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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부터 현장 안내까지…여수 시민들이 채우는 '섬박람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시민들의 공연·전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소상공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기업이 참여하는 ‘보임DAY’에 이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소상공인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박람회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시민 참여 활동은 ‘CAMPAIGN FOR YEOSU(캠페인 포 여수)’다.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공연과 전시 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2026-09-30 08:39 -
[속보] 성동구 하왕십리동 주택서 화재…"연기 발생 중"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성동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성동구 하왕십리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변에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2026-09-30 08:33 -
고흥 해삼이 '바이오 신소재'로…해신,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최우수상 전남 고흥에서 양식한 해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로 개발한 지역 기업이 전국 해양수산 창업기업들의 경쟁 무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양완길) 해양바이오본부는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수혜기업인 ㈜해신이 해양수산부 주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사업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전국 460여 개 팀이 참가했다. 해신은 고흥 바다에서 직접 양식한 해삼을 활용한 ‘해삼 웰니스&midd 2026-09-30 08:31 -
"영종도 공원서 흉기 든 남성 돌아다닌다"…경찰 수사 중 인천 영종도의 한 공원에서 흉기를 든 신원 미상의 남성이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9일 연합뉴스와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 영종구 한 공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한 부부는 당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손가락만 한 길이의 흉기를 들고 분리 수거장 위치를 물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토대로 사실 관계와 해당 남성의 신원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026-09-30 08:03 -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중심으로 신규 물동량 창출" 부산항이 세계 최대 환적 허브인 싱가포르를 동남아 전략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해운·물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인도네시아에 있던 동남아 대표 기능을 싱가포르로 이전하면서 부산항의 해외사업 발굴과 신규 물동량 확보 전략도 본격화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9일 싱가포르 파크로열 컬렉션 마리나베이에서 싱가포르지점 개소식을 열고 동남아시아 지역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 PSA, APM터미널, 국내외 선사와 물류 2026-09-30 07:00 -
가축분뇨가 발전연료로...영주댐 수질개선 실증 착수 영주댐 상류의 가축분뇨를 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이 본격화된다. 수질오염의 원인인 축산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탄소중립과 댐 수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증 모델이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9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댐 상류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SRF)로 활용하는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영주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수거해 고체연료로 제조한 뒤 발 2026-09-30 06:41 -
'모두의 생리대' 내년 전국 시행 코앞...2030 여성 논의한다 무료 공공생리대 지급 사업 '모두의 생리대'가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2030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성평등가족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30대 여성들과 ‘모두의 생리대’의 이용 경험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인지도와 접근성, 지급기 이용 편의성, 생리대 비치·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성평등부 성평등정책실장을 비롯한 2026-09-30 06:00 -
[인터뷰]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배움에 늦은 나이는 없어…생애 전 주기 맞춤형 교육으로 K-평생교육 연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가슴에 품은 꿈도 저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배움은 서로 다른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힘을 줍니다.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며, 각자의 꿈을 이루어 행복해지는 것. 각자가 배움으로 행복해질 때 대한민국도 행복해집니다. 그것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향하는 가치이자 목표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국가적 대전환기 속에서, 대한민 2026-09-30 06:00 -
경북도, 국정감사서 지방 현안·국가 지원 요구…재정·통합신공항 등 4대 과제 경북도가 국정감사를 지방정부의 현안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9일 간부회의를 열고 10월 국정감사 대응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지방재정과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후속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국정감사를 단순히 지적 받는 자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처한 현실과 국가정책의 문제점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 2026-09-30 05:00 -
세계한상대회 2027년 경주 개최 확정…경북 기업 수출·투자 기회 넓힌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교류하는 제25차 세계한상대회가 2027년 경주에서 열린다. 경북도는 재외동포청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제출한 공동 개최 제안과 현장평가 결과 등을 검토해 경주를 최종 개최지로 확정했다고29일 밝혔다. 대회는 2027년 10월 열리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 시작된 재외동포 경제인 행사로,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수출과 투자,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 왔다. 올 2026-09-30 05:00 -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 9개 읍·면 의견수렴 경북 영덕군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공모와 관련해 지역 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읍·면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지난 21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립 교정시설 부지 선정과 관련한 의견수렴 절차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10월 1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절차는 특정 지역을 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읍·면이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제안하면 입지 조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 발전 가능성 2026-09-30 05:00 -
영덕 신규 원전 명칭 '새빛'·'해누리' 선정…한수원에 후보안 제출 경북 영덕군이 추진 중인 신규 원전의 명칭 후보로 ‘새빛’과 ‘해누리’가 선정됐다. 영덕군은 지난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원전 명칭 공모에 접수된 10개 후보안을 심의해 최우수작에 ‘새빛’, 우수작에 ‘해누리’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역 상징성과 명칭에 담긴 의미, 기존 원전 명칭과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명칭의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작 ‘새빛’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뜻하는 ‘새’와 2026-09-30 05:00 -
봉화송이축제 30년…송이 경매부터 5000원 송이라면까지 콘텐츠 확장 봉화송이축제가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송이 중심의 판매형 축제에서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제43회 청량문화제도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려 봉화의 자연·미식과 전통문화를 함께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콘텐츠를 재편한 것이다. 2026-09-30 05:00 -
경북도, 지방재정 위기 대응…현금성 지출 줄이고 미래투자 집중 경북도가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해 현금성 지원사업의 신규 편성 및 확대를 자제하고 일자리와 미래성장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는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지방재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m 2026-09-30 05:00 -
동국대 WISE캠퍼스, 육군 학사장교 채용설명회 개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학생들의 공공·안보 분야 진출과 육군 학사장교 지원을 돕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원효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육군 학사장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육군 학사장교 제도와 모집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장교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이정환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2026-09-30 05:00 -
포항시, 2027 주요업무계획 점검 마무리…민생·안전·미래성장 집중 경북 포항시가 민선 9기 원년인 2027년 시정의 실행계획 점검을 마무리하고 민생과 안전, 미래성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29일 자치행정국과 복지국, 남·북구보건소, 평생학습원 보고를 끝으로 세 차례에 걸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별 보고에 그치지 않고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접 토론을 주도하며 핵심 현안의 추진 방향과 신규사업의 필요성, 실효성, 시민 체감도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각 부서의 주요 사업을 2026-09-30 05:00 -
주낙영 경주시장, 프랑스 방문…'포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제도시외교 강화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프랑스를 찾아 경주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국제도시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는 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와 베르사유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석굴암을 비롯한 경주의 문화유산을 유럽에 소개하는 한편, 자매도시인 베르사유시와의 교류를 재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주 2026-09-30 05:00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정권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송영상 2026-09-2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