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경기도 온열질환자 500명 돌파…하루 67명 발생 14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경기도 전역에 하루 6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누적 인원도 500명을 넘어섰다. 5일 경기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통계를 시작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에서 모두 537명(사망자 2명 포함)의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하루에만 6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온열질환자 수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93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토대로 집계한다. 한편, 경기지역 전체 31개 시군에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 2026-08-06 07:46:41
  • 유튜버 야생마·고기남자, 故 배인규 비보에 애도 "억측 삼가해달라" 유튜버 야생마와 고기남자가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를 애도했다. 5일 야생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힘들 때나 기쁠 때 서로 위로해 주며 안부 인사를 나누던 인규"라며 "이번 달에만 4번을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며칠 전까지도 웃으며 매장에 놀러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나름 조건 없이 정말 열심히 챙겼던 동생이었는데 만날 때마다 이상한 행동이나 생각을 전혀 느끼지 못했기에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며 "자세한 내용은 2026-08-06 07:03:08
  • "놓치면 1년 기다려야"…13일 새벽 '별똥별 쇼' 펼쳐진다 매년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오는 13일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어 날씨만 맑다면 비교적 좋은 조건에서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유성기구(IMO)의 '2026 유성우 달력'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활동하며, 극대 예상 시각은 세계표준시 기준 13일 오전 2~4시다. 한국 시각으로는 13일 오전 11시~오후 1시로, 국내에서는 정확한 극대 순간을 관측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극대 직전인 12일 밤부터 2026-08-06 06:5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탱크데이' 의혹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종료 外 경찰, '탱크데이' 의혹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종료 경찰이 5일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감사'를 검토한 결과 부실 조사 정황을 발견해 이를 근거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나섰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2026-08-05 22:00:00
  • 서울시 "폭염중대경보 발효된 4일, 온열질환자 39명 추가 발생" 서울시가 5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4일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전날 오전 11시께 폭염중대경보를 발효,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온도가 39도 이상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소방청 역시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께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한 화재 2026-08-05 21:55:02
  • 서울 강남서 '뺑소니 사고' 배우 이재룡 재판행 서울 강남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씨가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5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음주 사 2026-08-05 21:10:17
  • 2차 특검, 속초 HID 찾아 '정보사 북파 훈련' 현장 조사 진행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5일 외환 혐의를 받고 있는 강원 속초시 특수임무대(HID) 부대를 현장검증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은 이날 12·3 비상계엄 직전 이뤄진 '북파 훈련' 당시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HID 부대를 방문했다. 조사 결과 정보사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계엄 선포 한 달 전인 같은 해 11월까지 HID 요원들을 동원해 여러 차례 북파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특검팀은 정보사의 북파 훈련을 계엄 선 2026-08-05 20:00:25
  • 경찰, '탱크데이' 의혹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종료 경찰이 5일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감사'를 검토한 결과 부실 조사 정황을 발견해 이를 근거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나섰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관 2026-08-05 19:59:33
  • [내일날씨] 무더위·열대야 계속…체감온도 35도 안팎 목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전국 곳곳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최고기온이 39도(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정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제주도의 강수량과 기온은 각각 27∼33도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midd 2026-08-05 18:14:25
  • 대법원, '내란' 한덕수·이상민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역사적 평가 필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받게 됐다. 대법원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의 내란 사건은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고 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하다. 피고인들이 공범 관계여서 함께 심리될 필요가 있다"며 "각 소부 요청에 따라 전원합의체에서 심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 사건은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 이 전 장관 사건은 3부(주심 이흥구 대 2026-08-05 18:04:10
  • 나흘째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으로 늘어 작년 추월 지난 1일부터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올여름 온열질환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을 넘어섰다. 5일 연합뉴스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9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충북 음성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3일 발생한 사망 사례도 뒤늦게 확인됐다. 경북 경주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으로, 자택 마당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질병관리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기준 누적 환자 2026-08-05 17:06:01
  • 푹 자도 꾸벅꾸벅…폭염에 졸음 쏟아지는 이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졸리고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 더위가 직접 잠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온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체적 부담과 탈수,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이 겹치면 낮 시간 피로와 졸림이 심해질 수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6일과 7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각각 30~39도까지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 2026-08-05 17:00:12
  • [광화문 뷰] 지도자에게 에코체임버가 없다면… 권력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권력은 사람의 귀를 바꾼다. 권력이 커질수록 듣고 싶은 말은 많아지고, 듣기 싫은 말은 줄어든다. 그러다 어느 순간 지도자는 자신도 모르게 '에코체임버(Echo Chamber)'에 갇힌다. 자신의 생각이 메아리처럼 반복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 시대에 등장한 용어지만, 그 본질은 이미 2000년 전 중국의 정치사상가들이 간파한 문제였다. 중국 법가사상의 대표 인물인 한비자는 임금이 가장 경계해야 할 존재는 적국이 아니라 아첨하는 신하라고 했다. 군주는 모든 정보 2026-08-05 16:40:01
  • [인사]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규보임 <부서장> ▷IPO2부 엄준호 2026-08-05 16:21:53
  • [업무보고]"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도입 검토"…대입 지각변동 예고한 교육부·국교위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전격 도입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 중이다. 극심한 성적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고교 내신 및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등 파격적인 대입제도 개편안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교육부 역시 지방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 2026-08-05 15:45:49
  • 형소법 개정안 통과...권한쟁의·헌법소원 제기 가능하나 인용 미지수 검찰의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개정안이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을 거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인용될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 법조계의 시각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맡았던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다수가 반대하거나 우려했던 형소법이 개정됐다"며 "앞으로 우 2026-08-05 15:39:42
  • 검찰, 중동전쟁 틈타 '가격 담합 혐의' 석화업체 7곳 압수수색 검찰이 중동전쟁을 틈타 폴리염화비닐(PVC)과 가소제 등을 담합한 의혹을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LG화학, 한화솔루션, 애경케미칼, OCI, 롯데정밀화학, PKC, 유니드 등 7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들 업체는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졌다는 이유로 PVC와 가소제, 가성소다, 염산 등 8개 석유화학제품 품목의 가격 인상을 사전에 협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프타를 주재 2026-08-05 15:38:35
  • 중수청 출범 앞두고 행안부 '임용설명회' 개최...법조계 "평검사들 전혀 관심 없어" 검찰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개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가운데 수사권을 잃어버린 검사들의 행보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5일 부산지검·부산고검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제주지검, 창원지검, 광주지검·광주고검 등을 포함 전국의 18개 지방 검찰청을 돌며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개 2026-08-05 15: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