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클라스타는 10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 혐의에 관하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중에 있으나, 지난공시일(2010.08.13)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클라스타는 “추후 진행 사항 및 확정 사실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련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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