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내년 1월부터 신한카드만 운영했던 택시 유가보조금 카드에 롯데카드와 현대카드가 추가돼 택시운송 사업자 선택권이 확대된다.또 내년 8월부터 여수, 순천역에서 직접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요시간도 약 19분이 단축(익산∼여수 기준)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