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FC2008, K리그2 홈 개막전 1대4 석패 김해FC2008이 2026시즌 K리그2 첫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집중력 저하로 역전패를 기록했다. 전반을 앞선 채 마쳤으나 경기 흐름을 지키지 못했다. 김해FC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2026 K리그2 1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총 8307명(유료관중 7407명)이 입장했다. 시즌 개막전이라는 상징성 속에 시민과 팬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았다. 김해FC는 3-4-3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공격진에는 외국인 선수 베카와 이래준, 설현진을 배치했다. 중원 2026-03-03 23:06 -
[부고] 김현영(NH투자증권 수원금융센터 WM1센터장) 부친상 ▲김정씨 별세, 이은수씨 배우자상, 김현우(전 양구농협 하나로마트장)·현민(삼성복지재단 팀장)·현영(NH투자증권 수원금융센터 WM1센터장)씨 부친상, 박미정(양구 뚜레쥬르 사장)·김윤경(패션디자이너)·최은영씨 시부상, 김남윤·고운·동윤·동비·세윤·도윤·서윤씨 조부상 = 3일 강원 양구군 장례식장 203호 , 발인 5일 오전 7시. 033-480-2576 2026-03-03 22:59 -
창원산업진흥원, 2026년 '성과 중심 성장' 본격 추진 창원산업진흥원이 '성과 중심의 성장' 전략을 기치로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진흥원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성과 중심 성장 전략, 앵커기업 육성 프로젝트, 지역창업시대 추진, 이순신방위산업전 개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등 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사업화 기술개발 99개사, 신규창업 40개사, 특허출원 5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은 2026-03-03 22:44 -
부산항만공사, 스마트 항만·안전 상생 '두 날개' 부산항만공사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항만 효율성 제고와 대·중소기업 간 안전 상생이라는 두 가지 핵심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3일부터 AI·블록체인 기반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 ‘Port-i’의 이용 범위를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 등 일부 이용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으나, 이번 조치로 항만 이용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 2026-03-03 22:38 -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 2,000명 방문 속 겨울 해변 관광 새 지평 열다 양양문화재단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약 2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겨울 비수기라는 통상적 한계를 뛰어넘어 해변 야간 콘텐츠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낙산해변 인근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이 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체류형 관광객이 늘고,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하는 긍정적 효과를 동반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모닥불 체험’ 프로그램 2026-03-03 22:12 -
샘병원 황영희 명예이사장, '2025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발전 대상' 수상 효산의료재단 안양 샘병원 황영희 명예이사장이 ‘2025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발전 대상’ 의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샘병원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달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상은 국가발전정책연구원이 설립 21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국가 발전 공헌자 시상으로, 의료 분야에서 선구적 역할을 해온 황 명예이사장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황 명예이사장은 1967년 안양의원을 개원한 이후 1972년 안양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안양 2026-03-03 22:11 -
해운대구, 2026년 '민생·자립·안전' 중심 복지 및 행정 혁신 가속화 부산 해운대구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부터 고령 운전자 안전 대책, 시민 편의 중심의 교통 행정까지 아우르는 다각도의 민생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 가운데 반송동 소재 카페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제1호 자활기업’으로 전환됐다. 자활기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공동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돕는 제도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2026-03-03 21:55 -
기장군, 도로 분쟁부터 치매 예방까지...촘촘한 민생 행정 기장군이 공공 통행로로 이용 중인 현황도로 내 사유지를 대상으로 '2026년 현황도로 내 사유지 협의 매수'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황도로에 포함된 사유지로 인한 분쟁 및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매수 대상은 관내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8m 이내 현황도로 사유지이며, 도시·군계획시설 결정 부지와 개인 토지 개발 목적 진입도로는 제외된다. 선정 기준은 도로 폭에 따라 4m 이하(1순위), 6m 이하 2026-03-03 20:50 -
한국남동발전, 중동사태 대응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 긴급 가동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제 에너지 시장을 흔들고 있다. 원유와 LNG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해상 물류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내 발전 공기업들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이 전사적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8일 중동 사태 발생 이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3일부터 ‘에너지수급 비상대응반’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선제적 위기 관리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조치다. 비상대응반은 연료조달, 해외사업, 발전운영, 안전보안, 경영지원 등 5개 2026-03-03 20:06 -
울산시 올해 첫 추경 1449억원…AI·도시안전 사업 반영 울산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449억원을 편성했다.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추경으로 울산시 총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원에서 5조 7895억원으로 늘어난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원과 내부유보금 249억원 등이며, 일반회계 1170억원, 특별회계 279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분야별로는 도시·안전 분야가 65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무거동·전하2동·방어동 노후주거지 정비 85억 2026-03-03 18:59 -
송철호 전 울산시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구도가 급변했다. 재선 도전이 유력했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내 경쟁은 3파전으로 압축됐다. 송 전 시장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숙고 끝에 울산시장 예비후보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면서 "경쟁자가 아니라, 40년간 울산 민주당을 지켜온 선배로서 후배들의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두 가지 뜻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국민의힘이 '내란' 2026-03-03 18:22 -
임병택 시흥시장, 국토부 장관 면담…신천~신림선 제5차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2026-03-03 17:33 -
정부, 외국 인재 유치 위해 정착 지원 '톱티어 비자' 대상 확대 정부가 인재 유치를 위해 '톱티어(Top Tier) 비자' 발급 대상을 늘리고,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하는 등 이민 정책을 개편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30 이민 정책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기존의 저숙련·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유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 국가 전략 차원으로 재정립돼야 한다는 판단하에 마련됐다. 해외 고급인재 유치, 민생 경제 활성화, 안전한 국경 관리,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 2026-03-03 17:25 -
포항시, '포항 국수 맛집 10선' 발굴 착수…시민 추천·암행평가 도입 경북 포항시가 지역 대표 식문화인 국수를 테마로 한 ‘포항 국수 맛집 10선(포항 국수로드 10)’ 발굴에 나섰다. 포항시는 오는 18일까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지역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가운데 국수를 대표 메뉴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후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시민 참여형 인증 시스템’이다. 네이버 폼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숨은 맛집을 추천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시민 평가를 1차 심사에 반영하고,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예고 2026-03-03 17:24 -
주광덕표 '남양주사랑상품권'...상시 10% 인센티브 혜택으로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2026-03-03 17:22 -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전초기지 구축 본격화 경북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러시아 극동 물류망과의 연계를 통해 동북아 해상물류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코르웰, RusTrans Group LLC, International Congress of Industrialists and Entrepreneurs(ICIE)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2026-03-03 17:17 -
김동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 현장에서 반드시 뒷받침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운 참석자들의 열기 속에서 ‘나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의지를 확인하고 성과보다 성찰을 앞세우고 사람 중심의 가치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에게서 ‘나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느꼈다"며 "성과보다 성찰을 먼저 말씀드렸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더 2026-03-03 17:12 -
[박종호의 법정 1열] 촉법소년 연령 하향되나…'범죄 예방' 기대·'낙인효과' 우려 공존 올해 1월 남성 세 명이 길거리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금은방에서 1095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구입했다. 이들은 또 다른 금은방에서도 팔찌를 구매할 것처럼 착용해 보는 등 범행을 모의하다 업주 신고로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해 8월에는 '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확인 결과 허위 작성글로 밝혀졌다. 경찰은 6시간 만에 제주시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두 사건은 개별 사건이지만 하나의 공통 2026-03-0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