만에서는 내년 상반기께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크로스파이어, 아바(A.V.A)에 이어 S4리그도 대만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S4리그가 대만을 비롯 아시아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