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청,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 개최...바흐·비발디 등 3차례 공연
    인천경제청,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 개최...바흐·비발디 등 3차례 공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바로크 시대의 다양한 음악적 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아트센터인천과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공동기획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를 개최한다. 1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해 음악제는 '바로크, 인천으로 향하다(BAROQUE, TURN TOWARD INCHEON)'를 주제로 아트센터인천에서 총 세 차례 진행되며 바흐 가문의 작품부터 비발디의 기악곡과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까지 시대별 음악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2026-10-19 17:40
  • 스토킹·교제폭력 급증하는데… 친밀관계폭력 처벌법 등 개정안 입법하라
    스토킹·교제폭력 급증하는데… "친밀관계폭력 처벌법 등 개정안 입법하라" 여성단체들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로 인한 비극을 막기 위해 가해자 감시·감독 중심의 제도를 설계하고 반의사불벌 조항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십대여성인권센터,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계성 범죄는 사적인 다툼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가는 중대 범죄이며 국가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법 개정안 입법을 요구했 2026-10-19 17:38
  • 최현덕 남양주시장, 전통에 새로운 시도 더한다...다산정약용문화제 40회 성료
    최현덕 남양주시장, 전통에 새로운 시도 더한다...다산정약용문화제 40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도전·혁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에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와 미래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제는 '시대를 설계한 정약용, 오늘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고, 로봇과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미래 2026-10-19 17:31
  • 13명 사상 고속도로 사고…크루즈 컨트롤 켰다더니 진술 번복
    13명 사상 고속도로 사고…'크루즈 컨트롤' 켰다더니 진술 번복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통영대전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운전자의 크루즈 컨트롤 기능 사용 여부가 핵심 조사 대상으로 떠올랐다. 사고를 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가 말을 바꾸면서 경찰이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19일 전북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40대 SUV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 55분께 통영대전고속도로 장수 분기점 인근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을 숨지게 2026-10-19 17:28
  • 김종영 교수 서울대 10개 아닌 서울대 4개로 변질…단발성 사업 넘어 특별법 제정 시급
    김종영 교수 "'서울대 10개' 아닌 '서울대 4개'로 변질…단발성 사업 넘어 특별법 제정 시급"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본궤도에 올랐지만, 정작 이 담론을 최초로 제안하고 이론적 기틀을 다진 원안 설계자로부터 뼈아픈 경고가 나왔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개념을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으며 공론화를 이끌어 온 김종영 경희대 교수는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근본적인 궤도 수정을 주문했다. 김 교수는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는 방식에 대해 자신이 당초 제안했던 국가 균형 발전과 입시 병목 2026-10-19 17:26
  • 전국 820명 동호인 집결…대구 달성군, 전국 최대 파크골프 메카 입증
    전국 820명 동호인 집결…대구 달성군, 전국 '최대 파크골프 메카' 입증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대구 달성군은 '제2회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사세천파크골프장에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8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달성군체육회와 MBN, 달성군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을 맡고 달성군 및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지난 17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진숙 국회의 2026-10-19 17:23
  • 정명근 화성시장, 용인시와 교통망 확충 협약...신동~남사 연결도로 추진
    정명근 화성시장, 용인시와 교통망 확충 협약...신동~남사 연결도로 추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2신도시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이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와 연계교통망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동~남사 연결도로 신설과 광역철도망 구축 등 주요 교통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이날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교통망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용인시 남사도서관에서 '화성-용인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 교통망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양 도시가 공동 2026-10-19 17:16
  • 서울시립대 논술서 AI 안경 소지자 추가 적발…교육부도 대응 나서
    서울시립대 논술서 AI 안경 소지자 추가 적발…교육부도 대응 나서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시험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에 이어 이를 소지한 수험생도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지난 3일 서울시립대 자연계열 수리논술 고사장에서 스마트안경을 소지한 수험생 1명이 추가로 적발된 사실이 담겼다. 해당 수험생은 시험 도중 AI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안경을 가지고 있다가 부정행위로 적발됐다. 앞서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논술시험에서도 스마트안경을 2026-10-19 17:10
  • 울릉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민생 조례·지역 현안 집중 점검
    울릉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민생 조례·지역 현안 집중 점검 울릉군의회(의장 이철우)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0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주요 안건은 박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울릉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 2026-10-19 17:07
  • 양양군, 청소년에 연 최대 60만원 지역화폐 지급 추진…청소년 기본지원금 2027년 내 도입 목표
    양양군, 청소년에 연 최대 60만원 지역화폐 지급 추진…'청소년 기본지원금' 2027년 내 도입 목표 양양군이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소년 기본지원금' 도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2027년 내 지급을 목표로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기본지원금은 소득수준이나 학교 재학 여부에 관계없이 연령과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보편 지원이다. 자기계발과 2026-10-19 17:03
  • 삼척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답사 2일차…파크골프장·케이브파크178·도계 도시재생 등 5곳 점검
    삼척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답사 2일차…파크골프장·케이브파크178·도계 도시재생 등 5곳 점검 삼척시의회는 19일 제274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답사 제2일차 일정으로 미로 생활체육공원(파크골프장 36홀)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책상 위 보고서로만 확인하던 사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 물었다. 이번 답사는 임시회 회기 중 집행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후 안건 심의와 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 2026-10-19 16:57
  • 동해해경, 2026 현장사진 공모전 성료…제발 늦지 않았기를… 응급환자 이송 장면이 사건·사고 분야 1위
    동해해경, '2026 현장사진 공모전' 성료…"제발 늦지 않았기를…" 응급환자 이송 장면이 사건·사고 분야 1위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의 생생한 현장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현장 기록 및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 동해해경 현장사진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바다 위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관들의 모습을 직원들이 직접 렌즈에 담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해경의 설명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 분야는 △사건·사고 대응 △훈련·정비 △일상 근무 등 세 가 2026-10-19 16:51
  • 경기도, 소방예산 삭감 아닌 재원 조정...자체 예산 22억 추가 투입
    경기도, 소방예산 삭감 아닌 재원 조정...자체 예산 22억 추가 투입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소방차량 구입 예산을 26억5000만원 삭감했다는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 정부의 소방안전교부세 감액에 따른 불가피한 예산 조정이었다고 반박하며 자체 재원 22억30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소방차량 19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도에 따르면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올해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소방안전교부세가 당초 예상보다 57억원 감소했으며 도는 부족한 재원을 보완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자체 예산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방차량 구매 2026-10-19 16:50
  •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바다 건너 영주서 화합과 소통의 장 함께해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바다 건너 영주서 화합과 소통의 장 함께해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가 경북 영주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석해 도내 시각장애인들과 화합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영주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는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했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도 이번 대회에 참여해 도내 각 지역 시각장애인들과 교류하며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026-10-19 16:50
  • 무재해 사업장 구현 총력…렛츠런파크 영천, 근로자·방문객 모두 안심하는 명품 경마공원 조성
    무재해 사업장' 구현 총력…렛츠런파크 영천, '근로자·방문객 모두 안심하는 명품 경마공원' 조성 개장 단 한 달 만에 4만명의 나들이객을 끌어모으며 영남권 대표 레저 명소로 부상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이 현장 근로자와 관람객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은 지난 15일 관람대에서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사업장 내 분야별 현장 책임자들이 매월 모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정책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현장 중심 소통 기구다. 2026-10-19 16:49
  • 동해해경청, 21일간 동해·포항 광역VTS 관제구역 집중단속…음주운항·속도위반 등 항행안전 저해 행위 겨냥
    동해해경청, 21일간 동해·포항 광역VTS 관제구역 집중단속…음주운항·속도위반 등 항행안전 저해 행위 겨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동해·포항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선박교통관제구역 안에서 항행하거나 정박하는 선박이다. 해경은 단속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눠 운영한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은 단속을 예고하는 기간으로 두고, 선박 운항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스스로 위반 사항을 바로잡도록 유도한다. 이어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은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2026-10-19 16:43
  •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개발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13년 표류 끝 본궤도 오르나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개발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13년 표류 끝 본궤도 오르나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열린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뒤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돼 온 망상1지구가 비로소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망상1지구는 201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개발이 장기간 지연되며 지역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것은 2024년 7월 대명건설이 대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2026-10-19 16:38
  • 박찬대 인천시장, 제물포구 철강산업 위기 대응 총력...정부 실사 착수
    박찬대 인천시장, 제물포구 철강산업 위기 대응 총력...정부 실사 착수 박찬대 인천시장이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물포구 철강산업의 회복을 위해 정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기업 경영 안정과 근로자 고용을 위한 지원 기반 확보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산업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부처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부 실사단은 이날 제물포구를 방문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생산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철강산업 침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실사는 인천시가 지난 9월 21 2026-10-1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