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구 캐리어 속 50대 여성 시신, 사위 폭행으로 사망 추정 대구에서 발견된 캐리어 속 여성 시신의 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딸 A씨와 사위 B씨가 지난달 31일 밤 긴급 체포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구 도심 하천 신천 강바닥에 걸려 반쯤 잠겨 있었던 캐리어 안에 50대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딸과 사위가 시신 유기에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했으며 A씨와 B씨 부부가 지난 18일 주거지에서 시신을 캐리어에 담은 뒤 도보로 이동해 신천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캐리어 속 시신 발견 당시 신분증 2026-04-01 09:46:37
  • 70대 이웃주민 7년간 '상습 스토킹·폭행'한 50대, 구속기소 돼 이웃 주민을 7년간 스토킹하고 폭행 등을 일삼은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31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이웃 주민인 70대 B씨를 쫓아다니며 스토킹, 폭행 등을 저지른 혐의다. B씨는 사건이 검찰로 넘어온 이후 주임 검사와 면담하면서 "A씨로부터 오랜 기간 피해를 봤고 귀가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이 망가졌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검찰은 A씨의 동종 범죄 처벌 전력, 추가 범행 가능성 등 2026-04-01 09:35:37
  • [인사] 라이나생명·라이나원 ◇전무 ▷박상섭(경영관리부문) ◇상무 ▷김영현(영업지원본부) ◇이사 ▷이상호(영업지원부) 2026-04-01 09:33:58
  • [속보] 경찰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숨진 듯" 경찰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숨진 듯" 2026-04-01 09:29:21
  • [속보] 경찰 "캐리어 시신 여성 사망 전 사위에 폭행 당한 정황 확인" 경찰 "캐리어 시신 여성 사망 전 사위에 폭행 당한 정황 확인" 2026-04-01 09:22:37
  • SNS서 신종 마약 구매·투약한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결국... 신종 마약 '러쉬'를 매수·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A(3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 화성 소재 주거지에서 택배로 전달받은 러쉬를 2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체류자인 그는 20만원 상당 러쉬 10㎖ 1병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매,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 마약류인 아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 물질 러쉬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 2026-04-01 09:21:04
  • 엔젤루트장학회, 日 어학연수 연계 '글로벌 사다리' 구축…교육청 대상 사업 안내 엔젤루트장학회(Angelroute Scholarship Foundation)는 일본 어학연수 장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문 접수를 완료하고, 해외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현지 어학 교육과 연계된 장학 지원 형태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의 학습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해외 교육 환경 체험과 진로 설계 과정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2026-04-01 09:07:49
  • 주문취소·분실 처리로 물품 1700만원어치 훔친 택배기사 고가물품을 주문한 뒤 담당 구역에 물품이 도착하면 주문을 취소하거나 분실 처리하는 방법으로 1700만원 상당을 빼돌린 택배기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1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30대 택배기사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형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협력사 소속 택배기사인 A씨는 지난해 2월 18일부터 7월 21일 사이 총 10차례에 걸쳐 1777만3580원 상당의 물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2026-04-01 08:58:52
  •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불로…1시간 만에 진화 강원 홍천 한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산림으로 번져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31일 오후 7시 21분쯤 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인근 산림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소방 당국과 함께 진화인력 51명과 진화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오후 8시 22분께 진화를 마쳤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2026-04-01 08:29:26
  • 집에 불 지르고 차 안에서 번개탄 피운 50대... 경찰 "조사 중"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차량 내부에 번개탄을 피운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1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50분쯤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자신의 빌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방화 직후 A씨는 자신의 차로 이동 후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된 A씨는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04-01 08:14:15
  •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 △지역대학장 임용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이영석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김미경 2026-04-01 06:00:00
  • 2차 특검, 노상원 등 정보사 관련자 4명 범죄단체조직죄 혐의 입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12·3 계엄 당시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3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전 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정성욱 전 정보사 사업단장,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다. 노 전 사령관 등은 비상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산하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수사2단을 통해 계엄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및 서버 탈취, 직원 체포 등을 계 2026-03-31 21:42:06
  •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5시간 조사 마쳐 다음 달 2일 차남과 소환 가능성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은 31일 경찰의 4번째 소환에 응해 5시간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께까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뇌물수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차남 특혜 채용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11일 3차 소환 이후 20일 만의 재소환이다. 조사를 마친 김 의원은 "차남 편입·취업 개입을 인정하는가", "구속영장 신청 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건가"라는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다. 이 2026-03-31 19:37:45
  • 재판소원 48건 2차 사전심사서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0건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시행 후 두 번째 사전심사에서 48건을 각하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사전심사를 진행했지만,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아직 한 건도 없다. 31일 헌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30일 밤 12시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은 256건이다. 헌재 지정재판부는 지난 1차 사전심사에서 26건을 각하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전심사에서 48건을 각하해 총 각하 건수는 74건이 됐다. 재판소원 사건은 지정재판부의 사전심사를 통과해야만 9인이 참여하는 전원재판부에서 본안 판단을 받을 수 있다. 2026-03-31 18:33:10
  • 김영환 충북도지사 '기사회생'...법원, 국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배제(컷오프)를 당했던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 들였다. 31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컷오프 결정 과정에서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했거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이로 인해 김 지사에게 회복하기 어 2026-03-31 18:19:41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국장급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장 남영택 ▷화학생명심사국장 이호조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임영희 2026-03-31 18:04:30
  • [내일날씨] 수요일에도 전국 곳곳 봄비…최대 10mm 예고 수요일인 1일도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강원도와 충북, 전라동부, 경상권은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다. 경남서부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강원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 안팎, 충북, 전북동부, 전남동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0∼8도·낮 13∼17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 2026-03-31 18:00:28
  •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재판, 피의자들 모두 혐의 부인...尹 "방산수출 위한 고도의 정책 결정" 채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서 피의자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던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한 이른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금지 해제' 사건의 첫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의자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에서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범인도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조태용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전 외교부1차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박성 2026-03-31 17:5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