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 3잔 횡령이라던 빽다방 업주…300만원 체불, 딱 걸렸다
    "음료 3잔 횡령"이라던 빽다방 업주…300만원 체불, 딱 걸렸다 퇴근하며 남은 음료 3잔을 챙긴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한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업주가 알고 보니 아르바이트생 49명에 대해 약 300만 원 가량의 임금체불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해당 점주 A, B씨 등은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매장 등 2개 사업장을 나눠 운영해왔다. 이곳에서 최근 1년 동안 직원 40여 명에게 연장수당과 야간근로수당 등 3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부는 A씨가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장· 2026-06-09 09:47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첫 외부 일정은 광주행…울산 현안보다 정치 상징 먼저?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첫 외부 일정은 광주행…울산 현안보다 정치 상징 먼저?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당선인은 지난 8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당선인은 참배 후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방문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방문을 김 당선인이 강조해 온 통합과 민주주의 가치의 연장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지역사회에서는 울산시장 당선인의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 방 2026-06-09 09:27
  • 인천시,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사업 추진
    인천시,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가 옹진군 영흥면과 백령도를 찾아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설명회와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잇달아 운영하며 도서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9일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단위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인천시와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마련 2026-06-09 09:16
  • [기획] 수원 방문의 해, 역사와 현대 조화로운 관광 테마
    [기획] 수원 방문의 해, 역사와 현대 조화로운 관광 테마 경기 수원시는 전국 최대 기초 지방자치단체이자 조선 정조 때부터 조성된 계획도시다. 그만큼 도시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고장으로 직접 다니고, 만지고, 보아야 할 명소가 많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즐길 거리를 소개해 본다. ◇색다른 체험이 선물하는 다채로운 '즐거움' 가마를 모티브로 만든 '화성어차'는 연무대~화홍문~장안문~화서문~매향교~연무대를 순환하는 관광열차다. 수원화성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간단한 해설 안내 방송도 제공된다. 오전 9시 40분 2026-06-09 09:14
  •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다... 2030 몰린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가보니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다"... 2030 몰린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가보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밤낮으로 집결하고 있으며, 특히 2030 세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8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찰 추산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현장 인원은 약 2700명이었지만, 퇴근과 하교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자들이 잇따라 합류해 밤이 깊어질수록 인파는 더욱 2026-06-09 09:07
  • 국내 첫 섬비엔날레 D-300… 보령시, 세계 섬 예술축제 향한 카운트다운 시작
    국내 첫 '섬비엔날레' D-300… 보령시, 세계 섬 예술축제 향한 카운트다운 시작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D-300 기념 홍보 이벤트와 전광판 제막식, 공식 키비주얼 공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섬비엔날레 D-day 전광판 제막식’이 2026-06-09 09:04
  • [영상] 응원했는데… 2030 보수, 올림픽공원 시위 외면 왜?
    [영상] "응원했는데…" 2030 보수, 올림픽공원 시위 외면 왜?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바라보는 일부 2030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 일부 시위 참가자들의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비판 여론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는 이른바 ' 2026-06-09 09:03
  • 경기도, 수원서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K-푸드 소비 확산
    경기도, 수원서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K-푸드 소비 확산 경기도는 오는 13일과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열고, 경기미 소비 확대와 K-푸드 대표 메뉴로 주목받는 김밥의 산업·관광 콘텐츠화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경기미와 경기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김밥 경연, 판매,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는 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참여 프로그 2026-06-09 08:25
  • 시흥시, 자전거 여행·전입책자 10주년으로 체류·정착 기반 강화
    시흥시, 자전거 여행·전입책자 10주년으로 체류·정착 기반 강화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 연속 선정과 전입 생활안내서 발간 10주년을 계기로 관광객이 머무르고 새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관광 기반을 함께 넓힌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체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매칭해 마련되며 시흥의 해안길과 주 2026-06-09 08:20
  • 김포시 도서관 5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선정
    김포시 도서관 5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선정 김포시 도서관 5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과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시민 대상 인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기관의 실행 역량과 프로그램 기획력, 차별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는 모담도서관, 통진도서관, 양곡도서관, 장기도서관, 마산도서관 2026-06-09 08:12
  • 쉬운AI 교육은 좋은AI 교육이 아니다
    '쉬운AI 교육'은 '좋은AI 교육'이 아니다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제를 받아든 학생이 가장 먼저 여는 것은 두꺼운 교재가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이다. 질문을 던지면 몇 초 만에 매끄러운 답이 돌아온다. 자료를 찾고, 초안을 쓰고, 막힌 부분을 푸는 과정이 놀랄 만큼 가벼워졌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서 대학생 열에 아홉이 과제에 AI를 쓴다고 답한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학습은 분명히 '쉬워졌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좀처럼 묻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다. 학습이 쉬워진 것과 학습이 좋아진 것 2026-06-08 22:42
  • 일손 94% 줄이고 경영비 확 깎는다…영천시가 가져온 마늘 농가의 혁명
    일손 94% 줄이고 경영비 확 깎는다…영천시가 가져온 마늘 농가의 '혁명' 경북 영천시가 마늘 재배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투입되던 ‘지옥의 구간’인 수확 작업에 기계화를 도입해 인력난에 신음하는 농가 체질 개선에 전격 착수했다. 시는 8일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이 완료된 밭에서 줄기 절단과 굴취 작업을 마친 마늘을 실시간으로 수집하 2026-06-08 22:22
  • 힙스터 발길로 골목상권 심폐소생…김천 감호지구가 맞이할 멋진 문화 대전환
    힙스터 발길로 골목상권 심폐소생…김천 감호지구가 맞이할 '멋진' 문화 대전환 경북 김천시가 단편적인 벽화마을 수준을 넘어 원도심 전체를 현대미술의 거대한 캔버스로 바꾸는 파격적인 문화 실험에 나섰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감천변 일원에서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스트릿 아트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천이 낳은 세계적인 그래피티 거장 ‘로얄독(Royyal Dog)’ 심찬양 작가를 필두로 국내외 탑티어 아티스트 13명이 총출동해 감천변을 스트릿 아트의 성지로 달군다. 특히 최근 도 2026-06-08 22:0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젠슨 황 AI 팩토리 엄청난 수요 목격...SK·현대차·LG·두산 동맹 행렬 외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젠슨 황 "AI 팩토리 엄청난 수요 목격"...SK·현대차·LG·두산 '동맹' 행렬 외 젠슨 황 "AI 팩토리 엄청난 수요 목격"...SK·현대차·LG·두산 '동맹' 행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마지막 날인 8일 국내 주요 대기업 수장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전방위적인 'AI 동맹' 구축에 나섰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우리는 더 많은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지어야 한다"며 나흘간의 방한 목적을 압축해 표현했다. 특히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AI 팩토리를 원하는 엄청난 수요를 목격 중이며 2026-06-08 21:40
  • 가야돌이, 서울 코엑스에서 뿜뿜…고령군, 국제관광전 최우수 캐릭터상 쾌거
    가야돌이, 서울 코엑스에서 뿜뿜…고령군, 국제관광전 '최우수 캐릭터상' 쾌거 경북 고령군은 서울의 핵심 거점인 코엑스와 청계광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에 맞춘 체류형 야간 관광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연이어 참가해 전방위적인 로컬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 전 세계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장 2026-06-08 20:03
  • 구미의 밤은 낮보다 달콤하다…전국 뒤흔들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구미의 밤은 낮보다 달콤하다…전국 뒤흔들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경북 구미시가 낙후된 야간 관광 인프라를 혁신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젊은 소비층의 자금을 유입시키기 위해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개장한다. 시는 오는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먹거리와 문화 체험, 고품격 공연이 융합된 체류형 야간 문화축제를 마련해 일회성 축제를 넘어 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선제적 재정 및 행정 융합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낭만야시장은 철저한 트렌드 분석과 콘텐츠 구성에 구미시의 온 전력을 쏟았다. 행사장에는 삼겹김치말이, 케밥, 꿔바로우, 쌀국수 등 2026-06-08 19:28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전보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김호은 2026-06-08 18:49
  • [이재명 정부 1년, 교육정책 진단] 닫혀버린 백년대계…취임 1년 기자회견 교육 이슈 실종
    [이재명 정부 1년, 교육정책 진단] 닫혀버린 '백년대계'…취임 1년 기자회견 "교육 이슈 실종"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국가의 거시적 미래를 좌우할 교육 분야에 대한 언급이 사실상 전무해 교육계 안팎에서 깊은 우려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 첫해는 전임 정부가 강행했던 이른바 '급발진식' 교육 정책 기조를 완화하고, 교육 현장의 극단적 대립을 수습하며 '정상화의 궤도'를 다졌다는 측면에선 일부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이재명 정부 취임 2년 차에는 교육 개혁을 위해 뚜렷한 가치 철학이나 선명한 어 2026-06-08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