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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비화폰 삭제' 박종준 항소심서 징역 1년…法, 무죄 원심 파기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 처장이 1심의 무죄와 달리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2부(조진구·김민아·이승철 고법판사)는 14일 박 전 처장의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박 전 처장은 지난 2024년 12월 6일 윤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의 비화폰 통화 내역을 원격 로그아웃 방식으로 삭제한 혐의로 재 2026-10-14 15:19:31
  • '부캉이' 보러 상어버스 타고 북항으로…부산 5-1번 버스 새 단장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경유하는 5-1번 시내버스 16대가 상어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행을 시작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부터 삼성여객이 운행하는 해당 노선 버스에 상어 테마 디자인을 적용했다. 버스 외관에는 푸른 바다와 물결, 상어 실루엣을 담아 북항 친수공원의 해양 이미지를 표현했다. 조합은 버스 정류소에도 관련 홍보물을 설치해 공원과 노선을 알리고 있다. 북항 친수공원은 최근 흑상어 '부캉이'가 등장하면서 관광객들의 2026-10-14 15:05:51
  • [조현미의 회장님은 재판 중] 권혁빈 '2.5조 이혼전쟁' 2라운드…쟁점은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주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모씨의 이혼소송이 항소심으로 이어집니다. 1심에서 2조50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나누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기 때문입니다. 2심에서는 혼인 파탄의 책임 소재를 따지는 법리 다툼과 함께 배우자의 재산 형성 기여도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혼소송 발단은 전북 전주 출신인 권 CVO는 1974년생으로, 1999년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씨와는 대학 시절 만나 2001년 결혼했습니다. 이듬해인 2026-10-14 15:00:00
  • "돌아가신 할머니 꿈에 보이더니"…영화 본 뒤 산 복권 '21억' 당첨 돌아가신 할머니 꿈을 꾼 뒤 연금복권 1, 2등에 동시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연금복권 720+ 335회 차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가 복권을 구입한 곳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한 복권 판매점으로, 그는 가족들과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문득 복권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연금 복권과 로또 복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복권을 사고서 열흘이 지난 뒤 어느 날 집에 혼자 있던 A씨는 당시 산 복권이 떠올라 당첨 여부를 확인하게 됐다. 그 2026-10-14 14:58:42
  • 9호선 급행 운행 확대…서울시, 출근길 교통 혼잡 완화 나서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이 8차례 늘어난다. 14일 서울시는 '대중교통 급행 운영 방안'을 다음달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9호선은 혼잡도가 높아 증차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혼잡도가 20% 이상 낮아질 전망이다. 9호선은 오전 5시 40분에서 7시 사이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으로 향하는 급행·일반열차 운행 비율을 1대 1에서 2대 1로 변경해 급행 운행을 확대한다. 기존 출근 시간 집중 운행 시작이 오전 6시 30분이었던 것에 2026-10-14 14:54:22
  • 투표함서 물품세트로…선관위 특검, 50억원대 계약 유착 의혹 수사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이 50억원 규모의 투표소 물품세트 제작 사업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특정 업체 간 유착 의혹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기존 사전투표함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하던 중 추가로 확인한 사안으로 선거용품 납품 계약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업무상배임과 입찰방해 등 혐의로 중앙선관위와 경기 김포·대구 소재 선거용품 관련 업체 등 총 5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업체에는 오전 8시, 중앙선관위에는 오전 9시부 2026-10-14 14:53:50
  • '20대 제자 강제추행' 경기대 총장, 1심 징역 8개월 선고 20대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기대학교 현직 총장이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학교 측은 이번 판결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전날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대 총장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A씨는 2024년 10월 다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20대 제자를 따로 불러내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2026-10-14 14:50:19
  • 파주 초등학교 '야차룰' 학폭…"가해·피해 학생 여전히 같은 교실" 파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이른바 ‘야차룰’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이 여전히 같은 교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측의 분리 요청이 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에서 기각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피해 학생 보호조치가 도마 위에 올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지난 5월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야차룰 학교폭력 사건을 언급하며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한 2026-10-14 14:46:39
  • 김지용 "尹, 정치 검사 1호…한동훈도 부정하긴 어려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끼친 정치 검사 1호"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자는 1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 검사 1호를 뽑아보라'는 질문에 이렇게 밝혔다. 그는 검찰이 개혁의 대상이 된 배경을 두고 "여러 가지 폐해가 드러났고,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정치 권력에 휘둘리는 이른바 정치 검사들로 인해 개혁의 대상이 된 점도 인 2026-10-14 14:29:35
  • '나주 부부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52세 박용수 전남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박용수(52)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전남경찰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 박용수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을 게시했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 등 공공의 이익을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5일의 유예기간을 둘 수 있지만, 박용수는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곧바로 공개가 이뤄졌다. 공개 2026-10-14 14:12:50
  • 울산 화학업체 화재, 톨루엔 소분 중 발생…위험물 저장 탱크 7기로 번져 울산 울주군의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화성 액체를 보관하는 옥외 탱크 저장소 7기로 확산하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업체 작업자와 인근 공사 현장 근로자 등 수천 명이 대피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울주군 온산읍의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화재는 출하를 위해 인화성 물질인 톨루엔을 저장 탱크에서 200ℓ 드럼통으로 옮기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6-10-14 13:43:14
  • 울산 울주 공장 화재에...윤호중 행안장관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에 "산업단지 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공장이 산업단지 내에 밀집해 있고 가연물이 많아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인접 공장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연소 확대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지방정부에는 "경찰·소방 등 2026-10-14 13:18:48
  • [2026 국정감사] "수조 원 부족해 지방채 발행" vs "초과세수 거품 낀 '유령 심의' 주장"…교부금 개편안 '격돌'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개편안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과 서울·경기교육청 간의 열띤 설전이 벌어졌다. 교육청 측은 산식 개편으로 대규모 재정 결손이 발생해 당장 학생들을 위한 사업비 축소와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하다고 배수진을 친 반면, 미래대응기금 등 교육재정을 두고는 단순한 ‘세수 축소’ 공방을 넘어 결원 상태인 특수·상담·사서교사와 급식실 조리 종사자 등 학생 안전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 인력 2026-10-14 13:18:33
  • <오늘의 부고> ▲조명호씨 별세, 정명재씨 배우자상, 조한영(천안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용철·한민씨(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정유진·박지영씨 시부상=13일, 천안국빈장례식장 7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천안추모공원. ☎ 041-578-0082 ▲홍홍표씨 별세, 성권씨(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14일,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춘천시 서면 신매리 선영. ☎ 033-254-2611 2026-10-14 13:18:25
  • <오늘의 인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상임감사 이수호 ◇뉴스프리존 ▷광고마케팅부장 서원호 2026-10-14 13:17:07
  • 검은 연기 가득한 울산 온산공단…인근 공사장 7000명 대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00여명과 헬기 3대, 대용량방사포 차량 1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당시 업체에 근로자 16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곳은 이 업체 옥외 저장탱크로, 제4류 2026-10-14 13:15:21
  • [광화문 뷰]부동산, 이재명은 자평·오세훈은 착공 국민은 대통령의 자신감 속에서 살지 않는다. 오히려 집값과 전세금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의 성과를 아무리 강조해도 내 집 마련은 어렵고 전세금 부담은 여전하다면, 정부는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지부터 돌아봐야 한다. 국민에게 정책이 성공했다고 믿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주거 부담을 실제로 덜어줘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내놓은 페이스북 글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던지는 또 하나의 질문으로 읽힌다. '주택공급은 숫자만 발표한다고 하루아침에 이루 2026-10-14 12:54:37
  • [2026 국정감사] "국민 노후자금이 쌈짓돈이냐"…'리밸런싱' 난타전 된 국민연금 국감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올해 상반기 단행된 '리밸런싱(자산 배분 비율 조정) 유예'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맹렬한 난타전으로 번졌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국내 증시 부양을 위해 국민 노후 자금을 동원했다며 회의록 공개를 거세게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안정을 위한 정상적인 기금 운용이라며 엄호에 나섰다. 14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감 2026-10-14 12: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