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기획사에 연예인 지망생 문의 쇄도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9월 연예기획사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는 보도 이후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명수 측은 15일 "어떻게 하면 거성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갈 수 있는지 묻는 전화와 메일이 하루에도 수 백 통씩 쏟아진다"고 말했다.

현재 거성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 박명수가 음반을 제작한 신인가수 김단아 등이 가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거성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개그맨과 가수를 찾기 위해 오디션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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