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오열 여과 없이 찰칵…자극적인 재난보도, 트라우마 예방 체크리스트로 잡는다
    "눈물·오열 여과 없이 찰칵"…자극적인 재난보도, '트라우마 예방 체크리스트'로 잡는다 재난 발생 직후 쏟아지는 자극적인 현장 사진, 시간이 흘러 추모일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유가족의 오열 장면. 이처럼 피해자와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부추기는 언론의 관행적인 재난보도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가이드라인 실천 도구를 내놨다. 취재 전부터 보도 이후까지 기자와 언론사가 지켜야 할 사항을 명문화한 '체크리스트'와, 시청자가 직접 문제 보도를 지적할 수 있는 양식을 통해 안전한 재난보도 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0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2026-09-09 15:57
  • 과천시의회, 정례회 주요 안건 의결…추경안 수정 가결
    과천시의회, 정례회 주요 안건 의결…추경안 수정 가결 경기 과천시의회가 8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각종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가운데 △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등 3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 2026-09-09 15:50
  • 최현덕 남양주시장, 별내선 연장 예타 재도전 본격화...별내역·별가람역 현장점검
    최현덕 남양주시장, 별내선 연장 '예타 재도전' 본격화...별내역·별가람역 현장점검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지 못했던 별내선 연장사업을 재기획해 올해 다시 예타 대상사업에 올린 가운데, 최현덕 시장이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최종 통과를 위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차례로 방문해 역사 운영과 시민 이용 여건을 살피고, 두 역을 연결하는 별내선 연장사업의 노선 현황과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방향을 점검했다.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는 현재 8호선 종점인 2026-09-09 15:48
  • 송하철 목포대 총장·학생들 국회서 전남 국립의대 선정 재검증 촉구
    송하철 목포대 총장·학생들 국회서 '전남 국립의대 선정 재검증' 촉구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 차원의 재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9일 국회에서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과 평가 결과를 정부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포대 측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26일 전남연구원을 평가 전담기관으로 지정했고, 목포대와 순천대는 28일 의대 설립 계획서를 제출했 2026-09-09 15:38
  • [속보] 대구 다사읍서 화재 발생…차량 우회
    [속보] 대구 다사읍서 화재 발생…"차량 우회" 대구 달성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달성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20분 다사읍 서재리의 한 건물 17층서 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15:38
  • 포스코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에 지역사회 우려
    포스코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에 지역사회 우려 포스코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 협상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포항 지역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열고 포스코 노사분규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6-09-09 15:35
  • 하반기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7500억 육박…상급병실료·도수치료가 싹쓸이
    하반기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7500억 육박…'상급병실료·도수치료'가 싹쓸이 지난해 하반기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9월 한 달 치 비급여 진료비가 7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 분야에서는 1인실 상급병실료와 도수치료가, 치과 분야에서는 임플란트가 비급여 진료비의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정부는 과잉 진료가 의심되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원급 의료기관 409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자료 분석 결과를 9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9월 한 달간 1251 2026-09-09 15:34
  • 남종섭 의장, 전국 시도의회와 지방의회법 촉구...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남종섭 의장, 전국 시도의회와 '지방의회법' 촉구..."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부활 35년에도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들을 이끌고 국회에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광역의회 대표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별도 법률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 2026-09-09 15:33
  • 경기신보, 보증 넘어 경영까지 돕는다...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
    경기신보, 보증 넘어 경영까지 돕는다...'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과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관리 전략을 교육하고 보증·금융·경영 상담까지 함께 제공하면서 자금지원 중심에서 종합 경영지원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9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이날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소비·금융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경영정보와 현장 상담을 제공했다. 행사 모집은 지난달부터 진행됐 2026-09-09 15:22
  • 성범죄자 신상정보, 10월부터 국민비서로도 받는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10월부터 '국민비서'로도 받는다 오는 10월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비서'를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채널에 기존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와 함께 국민비서를 추가해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세대주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650만건을 발송하고 있다. 2011년 우편 고지를 시작한 데 이어 2020년부터 모바일 고지를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다. 모바일 고지 열 2026-09-09 15:09
  • 우상호 지사, 한전과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강원을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우상호 지사, 한전과 AI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맞손..."강원을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막대한 전력 사용량이 필요한 AI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선결과제인 전력망 확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전력인프라 확충부터 인허가·유관기관 협의·주민수용성 확보까지 전 과정을 공동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강원본부장, 이성학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AI데이터센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2026-09-09 15:07
  • 충남교육청, 특이민원 변호사 대리…교원 법정까지 동행
    충남교육청, 특이민원 변호사 대리…교원 법정까지 동행 반복·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남지역 교원들이 앞으로는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지 않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육활동 침해 사건으로 경찰 조사나 재판을 받을 때도 변호사가 동행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일 ‘교권보호관’ 출범에 맞춰 교육법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교권법률동행단’을 공식 가동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의 취임 1호 결재인 교권보호관 신설을 현장에 적용하는 첫 조치다. 교육활동 침해와 과도한 민원 대응을 교원 개인에게 맡기 2026-09-09 15:04
  • 독서로 지적능력 향상…전북교육청, 독서 300 프로젝트 속도
    독서로 지적능력 향상…전북교육청, '독서 300 프로젝트' 속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독서 300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추진과 책 읽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가속화한다.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천호성 교육감과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9일 ‘독서 300 프로젝트’ 책 읽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독서문화를 학교에서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등 ‘독서 300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 300 프로젝 2026-09-09 14:58
  •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서울 미리 본다…SLW 2026 내달 6일 개막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서울 미리 본다…'SLW 2026' 내달 6일 개막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서울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도시의 모습이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개최되며 AI,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삶에 만들어 낼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퍼런스 등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실제 문 2026-09-09 14:54
  • 성남문화재단, 셰익스피어 고전 재해석한 태풍 공연
    성남문화재단, 셰익스피어 고전 재해석한 '태풍' 공연 국립극단 연극 ‘태풍’이 내달 17∼1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9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태풍’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템페스트를 바탕으로 번역과 재구성을 거쳐 선보이는 작품이다. 원작은 동생에게 권력을 빼앗긴 밀라노 공작 프로스페로가 딸과 함께 바다로 내몰린 뒤 외딴섬에서 12년을 보내면서 시작된다. 이후 자신을 배신한 이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얻지만, 프로스페로는 복수 대신 용서와 화해를 선택한다. 이번 공연 2026-09-09 14:50
  • 강릉해경,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지역 방제 대응역량 강화
    강릉해경,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지역 방제 대응역량 강화 강릉해양경찰서가 대규모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 방제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9일 관계기관과 관련 단체, 해양환경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작업을 벌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 2026-09-09 14:49
  • 논산시, 쯔쯔가무시증 환자 90% 가을에 몰렸다
    논산시, 쯔쯔가무시증 환자 90% 가을에 몰렸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논산지역에 쯔쯔가무시증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발생한 환자 10명 가운데 9명이 농작업과 벌초·성묘가 몰리는 10∼11월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모두 31명이다. 이 가운데 28명(90.3%)이 10∼11월에 집중됐다. 쯔쯔가무시증은 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된다. 발열과 오한, 두통, 발진 등이 주요 증상이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인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2026-09-09 14:45
  • 추미애 지사, 2027년 생활임금 1만2995원 확정...최저임금보다 21.4% 높아
    추미애 지사, 2027년 생활임금 1만2995원 확정...최저임금보다 21.4% 높아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443원, 3.5% 오른 시급 1만2995원으로 확정하면서 내년 최저임금보다 2295원 높은 수준의 임금을 도와 산하 공공기관, 민간위탁사업 종사자 등에 적용한다. 9일 도에 따르면 2027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1.4% 높으며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71만5955원으로 올해 월 262만3368원보다 9만2587원 증가한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만으로는 주거비와 교육비, 교통비, 문화비 등 실제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 2026-09-09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