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약자를 위한 하도급법③] 갑을 관계 해소, 영원한 숙제
    [약자를 위한 하도급법③] ​'갑을 관계' 해소, 영원한 숙제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상위기업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부터 일감을 받는 하도급 업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는 일거리 하도급을 두고 지배와 복종관계가 성립된다. 갑을 관계에서 을의 입장이다보니 불공정한 거래가 있어도 좀처럼 항의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하도급법이 존재하는 이유다. 양측이 동등한 지위에서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헸다.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 경쟁과 성장을 위해 하도급법을 꾸준히 개정하고 있다. 대기업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자신과의 거래만 강요하 2020-04-03 08:00
  • [Zoom에 주목하라] ① 온라인으로 만나고, 교육하고... 줌이 만든 새 일상
    [Zoom에 주목하라] ① 온라인으로 만나고, 교육하고... 줌이 만든 새 일상 코로나19로 전면 온라인 강의에 들어간 미국 대학가에선 학우들끼리 "줌에서 보자"고 인사하는 게 새로운 일상(뉴 노멀)으로 자리 잡았다. 수천 곳에 달하는 미국 대학의 절반 이상이 줌을 온라인 강의를 위한 표준 서비스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이에 3월 초부터 미국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무료 앱 코너에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을 제치고 줌 앱이 1위를 차지했다. 줌의 인기는 대학생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많은 미국인이 줌을 활용해 신체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마음만은 함께하고 있다. & 2020-04-03 08:00
  • JB금융, 김기홍 회장 체제 1년…‘수익성·조직문화 개선’ 성과 빛났다
    JB금융, 김기홍 회장 체제 1년…‘수익성·조직문화 개선’ 성과 빛났다 김기홍 회장이 JB금융지주의 방향키를 잡은 지 1년이 지났다. 그간 실적 개선, 해외사업 확대 등의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수익성 확대‘와 ’조직문화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반적인 요인을 고려한 취임 1년차 성적은 ’A‘에 부합하는 셈이다. 취임 2년차 과제로는 ’코로나19‘로 위험성이 커진 건전성 관리 등이 지목된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29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앞서 오너가로 초대 회장을 지낸 김한 전 회장에 이 2020-04-03 05:00
  • [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 팬데믹, 로봇 시대의 서막인가?
    [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 팬데믹, 로봇 시대의 서막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지원하는 로봇이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주 바레세에 있는 한 병원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14세기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 페스트는 당시 유럽 사회에 많은 사회·경제적 변화를 일으켰다. 중세시대를 지탱하던 봉건제가 페스트로 인해 무너지고 시민계급의 성장을 가져오는 근대로의 새시대를 열 수 있었다. 페스트로 인한 인구 급감이 노동력 부족을 야기했고, 결국 임금 인상을 부추겼다. 소작농을 구하지 못한 영세 영주들은 파산하 2020-04-03 00:30
  • [아이돌 키워드] 우리나라 아이돌판도 휘저어놓은 달고나 커피의 다른 이름은?
    [아이돌 키워드] 우리나라 아이돌판도 휘저어놓은 '달고나 커피'의 다른 이름은? 우리나라 아이돌판도 휘저어놓은 '달고나 커피'의 다른 이름은 무엇일까요? '달고나 커피'가 전 세계에서 대유행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 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된 사람들이 찾은 놀거리이자 먹거리입니다. KBS 편스토랑에서 소개된 것이 국내 유행 계기로 알려졌는데요. 원래 이름은 '비튼 커피(Beaten coffee)' 혹은 '인디언 카푸치노(Indian cappuccino)'입니다. 달고나의 색과 맛을 닮았다고 해서 '달고나 커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400 2020-04-03 00:30
  • [총선 2020] 5당5색 부동산 공약
    [총선 2020] 5당5색 부동산 공약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2020-04-03 00:05
  • [코로나19] 의정부성모병원 22명 세계·국내 확진자 현황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코로나19] '의정부성모병원 22명' 세계·국내 확진자 현황 4월 2일 기준 전국 의료기관 및 세계·국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2020-04-03 00:05
  • [줌인엔터프라이즈] 대림산업 미래 먹거리 스마트건설+디벨로퍼 선점한다
    [줌인엔터프라이즈] 대림산업 "미래 먹거리 '스마트건설+디벨로퍼' 선점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건설 수주액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대림산업이 스마트건설과 디벨로퍼 사업으로 새 먹거리 창출에 나섰다. 큰 틀에서 설계와 시공, 관리로 이뤄진 건설산업에서 시공 분야의 효율을 높이고 관리업무까지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2일 대림산업 관계자는 ”위기의 건설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스마트 건설로 설계와 공정, 원가관리 전 과정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 분야 주요 혁신은 △BIM(3차원 정보모 2020-04-02 14:19
  • 도쿄 올림픽 연기로 일본 경제 20조원 손실 관측
    도쿄 올림픽 연기로 일본 경제 20조원 손실 관측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일본의 경제적 손실이 20조원이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로 인해 올해 일본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 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한국은행은 '해외경제 포커스'를 통해 "올림픽 개최가 무산됨에 따라 소비세 인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소비의 회복과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한 경기 반등도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습니 2020-04-02 09:38
  • [돈줄 막힌 서민금융]②불법 사채 피해 줄이려면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해야
    [돈줄 막힌 서민금융] ②불법 사채 피해 줄이려면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해야 법정 최고금리 인하 후 불법 사채 시장이 확대될 기미를 보이자, 정책금융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불법 사채업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2019년 대부업보고서'에서 서민정책 서민금융의 역할을 확대해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지난해 9월 햇살론17 제도 도입과 12월 서민금융 재원확보 방안을 예시를 제시했다. 햇살론17은 정부가 3807억원 규모로 조성한 맞춤형 정책서민자금이다. 서민금융연구원이 대 2020-04-02 08:27
  • [돈줄 막힌 서민금융]①연 145% 고금리 사채에 허덕이는 취약계층
    [돈줄 막힌 서민금융] ①연 145% 고금리 사채에 허덕이는 취약계층 #. 경남 양산의 30대 남성 이모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인터넷을 검색했다. 소액대출을 희망한다는 글을 작성 하자 등록업체라며 OO대부에서 연락이 왔다. 관련 서류를 들고 담당직원을 만나 250만원을 대출받았다. 그런데 담당자가 50만원을 선이자로 빼야 한다고 해서 200만원만 받았다. 공증서에는 연 24%로 돼 있었지만 담당자는 매달 50만원씩 이자를 지급하라고 했다. 결국 이씨는 4개월 만에 이자로만 200만원을 냈다. #. 40대 여성 강모씨는 개인사정으로 50만원 급전이 필요해 인터넷을 통해 대출을 받았다. 대출을 받을 당시에 2020-04-02 08:26
  • [증권사 주총결산] 역대 최대 규모 통 큰 배당
    [증권사 주총결산] 역대 최대 규모 '통 큰 배당'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실적 상승에 힘입어 배당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증권사들의 올해 배당금 총액은 1조원을 넘겼다. 그간 배당을 하지 않던 중소형 증권사도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배당을 시작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KB증권·미래에셋대우 등 5개 증권사들은 2019년 결산 배당금으로 약 1조548억원을 지급했다. 이들 주요 증권사들의 2018년 결산 배당금으로는 8198억원을 지급했다. 1년 사이 규 2020-04-02 08:14
  • [증권사 주총결산] 관료에서 전문가로··· 달라진 증권사 사외이사
    [증권사 주총결산] '관료'에서 '전문가'로··· 달라진 증권사 사외이사 올해 증권사들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융 전문가들을 대거 사외이사로 기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다변화와 함께 사외이사 전문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총에서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KB증권·미래에셋대우는 학계와 와 업계를 거친 금융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대거 기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호바트 리 엡스타인 이사와 정영록 이사를 재선임했다. 엡스타인 이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투자 2020-04-02 08:14
  • [日 코로나19 구제안] ①코로나 사태에 암울해져만 가는 실물경제
    [日 코로나19 구제안] ①코로나 사태에 암울해져만 가는 실물경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할 수록 일본 실물경제에는 암울한 전망만 이어지고 있다. 앞서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6408억엔의 손실을 떠안은 데다 코로나 확산세가 기존 경기침체 양상에 더욱 기름을 붓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실물경제에도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은 가시화하고 있다. 1일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 1분기 대기업 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는 -8로 집계됐다. 이 지수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즉, 일본 대기업들의 1분기 체감 경기가 2013년 이후 최악으로 떨어졌다는 2020-04-02 08:00
  • ​[日 코로나19 구제안] ③코로나 3중고 경기 부양 위해 소비세율, 제자리 복귀해야
    [日 코로나19 구제안] ​③'코로나 3중고' 경기 부양 위해 "소비세율, 제자리 복귀해야" 불어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연일 바쁘다. 그는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을 마치자마자 코로나19 사태 지휘와 경기부양책 마련에 착수했다. 코로나19 구제안은 일본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지만, 일각에선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졌다고 지적한다. 바로 '소비세 인하'다. NHK 집계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30분 기준 일본에서는 2229명의 확진자(크루즈선 712명 제외)가 발생했고 66명(크루즈선 11명 제외)이 숨졌다. 특히 전날인 31일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신규 2020-04-02 08:00
  • [사회적 거리 두기 이렇게] 마스크 쓰고, 모임 자제하고 4월에도 당분간 지속해야
    ['사회적 거리 두기' 이렇게] 마스크 쓰고, 모임 자제하고 "4월에도 당분간 지속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정부는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도록 촉구했다. 전례 없는 4월 온라인 개학을 결정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코로나19는 감염 초기부터 전파력을 갖는데 지역 사회에 감염자가 여전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한 채 방역 활동을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다. '무증상' 감염자 우려도 커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다만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일상생활에 복귀했을 2020-04-02 08:00
  • [사회적 거리 두기 이렇게] 재택근무 활용하고, 직장서는 1m 이상 간격 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이렇게] 재택근무 활용하고, 직장서는 1m 이상 간격 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은 직장 내 풍경도 바꿔놨다.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일터에서는 부서원끼리 1m 이상 간격을 두고 일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졌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국민의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촉구하면서 사업장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맞춰 고용노동부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산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만들어 배포했다. 고용부 지침에 따르면 사업장별로 근로자의 재택근무를 적극 권하도록 했다. 사정이 여의치 2020-04-02 08:00
  • [사회적 거리 두기 이렇게] 자녀 돌봄 근로시간 줄인다...‘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6월까지 인상
    ['사회적 거리 두기' 이렇게] 자녀 돌봄 근로시간 줄인다...‘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6월까지 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4월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면서 집에서 자녀를 돌봐야 하는 근로자들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근로시간 단축 지원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제도는 정부가 임금 감소에 따른 보전금을 사업주에게 지급하기 때문에 눈치를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지원금을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은 근로자의 필요에 따라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하면, 사업주에게 간접노무비, 임금감소보전금, 대체인력 2020-04-0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