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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으로 찾아온 일자리…달성군, 대실역서 '제2차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 달성군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사읍 대실역 대합실에서 ‘2026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우수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공업, 에스에스엘엠 등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 의료·보건, 복지 등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채용 상담을 통해 총 260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돕기 위한 2026-09-02 15:52 -
부산 오륙도 인근 바다서 예인선 전복…2명 구조·6명 수색 부산 앞바다에서 8명이 탄 예인선이 전복됐다. 2일 연합뉴스와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 사고를 당했다. A호에는 한국인 6명과 외국인 2명 등 8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주변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고,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해경 연안구조정으로 이송 중이다. 해경은 "사고가 난 해역이 조류와 높은 파도로 인해 구조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 2026-09-02 15:33 -
박관열 광주시장 "기다리는 행정 넘어 현장으로 먼저 찾아갈 것"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2일 “민선 9기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이 민선 9기 핵심 행정 방향으로 내세운 ‘현장 중심·시민 소통 행정’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 2026-09-02 15:31 -
정명근 화성시장, AI로 산업재해 막고 노동격차 줄인다...'3 Zero' 실행 강화 화성특례시 노사민정이 제조업 현장의 산업재해와 노동시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위험예측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취약노동자 차별 완화, ESG 경영과 노동법 변화 대응을 하나의 공동과제로 묶고 ‘차별·격차·사고 Zero’ 실현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행체계를 강화한다. 2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열고,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화성시의 2026-09-02 15:23 -
오민용 경기도의원, 수출지원 '칸막이' 깬다...GBC·KOTRA·시군 역할 재정립 주문 오민용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와 정부, 시·군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역할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수출 초보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지원이 끊기지 않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원사업의 숫자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제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강점을 살리고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민용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1)은 지난달 31일 하남시 소 2026-09-02 15:22 -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주의보…전남광주 환자 77% 10~11월 집중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야외활동 때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2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국내에서는 매년 3000~60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10~11월에 2026-09-02 15:19 -
삼척시의회, 후계축산인과 현장 소통…"축산업 미래 위한 지원 강화" 삼척시의회가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축산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삼척시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관내 후계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학 의장을 비롯한 삼척시의회 관계자와 관내 후계축산인들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이 처한 현실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생산비 상승과 축산시설 지원, 가축 질병 방역, 후계축산인 육성 등 2026-09-02 15:17 -
[생각의 창(窓)] '한 가지 소원'의 울림, 천년 갓바위가 도심으로 걸어 나온 이유는? 팔공산 관봉 850m 정상,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천 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부처님. 머리에 두께 15cm의 평평한 방형 돌판을 얹어 흔히 '갓바위'라 불리는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이다. 왼손에 조그만 약항아리를 들고 계신 약사여래불은 예부터 중생의 질병을 고치고 고단한 삶의 시름을 거두어 주는 부처로 통했다. 신라 선덕여왕 시절, 의현대사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넋을 기리기 위해 밤낮없이 정을 쪼아 새겼다는 전설이 여기에서 비롯됐다. 밤이면 용왕이 2026-09-02 15:15 -
강진 성전면 8개 마을 광역상수도 공급…346세대 생활용수 개선 강진군 성전면 도림지구 8개 마을 346세대에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면서 주민들이 겪어온 생활용수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진군은 지난 1일 성전면 신기마을회관 앞에서 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 군의원, 성전면 마을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그동안 마을상수도에 의존하면서 수질 저하와 수량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 2026-09-02 15:10 -
광명도시공사 "시민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다시 한번 확인"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홈페이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증인 ‘ePRIVACY’ 마크를 8년 연속 획득했다. ePRIVACY 인증은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과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이트에 부여되는 정보보호 인증이다. 이번 심사에서 광명도시공사는 개인정보가 수집되고 이용·보관·파기되는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와 함께 관리&m 2026-09-02 15:07 -
이장섭표 '기업하기 좋은 청주' 속도...심텍 4000억 투자·100명 고용 이장섭 청주시장이 기업투자 확대를 통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충북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심텍이 청주에 400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2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심텍과 반도체용 PCB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심텍은 청주 2026-09-02 15:00 -
우상호표 강원 미래사업 정부안 대거 반영...국비 역대 최대 11조1230억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역대 최대인 국비 11조1230억원을 확보해 처음으로 ‘국비 11조 시대’에 진입하면서, 춘천~속초·여주~원주 철도를 비롯한 광역 SOC 확충과 반도체·수소·의료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육성, 공공주택과 복지 등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추진할 재정 기반을 확대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지역 국비는 전년보다 8630억원, 8.4% 증가한 11조123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초 도 2026-09-02 14:58 -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국토부 기본계획 신규 반영…서남권 교통거점 구축 탄력 목포역을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결되는 서남권 복합교통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목포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달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제4차 기본계획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모빌리티를 연계한 미래형 환승거점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호남선 2026-09-02 14:56 -
검찰,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에 항소…"형량 가벼워" ‘강복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에 대해 검찰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2일 서울북부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의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법리오해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재판장 오병희)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씨에 사형 2026-09-02 14:49 -
가천대, 내년 수시 3365명 모집…"한의예·약학과 논술" 확대 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가운데 336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2일 가천대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 4672명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7∼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수시모집은 논술전형 모집단위 확대와 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 등 전형 방식에 변화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의예과에 한정됐던 논술전형이 올해부터 한의예과와 약학과로 확대되면서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천대 수시모집은 2026-09-02 14:47 -
부산 오륙도 앞바다 예인선 전복…해경 구조 중 부산 앞바다에서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와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 한 척이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선박에는 8명의 선원이 승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이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다. 현재 해경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구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전했다. 2026-09-02 14:45 -
해남군 전 직원 1237명 반부패·청렴 서약…"공정·투명 행정 실천" 해남군 공직자 1237명이 반부패·청렴 서약에 참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해남군은 지난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공정성과 투명성의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직원 대표와 명현관 해남군수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 20 2026-09-02 14:44 -
남종섭 의장 "올해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이끌겠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개원 70주년을 맞는 경기도의회의 다음 과제로 조직·재정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내걸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광역의회와 힘을 모아 올해 안에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일 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장은 개원 70주년을 하루 앞두고 발표한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 지방의회법 제정 원년으로’ 입장문을 통해 지난 70년 동안 도민의 요구가 2026-09-0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