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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상생펀드' 300억 5개월 만에 완판...도내 중소기업 37곳 신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자금 예탁으로 발생한 이자를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 감면에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37개 기업의 신청으로 전액 소진되면서 현장의 금융지원 수요를 확인했다. 12일 GH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에 들어간 상생펀드는 GH가 300억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춰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출시 약 5개월 만에 전체 한도가 소진됐다. 2026-08-12 11:00 -
"태풍 2개 사이 낀 한반도"…'돌핀·찬홈' 현재 위치·국내 기상 영향 총정리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로 향하며 한반도를 비껴간 가운데 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열도를 거쳐 동해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찬홈의 직접적인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태풍이 몰고 오는 동풍과 수증기가 동해안에 비를 뿌리면서 한반도 폭염의 기세를 누그러뜨리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서쪽에는 중국 상하이 서쪽에서 제13호 태풍 돌핀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가, 동쪽에는 제15호 태풍 찬홈이 자리하고 있다. 돌핀은 한 2026-08-12 10:59 -
이장섭 청주시장 "위험신호 AI로 한데 모은다"...청주형 재난안전도시 구축 이장섭 청주시장이 재난을 겪은 일본 게센누마시와 도시 회복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흩어진 재난 위험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제 대응까지 연결하는 청주형 재난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장섭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 참석 소식을 전하며 "재난의 시간을 함께 건너온 일본 게센누마시와 마주 앉아 도시가 시민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오래 이야기했다 2026-08-12 10:58 -
상주 광역교통 여건 획기적 개선…"성장 기반 될 핵심 시설"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상주의 광역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기반 시설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11일, 상주문화회관에서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기본설계 노선(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본설계 과정에서 검토 중인 계획노선안을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고, 철도 건설에 따른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가철도공단은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노선안 등을 설 2026-08-12 10:56 -
동해시, 피서철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 동해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 점용 및 무허가 영업 등 불법 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휴가철 불법 상행위 단속으로 확대하고, 피서객 이용이 집중되는 8월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이 누구나 이용해야 할 공공 하천과 계곡을 특정 업소나 개인이 무단으로 점유해 영업하거나, 피서객을 대상으로 부당한 비용을 징수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2026-08-12 10:53 -
경기도, 광명·군포 '소각장 공유' 적극행정 대상...쓰레기 공백 막고 3.3억 절감 광명시와 군포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소각시설 정기보수에 따른 처리 공백을 막기 위해 서로의 소각장 여유용량을 공유하는 전국 최초 ‘1대1 상호 교차소각’ 체계를 구축한 사례가 경기도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명·군포시의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시군과 공공기관을 통합한 대상에 선정됐으며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 2026-08-12 10:53 -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 현장 지원체계 제도 개선 속도 김경옥 경기도의회 의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 나섰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교직원과 지원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조례를 손질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업무보고 정담회를 열고 도내 특수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개정 방향을 2026-08-12 10:52 -
[속보] 대법 "서울시, 경의선 숲길 사용료 421억원 부담해야" 대법 "서울시, 경의선 숲길 사용료 421억원 부담해야" 2026-08-12 10:47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과장급 인사 ▷국제재정협력과장 이준희 2026-08-12 10:42 -
'서울아레나' 공정률 72.5%...G3 균형발전특별분과 "동북권 새 성장 거점" 서울시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지난 11일 첫 현장 행보로 창동·상계를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창동·상계는 동북권 문화·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 공간 등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경제 거점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2026-08-12 10:24 -
안산시의회, 민생·개발 현안 집행부와 집중 점검…"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져야" 경기 안산시의회가 11일 청년창업과 공유재산, 복지·관광사업부터 안산선 지하화와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대규모 도시사업까지 주요 시정 현안을 놓고 집행부와 서로 머리를 맞댔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각각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부터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과 관련된 대형 사업까지 폭넓은 현안이 논의됐다. 각 상임위는 2026-08-12 10:15 -
"주민세 31일까지 6000원 납부하세요"...서울시, 고지서 386만건 발송 서울시가 올해 주민세 개인분 386만건, 총 221억원을 부과했다. 납부 대상자는 오는 31일까지 주민세 6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서울시는 7월 1일 기준 서울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2026년 주민세 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대별 납부액은 주민세 4800원과 지방교육세 1200원을 더한 6000원이다. 올해 개인분 부과 건수는 내국인 370만 건 211억원, 외국인 16만건 10억원이다. 서울시 등록인구는 지난해 7월 대비 올해 5월 기준 2만 4000명 감소했지만 1·2인 세 2026-08-12 10:02 -
[로펌라운지]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출범…프로젝트 전 과정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유) 태평양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인프라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AI 경쟁이 모델과 반도체를 넘어 이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투자와 전력 확보를 전제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여러 법률 이슈가 맞물리는 복합 프로젝트다. 개별 분야를 넘어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법률 대응이 필요한 가운데 태평양은 부동산·건설, 2026-08-12 09:51 -
중앙선 넘어 덤프트럭과 충돌…영화 촬영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 숨져 영화 촬영을 마친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연합뉴스와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0분께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 건너편 38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20대 대학생 A씨가 몰던 올란도 차량이 일죽 IC에서 안성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덤프트럭과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를 비롯해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아 2026-08-12 09:29 -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기반 '국도 45호선' 확장 본격 추진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도 45호선은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이다. 시는 이번 턴키 방식 입찰공고로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 2026-08-12 09:21 -
"한강버스 타고 야경 즐긴다"…15일부터 야간 운항 확대 서울시가 한강버스 야간 운항을 확대한다. 운항 횟수를 늘려 퇴근 이후 한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 관광과 여가 활동을 활성화해 한강버스를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한강버스의 야간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잠실에서 여의도로 향하는 한강버스는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 운항을 추가한다. 여의도에서 마곡으로 향하는 노선도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각각 한 차례씩 증편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해질녘부터 밤까 2026-08-12 09:08 -
최대호 안양시장 "AI 시대 맞춰 학생과 시민 미래기술 체험 확대"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2일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경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체험하도록 확대했다"고 피력했다. 이날 최 시장은 "오는 29∼30일까지 양일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이 AI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스마트 안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2026-08-12 09:04 -
김보라 안성시장, 하수도 경영평가 3회 연속 상승...2030년 면 지역 보급률 74.7% 목표 안성시 하수도 공기업이 2020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마’등급에서 출발해 세 차례 평가에서 연속으로 등급을 끌어올리며 6년 만에 '나'등급과 도내 7위를 기록해, 원가절감과 시설투자·재난안전을 병행한 경영 개선 성과를 나타냈다. 11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안성시 하수도 공기업은 88.56점을 받아 '나'등급을 획득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7위이자 도농복합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 2026-08-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