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첫 공판서 "12·3 비상계엄 반대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첫 공판이 9일 진행됐다.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반대했다는 주장을 거듭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장인 이 부장판사는 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행동과 인식 등을 세세히 물었다. 그는 첫 공판부터 비상계엄의 위법성 인식 등에 대해 직접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이 부장판사는 2026-02-09 15:31:51
  • [속보] '김건희 공천 청탁' 김상민 前검사 무죄…불법 정치자금만 인정 '김건희 공천 청탁' 김상민 前검사 무죄…불법 정치자금만 인정 2026-02-09 14:57:55
  • 구리포천고속도로 구리터널 내 화재 사고…"구리방향 전면 통제" 구리포천고속도로 구리터널에서 불이 났다. 서울북부고속도로(주)는 9일 오후 2시 30분께 "금일 구리포천고속도로 구리터널 내 화재 사고로 구리 방향이 전면 통제 중"이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우회도로를 이용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14:42:23
  • 논산시, '대한민국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 사로잡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전행사 1일과 본행사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누적 방문객 약 45만 명이 다녀갔으며, 현장에서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규모 관람객 유입과 함께 현장 판매가 크게 늘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 논산시는 행사 종료 이후 인도네시아 대형 오프라인 매장 5곳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논산 딸기 약 16 2026-02-09 14:39:03
  • 대구 중구 2층짜리 상가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대구 중구의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13분께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다량 발생해 정확한 화재 발화 층수는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09 14:35:32
  • 충남도, 산업·생활·관광 융합으로 '활력 있는 어촌' 조성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과 산업·생활·관광이 결합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산업·어촌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간보고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어촌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 2026-02-09 14:28:47
  • 김태흠 충남지사, '재정·권한 없는 행정통합' 중단 촉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과 권한 이양이 전제되지 않은 행정통합 논의의 중단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식 면담을 다시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참고인으로 발언할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지만 끝내 배제됐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 2026-02-09 14:21:27
  • 쿠팡 퇴직금 사건 외압 의혹 엄희준 검사, 특검 두번째 소환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는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상설특검팀이 9일 재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엄 검사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9일에 이은 두 번째 피의자 조사다. '특검은 검찰 결론과 다르게 일용직 근로자의 상근성을 인정해 기소했는데 입장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엄 검사는 "이분들은 근무 장소와 시간도 임의로 선택할 수 있고, 보수도 하루 2026-02-09 14:18:28
  •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혐의 1심 공소기각 선고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혐의 1심 공소기각 선고 2026-02-09 14:09:41
  • [인사] 금융투자협회 ◇신규보임 ▷국제부 심명수 부장 ▷산업협력부 오승철 부장 2026-02-09 13:58:04
  • [속보] 법원, 12일 '단전·단수' 이상민 1심 선고 중계 허가 법원, 12일 '단전·단수' 이상민 1심 선고 중계 허가 2026-02-09 13:56:45
  • 수원 팔달구 고등동 고시원서 화재…2명 중경상·10여명 대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한 3층짜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의 한 3층짜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관계자인 60대 남성 B씨도 얼굴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고 9명은 옥상 등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으며 7명은 자력 대피했다. 고시원 2층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2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2026-02-09 13:25:12
  • <오늘의 부고> ▲ 김유숙씨 별세, 홍충기씨(전 신한서브 사장) 배우자상, 홍정아·석호씨(국립목포대학 도시계획및조경학부 교수) 모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빌인 11일 오전 7시 15분. ☎ 02-3410-3151 ▲ 유경란씨 별세, 심덕보(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성보(삼익이엔씨 근무)·성미(포철지곡초교 교사)·현림씨 모친상, 곽성일(경북일보 행정사회부 부국장)·박정호씨(포스코 근무) 장모상 = 9일,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54-275-0005 2026-02-09 13:12:54
  • <오늘의 인사> ◇외교부 △국장 ▷조정기획관 조기중 △ 과·팀장 ▷의전행사담당관 박은정 ▷북미2과장 이지현 ▷아프리카2과장 유병현 ▷유엔과장 김아영 ▷원자력외교과장 양우성 ▷정책공공외교과장 박성훈 ▷지역경제기구과장 이정은 ▷외교정보2과장 명은지 ▷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이동구 ▷운영지원담당관실 운영관리팀장 최은정 ▷재외공관담당관실 국유재산팀장 김미은 ▷북미1과 한미일협력팀장 강지오 ▷재외국민보호과 팀장 김보람 ▷외교정책기획과 팀장 안지원 ▷국제안보·사이버협력과 팀장 김진주 ◇지식재산처 △국장급 전보 ▷지식재산 2026-02-09 13:11:42
  • '전두환 신군부 불법구금' 故강창성 전 의원, 재심 통해 무죄 확정 전두환 신군부의 협력 요청을 거부했다가 불법 연행되어 옥고를 치렀던 고(故)강창성 전 국회의원이 재심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강 전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8기 출신으로 보안사령관과 해운항만청장을 지내다 지난 1973년 '윤필용 사건' 당시 수사 책임자로서 전두환 육군정보사령관 등 군내 사 2026-02-09 11:20:11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국장급 전보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 김용훈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신상곤 2026-02-09 11:00:58
  • 용인 기흥구 3층짜리 주택서 화재…3명 중경상 경기 용인시의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19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집 안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며 화재 발생 1시간 여 만인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초기 진화했다. 해당 화재로 40대 여성이 화상 등 중상을 당한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10대 남성 2명은 비교적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 받았다. 경찰과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화재 원인과 재산 2026-02-09 10:59:28
  • 대법, 日 니시마츠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손 들어줘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의 유족에게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재차 내렸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5명이 일본 기업 니시마츠건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333만여∼2000만원씩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원고들은 일제 강점기 당시 함경북도 부령군에서 니시마츠건설에 강제 동원돼 노역하다가 사망한 이들의 유족이다. 이들은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을 주장하 2026-02-09 10: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