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것들] 택시 운송 사업자 선택권 확대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내년 1월부터 신한카드만 운영했던 택시 유가보조금 카드에 롯데카드와 현대카드가 추가돼 택시운송 사업자 선택권이 확대된다.

또 내년 8월부터 여수, 순천역에서 직접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요시간도 약 19분이 단축(익산∼여수 기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