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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韓조선해운 활로는 선박금융] ① 물동량 감소에 코로나 암초…업계 ‘돈맥경화’ 심각 대한해운 LNG선 코로나19에 조선해운업계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면서 ‘돈맥경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글로벌 업황이 장기 불황을 겪자 선박금융의 심사태도가 보다 엄격해졌던 과거의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등을 겪으며 국적 선사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중국 지역의 물동량을 따져보면 상하이는 60만~80만TEU, 닝보-저우산은 50만~70만TEU 수준의 감소가 예상된다. 중국 전체로 약 25 2020-03-11 03:11 -
[마스크 5부제 Q&A] '가족관계증명서는 안된다?' 궁금증 6가지 ◇9일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 5부제가 시행 되면서 관련 궁금증도 늘고 있다. 2020-03-11 00:05 -
코로나19? 비켜!...'면역력' 챙겨주는 음식들 2020-03-11 00:05 -
[마스크 5부제-수요일] "잊지 말고 꼭 사러 가♡" 오늘 마스크 사러 가는 아이돌 지난 9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배분하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년, 화요일 2·7년, 수요일 3·8년, 목요일 4·9년, 금요일 5·0년인 이들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2장씩 살 수 있는 상황이다. 수요일인 오늘은 3·8년생(19X3년, 19X8년, 2003년, 2008년, 2012년, 2018년생)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신분과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의해 구매 이 2020-03-11 00:00 -
[기획] '더 보이2' '세인트 아가타' '스케어리 스토리' 봄 극장가, 공포영화 열풍 3월, 극장가 공포영화 열풍이 불어닥친다. 마니아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만한 각양각색 공포영화가 싸늘한 극장가 활기를 더할 예정. 정통공포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부터 호러 스릴러 '세인트 아가타' 판타지 공포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먼저 3월 극장가 공포 열풍의 첫 주자는 바로 2020년 첫 정통 공포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다. 지난 5일 개봉해 동시기 개봉작들 중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2020-03-10 17:31 -
[코로나 19] 병원, 원내 감염막으려면?···"의료기관이 위험하다" 지역사회로의 전파에 이어 확진자들이 병원으로 몰리면서 의료기관의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다. 9일 대구지역에서 온 환자가 서울백병원에 사실을 숨기고 입원해 일부 병동이 폐쇄되는 등 확진자에 의한 의료기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병원에 입원한 다른 환자는 물론 의료인들도 위험한 상황, 원내 감염을 방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 백병원, 대구 거주 사실 숨긴 채 진료받은 환자로 피해 서울백병원은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진료를 받고 입원한 환자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환자는 2020-03-10 16:33 -
[기획] 박찬욱 감독부터 레이디 가가까지…"아티스트, 아이폰과 만나다" '시대'가 바뀌었다. 무거운 촬영 장비를 짊어지고 다니던 시대는 가고, 휴대폰으로 어설픈 촬영·편집물을 만들던 때도 지났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뮤직비디오부터 단편영화까지 만드는 세상. 스마트폰 조제업체 애플은 더 슬림하고 간편한 '촬영 장비'를 내놓았고 '촬영 범주'를 더 넓게 확장시켰다. 아티스트들의 영감을 실현시킨 아이폰 촬영 변천사와 작품들을 톺아보았다. 아이폰4로 촬영한 '파란만장' 먼저 2011년 박찬욱 감독은 아이폰4로 2020-03-10 16:28 -
신동헌 광주시장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자" 신동헌 시장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설명을 듣고 있다.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온힘을 모으자'고 적극 당부했다. 신 시장은 위축된 경기를 해결하기 위해 역점 투자사업 현장을 찾고 소상공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 9~11일까지 3일 간 7개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안을 챙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9일은 퇴촌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제3정수장 증설사 2020-03-10 11:54 -
[농어촌면] aT, 국내 화훼 러시아 수출로 물꼬 튼다 코로나19 확산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업계가 러시아 수출로 판로의 물꼬를 틀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형쇼핑몰에서 'K-Flower 소비자 체험행사'를 열었다. 세계 여성의 날은 UN에서 여성 인권신장과 양성평등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국가기념일로 정한 러시아에서는 연중 최대 화훼 소비 시즌 중 하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형쇼핑몰에서 2020-03-10 10:58 -
[농어촌면] "코로나19 극복" 농어촌공사 꽃 사고, 농촌진흥청 성금 모으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본사와 지방부서 등 전체 482곳의 사무실에 공기정화식물, 꽃을 비치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자는 취지다. 10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전 직원이 개인 꽃병 가꾸기와 기념일 꽃 보내기 등 꽃 소비 운동을 하고 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으로부터 릴레이 캠페인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침체된 화훼 소비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캠페인 참여를 주문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김홍상 2020-03-10 10:58 -
[농어촌면] 코로나19에 어려운 묘목 시장 살리고, 내 나무 갖고 산림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무 나눠주기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민들에게 ‘그루콘’을 발송해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그동안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바꿨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 심기 운동의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그루콘은 산림청 캐릭터인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2020-03-10 10:57 -
김상돈 의왕시장 "코로나19 여파로 어렵지만 고통 함께 나누자" 김상돈 시장이 코로나 확진자 방문 영업장을 찾아 격려했다.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렵지만 서로서로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행보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양성판정을 받기 전 방문한 영업장을 찾아 방역사항을 확인하고, 동선 공개 후 영업 상황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김 시장은 확진자 동선 공개후 손님이 없어 어려움을 겪은 ‘파리바게뜨 오전성원점’과 초평동 소재 ‘카페인더뷰’를 방문, 영업장 대표를 만나 격려 2020-03-10 10:56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소득상실 생계가구 지원 은수미 성남시장.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 타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도 예외는 아니다. 그동안 전 행정력을 집중하며 코로나19 차단에 주력해왔던 경기 성남시에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또 발생하면서 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확진자 A씨는 분당구 이매동에 거주하는 1955년생 남성으로, 성남시 네 번째 확진자(성남#4)가 지난 2일 다녀간 분당구 야탑동 T내과의원 원장이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중 9일 오후 10시 3분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고 2020-03-10 08:07 -
[삼성, 진격의 5G 영토확장] 트럼프-이재용 회동할까…글로벌 세일즈 행보 올해도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5G 세일즈' 행보가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10일 외신과 업계를 종합하면 미국 정부는 다음달 초 '5세대 이동통신(5G) 서밋'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서밋에는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등 이동통신 장비 업체 관계자가 초대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삼성전자에서는 이 부회장이 참석할 것이라는 게 재계의 시각이다. 미국 이통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하기 때문에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2020-03-10 08:01 -
[삼성, 진격의 5G 영토확장] 2년 연속 글로벌 M&A…기술 초격차 정조준 삼성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부 수혈을 통해 글로벌 이동통신 업계에서의 기술 리더십과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5G·LTE 망설계·최적화 전문기업 '텔레월드 솔루션즈(TeleWorld Solutions)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수 이후에도 현재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텔레월드 솔루션즈는 2002년 설립돼 미국 대형 이동통신 사업자, 케이블 방송사 등과 오랜 2020-03-10 08:01 -
[빛바랜 저축은행 상품] ②기존 영업관행 탈피…중금리 상품 등 신규 사업 발굴해야 저축은행의 예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중금리대출 확대 등 신규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경영이 악화되는 중소 저축은행과 대형 저축은행간 규제를 차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와 학계에서는 저축은행이 기존의 전통적인 영업방식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남재현 국민대 교수는 한국금융학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저축은행이 기존의 영업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 2020-03-10 08:00 -
[빛바랜 저축은행 상품] ①저축은행 예금금리 1%대로 추락…업권 사상 처음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1%대로 추락했다. 저축은행 안팎에서는 시중은행 등 타 금융기관과 비교해 금리 경쟁력이 사라지면서 저축은행의 전통적인 '메리트'가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9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79개 전국 저축은행의 6개월·12개월·24개월·36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가 모두 1%대를 기록했다. 4개 만기상품의 금리가 모두 1%대를 보인 것은 1972년 상호신용금고법(현 2020-03-10 08:00 -
[삼성, 진격의 5G 영토확장] 일본, 미국 이어 뉴질랜드까지…삼성전자, 연초 수주 릴레이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장비 시장에서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뉴질랜드 이동통신 사업자 '스파크'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파크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의 통신 장비, 단말, 핵심 칩 등 엔드-투-엔드 솔루션(End-to-End Solution)에 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삼성전자 장비의 빠른 속도와 품질, 초저지연 성능 등 실증 시험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스파크와 협력해 연내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5G 상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3.5㎓ 주 2020-03-1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