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고구마·유자타르트' 2종 출시

   
 
 
KFC는 지난 4월 에그타르트에 이어, 최근 고구마와 유자타르트 2종을 출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고구마와 유자를 주 원료로해 겹겹이 쌓인 페스트리가 오븐에서 구워져 바삭하게 부서지며 고소함을 선사한다. 가격은 각각 1500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타르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에그타르트 4개로 구성된 에그타르트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핫초코 또는 무료커피를 증정한다.

에그타르트, 치즈핫징거버거, 치킨 1조각 등이 함께 구성된 치즈핫징거박스는 7400원, 타워버거 박스는 7900원, 레드핫그릴맥스박스는 8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에그타르트와 함께 치즈핫징거버거, 레드핫그릴맥스버거가 포함된 통살버거버켓은 1만3000원에 제공된다.

이 밖에 KFC는 홈페이지를 통해 스키장 응모 이벤트를 12월13일까지 진행해 총 100명에게 1일 스키장 리프트 세트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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