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일대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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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4-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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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확정

서울 구로구 온수역 일대가 아파트형 공장과 공원, 녹지 등을 갖춘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온수동 50번지 온수역 일대 55만338㎡를 제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온수산업단지(10만4872㎡)와 연립주택 재건축 부지(5만8240㎡), 동부제강 부지(9만7184㎡)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계획적으로 개발된다.

온수산업단지는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거듭난다. 공원과 녹지를 갖춘 친환경 공간도 조성된다.

재건축 부지도 도로와 공원 등을 확보해 계획적으로 개발하도록 했다. 현재 물류센터로 사용중인 동부제강 부지는 향후 서남권역의 중심기능과 지역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온수역 앞 럭비구장 일대 7만2154㎡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되 럭비구장 대체부지를 확보하기 전까지 개발을 미루기로 했다. 대체부지가 확보되면 세부개발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금천구 가산동 140-1번지 일대 7만3757㎡의 '가산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안'과 독산동 1030번지 일대 19만8388㎡에 대한 '독산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관악구 봉천동 502번지 일대 1만2062㎡의 '은천생활권 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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