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영상] 양현석 “접대 한 적 없다”··· 재력가 성 접대 의혹 [아주모닝]
    [영상] 양현석 “접대 한 적 없다”··· 재력가 성 접대 의혹 1. 양현석 “접대 한 적 없다”··· 재력가 성 접대 의혹 버닝썬 사태로 드러난 가수 승리의 성접대 사건 이전부터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투자자 성접대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2. ‘OECD 포럼 패널’ 배리나, 검증 없이 가치관 발언 유튜버 배리나가 OECD포럼에 참석해 한 발언으로 온라인상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배리나는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한국에서 몰카범이 잡혀도 처벌당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남성 혐오적인 2019-05-28 07:51
  • [BTS 얼마나 아십니까] 인물탐구④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 제이홉
    [BTS 얼마나 아십니까] 인물탐구④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 '제이홉' Q. 다음 문제에 알맞은 답을 적으세요. 1.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이름은 무엇인가? 2. 방탄소년단의 멤버 수는 모두 몇 명인가?​ 3. 방탄소년단의 멤버 이름을 나열 하시오. '대세'라고 한다. 모두가 '안다'고 한다. 미국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고 제2의 비틀스라는 평가를 얻으며 세계를 뒤흔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를 리 없지 않은가! TV만 틀면 방탄소년단에 관한 정보가 쏟아지고 우리 딸이, 우리 아내가, 우리 직원들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찬양하고 부르짖는 그들을 모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 세상 2019-05-28 00:00
  • [영상/주리를틀어라] ‘연대생이 말하는 연고전’ 연세대 19학번 새내기가 묻고, 선배들이 답했다
    [영상/주리를틀어라] ‘연대생이 말하는 연고전’ 연세대 19학번 새내기가 묻고, 선배들이 답했다 “고려대에 다니는 친구를 더 강력하게 놀릴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이런 선배 조심해라! 팁을 주세요” 2019학년도 연세대 새내기들이 대학생활을 하며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리를 틀어라> - 전지적 대학생활 참견 시점’에서 올해 연세대에 입학한 19학번 새내기 2명을 초대해 직접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화석이 된 연대 선배들이 그 질문에 솔직담백한 답을 해줬는데요. ‘연고전’, ‘FM 문화’, ‘ 2019-05-27 17:13
  • [줌인엔터프라이즈] 속도 빠른 카카오 클레이튼,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 바꾼다
    [줌인엔터프라이즈] 속도 빠른 카카오 '클레이튼',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 바꾼다 결제, 금융, 유통, O2O(Online to Offline) 등 한국 모바일 생태계를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카오가 빠르면 오는 6월말 자회사를 통해 블록체인 메인넷을 공개한다. 기존의 카카오 모바일 생태계와 별도로 돌아가는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앱 생태계에서 화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발행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독자적인 결제, 유통, 보상 시스템을 만들려는 계획이다. 모바일 업체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해 독자적인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것은 전 세계적인 2019-05-27 16:35
  • 장애인 일자리 늘리는 표준사업장, 들어보셨어요?
    장애인 일자리 늘리는 표준사업장, 들어보셨어요? 2020년 장애인 일자리를 담보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전라북도 전주시에 들어선다. 민간기업 주도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와 중소기업·공공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것은 전주시가 처음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전주시는 27일 전주시청에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역 특성에 맞게 '전주 한옥마을 연계형 사업 아이템'을 채택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기로 했다. 문화재 관리직, 관광객 2019-05-27 16:31
  • [광화문갤러리] 식용 꽃꽃이 만들기
    [광화문갤러리] 식용 꽃꽃이 만들기 로메인 상추 [사진=도덕 2019-05-27 16:28
  • [영상/문재인 정부 2주년 특별좌담회①] ‘대북식량지원 방침, 과연 옳은 결정인가?
    [영상/문재인 정부 2주년 특별좌담회①] ‘대북식량지원 방침, 과연 옳은 결정인가?' 문재인 정부 취임 2주년을 지나 남은 3년을 향한 항해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년간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두 차례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키며 북과 대화의 물꼬를 열었다. 그러나 큰 성과 없이 끝난 지난 ‘하노이 선언’ 이후로 한반도 비핵화 움직임은 주춤하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도발은 북·미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아주경제는 문재인 정부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북핵’을 주제로 특별좌담회를 마련했 2019-05-27 14:39
  • ​[이커머스 100조원 시대…나도 쇼핑몰CEO⑫] 해외서 주목받는 쇼핑몰...철저한 현지화로 승부
    [이커머스 100조원 시대…나도 쇼핑몰CEO⑫] ​해외서 주목받는 쇼핑몰...철저한 현지화로 승부 현지화 전략은 해외에서 주목받는 쇼핑몰 구축의 핵심 키다. 우선, 진출 국가의 현지 언어로 글로벌 쇼핑몰을 구축해야 한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이나 레이아웃 스타일을 활용해 현지에서 먹힐만한 쇼핑몰을 구축하고, 현지 언어로 번역해야만 고객들의 방문을 끌어 낼 수 있다. 세관∙통관 업무도 빼놓을 수 없다. 세관 통과와 관세율 적용 기준은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이하 HS코드)’를 참고하고 있기 때문에 원활한 배송과 세관 통과를 위해 사전 확인이 중요하다. HS 코드는 국가 간 상품 거래 시 숫자를 활용해 2019-05-27 14:36
  • 게임중독으로 병가내도 되나요? 현실 비웃는 국민반응 보니...
    "게임중독으로 병가내도 되나요?" 현실 비웃는 국민반응 보니... "일중독은 왜 질병으로 분류 안하죠?", "게임중독으로 병가내도 되나요?", "한국 막장드라마도 위험한데 질병으로 분류하시죠?" WHO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세계보건총회에서 25일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판(ICD-11) '게임중독(Gaming disorder)'를 포함시키고 공식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합의했다. WHO가 새롭게 정의한한 게임중독의 기준은 게임의 시간이나 빈도를 통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 부정적 결과에도 이용을 멈추지 못하는 등 12개월 이상 게임 이용 2019-05-27 14:08
  • [슬라이드 화보] 하늘도 울었다... 청해부대 순직 고(故) 최종근 하사  영결식
    [슬라이드 화보] '하늘도 울었다'... 청해부대 순직 고(故) 최종근 하사 영결식 청해부대 28진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정박용 밧줄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22) 하사의 영결식이 27일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엄수됐다. 해군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영결식은 고인 약력 보고와 조사 낭독, 동기생 추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근 하사의 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정될 예정이다. 2019-05-27 13:58
  • 기재부, 60세+α 정년 연장보단 고령자 계속취업 인센티브 적용해야
    기재부, "60세+α 정년 연장보단 고령자 계속취업 인센티브 적용해야" 기획재정부. 고령사회를 맞이하며 거론되는 60세+α 정년 연장안에 대해 정부는 우선 고령자 계속 취업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태식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27일 "60세 정년 의무화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고 아직 정착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정년 추가 연장은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라며 "현 시점에서는 법적인 정년 연장보다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고령자 고용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 2019-05-27 13:27
  • 고령운전자 문제, 현주소와 대비책 [카드뉴스]
  • [아주 쉬운 뉴스 Q&A] 내년도 최저임금 어떻게 결정되나?...최저임금제도란
    [아주 쉬운 뉴스 Q&A] 내년도 최저임금 어떻게 결정되나?...최저임금제도란 최근 최저임금위원회가 새 공익위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30일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간다. 지금껏 최저임금위 공익위원들은 노사가 막판까지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절충점을 찾아 최저임금을 최종 결정하는 ‘캐스팅보트’를 쥐어 왔다. 정부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라는 공약에 속도조절 의사를 밝힌 만큼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소 한 자릿수 인상률 또는 동결이 예상된다. 여기서 최저임금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최저임 2019-05-27 10:59
  • 한국경제 성장 전망 뚝뚝뚝… 저성장 고착 우려
    한국경제 성장 전망 '뚝뚝뚝'… 저성장 고착 우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6%에서 2.4%로 낮췄다. 요즘 경제 사정이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 만나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어렵다, 어렵다'를 반복한다. 심지어 '경기가 언제쯤 풀리겠느냐'는 질문까지 던진다. 그만큼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희망을 안겨줬던 경기 전망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기관이 우리나라 경제성장 전망치를 줄줄이 내려 잡았다. 세계 경제 둔화와 교역량 감소로 수출과 투자 부진이 2019-05-27 08:47
  • [영상] “효린만 가해자? 글쓴이도 가해자?”...학교폭력 진실공방 [아주모닝]
    [영상] “효린만 가해자? 글쓴이도 가해자?”...학교폭력 진실공방 1. 효린 강경대응으로 태세전환, 글쓴이도 가해자? 가수 효린을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이 '진실 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효린 측은 추가 입장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반면 효린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아이피를 차단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2. 울산지검장 “수사권조정, 표만 의식한 검찰 해체" 송인택(56‧사법연수원21기) 울산지검장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검‧경 수사 조정안에 대해 비판을 담은 e-메일은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냈습니다. 송 지 2019-05-27 08:14
  • ​[당신의 렌탈라이프, 무탈한가요] 월급 받자마자 쓱...한달에 60만원씩 나가요
    [당신의 렌탈라이프, 무탈한가요] ​월급 받자마자 '쓱'..."한달에 60만원씩 나가요" #서울 동작구에 사는 남동욱(39) 씨는 이사를 하면서 가전제품을 렌탈했다. 에어컨, 매트리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그가 사용하는 렌탈 제품만 10대에 달한다. 20년 넘게 사용한 탓에 전부 바꿔야 하는데,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매달 남 씨의 통장에서는 60만원씩 나간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할인된다기에 매달 90만원 넘게 쓴다. 부담을 줄이려고 한 렌탈이 되레 그의 통장을 '텅장'으로 만들고 있는 셈이다. 그게 무엇이든 명과 암이 공존하는 법이다.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천 만원 넘는 목돈이 들 2019-05-27 07:57
  • ​[당신의 렌탈라이프, 무탈한가요] 가전제품 어디까지 빌려봤니?
    [당신의 렌탈라이프, 무탈한가요] ​가전제품 어디까지 빌려봤니? 정수기가 렌탈의 대명사이던 때가 있었다. 최근엔 렌탈 범위가 급속도로 넓어졌다. '안되는 것 빼고 다 빌릴 수 있다'는 시대가 된 셈이다. 27일 디지에코에 따르면 국내 렌탈시장 규모는 2016년 25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1조9000억원으로 2년 사이 23.2% 성장했다. 오는 2020년에는 40조원까지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렌탈 가능한 제품군은 기존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위주에서 침대 매트리스, 에어컨,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전기레인지, TV, 건조기 등등 가전제품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렌탈은 2019-05-27 07:57
  • [주간전망대] 미·중 싸움에 한국 등 터질라
    [주간전망대] 미·중 싸움에 한국 등 터질라 미·중 무역분쟁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으면서 이번 주에도 국내 금융시장은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협상결렬 이후 양국 간 비난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 기업 제재 조치에 동참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낮아지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면서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장중 연고점을 경신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장 마감 직전 당국의 구두 개입 발언이 나온 이후 하락 마감했지만 달러당 1200원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이번 주 원· 2019-05-2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