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부산 철강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88명과 장비 37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철강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08-08 20:05:52
  •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202명 발생…3명 숨져 폭염이 전국적으로 장기화됨에 따라 전날 하루 200명 이상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08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지난 달 중순까지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208명, 4일에는 211명, 2026-08-08 18:01:00
  • 노동장관, 김포공항 불시 점검…휴게시설 확충 지시 김포공항 활주로 표면온도가 50도 이상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지상조업 노동자들이 작업장 인근에서 제대로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운항을 위해 옥외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폭염 대응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오후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가동된 가운데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라 지상조업 노동자의 안 2026-08-08 17:59:58
  • [내일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동해안 강한 비 일요일인 9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남권,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 2026-08-08 16:07:54
  • '입추' 지나도 폭염 지속...정부, 늦더위 야외활동 자제 당부 절기상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 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늦더위가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기상청이 지난달 발표한 폭염·열대야 발생 특성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 연간 폭염일수는 18.3일로 과거 10년(1973~1982년, 8.3일)의 약 2.2배, 열대야일수는 12.2일로 3배(4.1일→12.2일)가 됐다. 더위가 나타나는 시기도 달라졌다. 최근 10년 폭염 시작일은 과거 10년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30일가량 2026-08-08 12:00:00
  • "감기 아니었다?"…39도 폭염 속 당신이 골골대는 진짜 이유 연일 이어진 폭염과 열대야 속 냉방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냉방병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낮에는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실내에서는 20도 안팎의 강한 냉방 환경이 반복되면서 몸이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8월 말복을 전후로는 여름철 피로가 누적되는 시기인 만큼 단순한 피곤함으로 넘기기보다 냉방병과 감기, 온열질환을 구분해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냉방병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감기와 달리, 실내외 큰 온도 차와 장시간 냉방 노출로 자 2026-08-08 11:20:00
  • [다음주 날씨] 최고 35도 무더위…남부 가뭄 '비상' 다음 주(10∼1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더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11일에는 아침 19∼25도, 낮 26∼35도를 기록하겠다. 전주보다 기온은 다소 낮아지지만 곳곳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12∼18일에도 아침 기온은 21∼26도, 낮 기온은 28∼35도로 평년(최저 2026-08-08 10:37:17
  • "단순 평균 등급은 착시"…수시 원서 접수 전 '입결 데이터' 제대로 봐야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1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수시 6개 지원 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입시 결과(입결)를 탐색하는 수험생이 많지만, 대학이 공개한 '합격자 평균 등급'만 믿고 섣불리 지원을 결정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단순 수치에 현혹되지 말고 최소 2~3개년 입결의 세부 맥락과 환산 점수, 충원율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입시 결과를 2026-08-08 10:00:00
  • [로펌라운지] 원,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유족 손배소 대리..."참사 진상 명확히 규명" 지난 2024년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7C 2216편 참사의 유가족들이 국가와 관계 기관, 기업을 상대로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가족협의회는 항공 운송에 관한 몬트리올 협약상 소멸시효인 2년에 맞춰 최근 법무법인 원을 소송대리인으로 최종 선임하고, 본격적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소송의 피고 대상에는 대한민국 정부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그리고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가 포함됐다. 앞서 유가족협의회는 공정한 법률 2026-08-08 09:00:00
  • [오늘 날씨] 낮 최고기온 27~37도…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9.6도, 인천 29.9도, 수원 29.6도, 춘천 25.7도, 강릉 27.2도, 청주 29.8도, 대전 28.5도, 전주 27.8도, 광주 29.0도, 제주 28.9도, 대구 27.3도, 부산 29.0도, 울산 26.8도, 창원 29.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26∼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무더위 속 곳곳에서 비와 2026-08-08 08:29:3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外 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이재명 대통령이 6시간에 걸친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관계부처에는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실행하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6-08-07 21:51:03
  • '장윤기 사건' 여고생 구하려다 중상 입은 고교생, 의상자 인정 ‘장윤기 사건’ 당시 피해 여고생을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고등학생이 보건복지부 의상자로 인정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실이 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교생 A군은 지난달 24일 열린 의사상자심의위원회에서 9급 의상자로 인정됐다.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관계없이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숨지거나 다친 사람을 국가가 지정해 예우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A군은 의상자 인정에 따라 관련 지원을 받게 된다. A군은 지난 5월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2026-08-07 20:58:01
  • 경찰 수사개혁위에 '검사 출신' 이윤제 교수 합류 경찰 수사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에 검사 출신인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수사개혁위는 지난 6일 이 교수를 추가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같은 날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의 간담회에도 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교수는 검사로 근무한 뒤 학계로 옮겨 형사사법 분야를 연구해왔다. 문재인 정부 당시 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2026-08-07 19:48:47
  • 경찰, 9월부터 '제 가족 사건' 못 맡는다…수사인력 881명 보강 경찰이 다음 달부터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연루된 사건을 해당 경찰관서가 직접 수사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을 다른 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를 도입해 수사 공정성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7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초부터 경찰관 가족 사건에 상피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건 관계인이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거나 최근 3년 이내 근무했던 경찰관의 배우 2026-08-07 19:05:50
  • [인사]대구시교육청 ▣ 유·초·특수 ◇ 교장(원장) ▷ 교감(원감)에서 교장(원장) △ 비슬유 백경미 △ 서도초 곽정화 △ 남부초 권미령 △ 경진초 권해경 △ 수성초 권현정 △ 봉무초 김미경 △ 남산초 김서정 △ 범물초 김선희 △ 현풍초 김수영 △ 동인초 김영란 △ 반야월초 김윤자 △ 태전초 김혜원 △ 신서초 류금숙 △ 중리초 박재희 △ 용전초 박혜경 △ 서평초 백정옥 △ 성서초 신재정 △ 들안길초 윤선애 △ 대서초 이경숙 △ 세현초 이상문 △ 지산초 임경숙 △ 덕성초 정양순 △ 대실초 조영주 △ 강동초 최복순 △ 상원초 하귀녀 △ 용호초 한미경 △ 2026-08-07 18:46:42
  • [내일 날씨] 서울 낮 35도 무더위 계속…동해안 최대 150㎜ 폭우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6도, 광주·대구 35도, 부산 33도 등이다. 최근 이어진 극심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 2026-08-07 18:08:04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남명우 2026-08-07 17:42:50
  • 종합특검, '계엄 구금시설 확보' 신용해 불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 포고령 위반자를 구금할 교정시설 확보에 나선 혐의를 받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신 전 본부장이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전국 교정기관에 구금 대비를 지시하고 수용 공간 확보를 위해 긴급 가석방까지 검토하도록 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7일 신 전 본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신 전 2026-08-07 17: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