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Wink)가 각종 행사 섭외 1순위 가수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윙크는 지난 2008년 데뷔곡 ‘천생연분’으로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부끄부끄’, 지난해 ‘얼쑤’로 히트 행진을 이어가면서 행사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MC, 리포터 등으로 활약하면서 특유의 진행 솜씨가 입소문을 탔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 관계자는 “윙크를 한 번 초대한 행사 관계자들은 ‘신나는 무대 매너 덕분에 성공적인 행사를 치뤘다’며 다음 행사에도 초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윙크는 일명 축제의 계절인 4월 한 달 동안 지역 축제와 기업 및 학교 행사 등 무려 30여개의 행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윙크는 이달 1일 경북 의성 연날리기축제에 참석한 데 이어 서울 금천구 벚꽃축제, 전남 곡성 읍민의 날과 나주 도민체육대회, 각종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5월에는 꽃축제와 기타 지역축제는 물론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계획돼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낼 전망이다.
윙크 멤버들은 “아무리 작은 행사라도 초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저희 덕분에 좀 더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매번 철저히 준비한다. 이런 노력을 행사 관계자분들께서도 알아주시고 계속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자신들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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