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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유료방송 M&A 전쟁] ① 2차 M&A 전쟁 불 지핀 현대HCN 현대HCN이 매물로 나오자 국내 유료방송업계에선 2차 인수합병(M&A)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HCN은 다른 케이블TV 사업자에 비해 현금 창출능력이 높다는 점 때문에 ‘알짜매물’로 꼽힌다. 그래서 인수 유력 후보인 이통3사 중 현대HCN을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유료방송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8일 케이블TV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HCN 매각 실무작업에 돌입한 현대백화점은 현대HCN 지분의 38.34%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현대쇼핑 등 현대백화점 그룹 전체가 보유한 현대HCN 지분은 66 2020-04-08 08:00 -
[교육기업 사회공헌 ③이투스교육] 코로나19에도 ‘교육 빈틈’ 없도록…입시전문가 400명 나섰다 “코로나19로 주변 2020-04-08 06:00 -
[SK 창립 67年] 최태원, 위기 때마다 제목소리 낸 ‘맏형 리더십’ 최태원 SK 회장이 재계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며 재계가 추구해야 할 가치관에 대해 설파하는 동시에 위기 때마다 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선구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인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회사 구내식당 문을 닫고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내수침체에 기업이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이 같은 발언에 문재인 대통령은 “청 2020-04-08 03:18 -
[SK 창립 67年] 최태원의 ‘딥체인지’, 영토 확장은 계속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이끌 디지털 전환 속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한 인적자본 강화에 SK의 미래가 걸려 있다.” (최태원 SK 회장, ‘2019 CEO 세미나’에서) 창립 67주년을 맞은 SK그룹이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도 사업 영토 확장을 멈추지 않을 기세다. 최태원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최대 동력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SK그룹은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이 1953년 4월 8일 한국전쟁 와중에 세운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전쟁의 폐허 2020-04-08 03:08 -
[카드뉴스] 코로나19가 바꾼 산업의 판도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2020-04-08 00:05 -
공매도 거래중지 역발상 투자가 정답 코로나19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이자 금융당국이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강수를 내놨다. 금융투자업계는 공매도를 역이용한 ‘역발상투자’에 나설 것을 조언해 눈길을 끈다. 7일 한국거래소 공매도포털을 보면 지난 6일 기준 공매도 거래액은 6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날인 3일에는 134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9910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시장조성자로서의 기관 공매도만 허용됐을 뿐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를 중지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 금융당 2020-04-07 17:05 -
죽은 세조가 550년 광릉 숲을 지켜줬다 <32>자연의 신비 광릉수목원과 크낙새 · 황호택(서울시립대) 이광표(서원대) 교수 공동집필 국립수목원이 자리잡은 남양주 광릉 일대는 조선시대 왕들의 사냥터이자 군사훈련장이었다. 조선 초기에는 전국 어디서나 숲이 울창해 호랑이 곰 늑대 같은 최상위 포식자들이 출몰했다. 경복궁 근정전 뜰에 호랑이가 배회한 적도 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나온다. 그러나 백성들이 장작과 숯을 땔감으로 이용하고 나무를 심지 않으면서 울창하던 숲이 점점 황폐해지기 시작했다. 김동인이 ‘삼천리’에 단편소설 &lsquo 2020-04-07 16:30 -
'트롤: 월드투어', '겨울왕국2' 이어 극장가 '뮤지컬 애니' 열풍 이끌까 언제나 '대세'였다. 디즈니 '알라딘' '라이온킹'부터 최신작 '씽' '코코' '겨울왕국' 등에 이르기까지. 중독성 강한 음악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은 남녀노소 관객을 막론하고 언제나 뜨거운 반응을 끌어왔다. 오는 29일 드림웍스에서 뮤지컬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를 내놓는다. 최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얼어붙어 버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 '슈렉' '쿵푸팬더' 등을 히트시킨 드림웍스의 신작 2020-04-07 15:20 -
[아주초대석] 이문기 신임 행복청장 "국토분야 경험 바탕으로 국가 균형발전 견인"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업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적을 옮겨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해 나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이문기 신임 청장 이야기다. 청와대는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업무 추진력과 정책조정능력을 겸비한 만큼 행복도시를 도시혁신의 모범도시로 만들기 위한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지난달 23일 행복청장으로 임명했다. 이 청장은 최근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20-04-07 15:09 -
코로나19 확산에 산림청 '산불 예방' 실시간 영상 회의 산림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소속기관과 실시간 영상 소통 회의를 열어 주목된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정부대전청사 상황실에서 박종호 산림청장 주재로 열린 산림정책 추진 점검 회의는 대면이 아닌 영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산불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산불방지과 등 본청 정책부서와 5개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소속기관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불 현장 통합지휘권자의 지상진화 대응능력 높이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 2020-04-07 11:28 -
어획량 감소에 연근해어업, 생산 중심에서 수산 자원 관리로 전환 정부가 수산 자원 감소로 위기에 처한 연근해어업의 자원량을 회복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해양수산부는 어업구조를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연근해어업의 정책 중심을 생산 대신 수산 자원 관리로 바꾸는 게 골자다. 연근해어업을 통한 수산 자원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는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 재도약, 체질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산혁신 2030 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개정안에 따라 어업인 스 2020-04-07 11:26 -
'식용 꽃' 이용·'반려견' 우울증 예방 이렇게 해 보세요 농촌진흥청이 봄을 맞아 먹는 꽃 이용법, 반려견의 우울증 예방법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유채꽃, 진달래꽃, 동백꽃 등을 즐겨 먹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식용 꽃은 한련화, 베고니아, 팬지, 장미, 데이지, 금잔화 등이 있다. 식용 꽃은 품종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달라 요리에 맞춰 사용한다. 신맛이 강한 베고니아는 육류 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면 새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식욕을 돋운다. 주황, 노랑, 빨강 등 색이 뚜렷한 한련화는 톡 쏘는 맛이 겨자 잎과 비슷하다. 생선요리에 이용하 2020-04-07 11:25 -
[4.15 총선] '소중한 한표' 무효표 피하려면? 제21대 총선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5일 총선에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사소한 실수 때문에 소중한 한 표가 무효로 처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15총선 유효표, 무효표 구분법 2020-04-07 11:01 -
윤화섭 시장 "코로나19 조기극복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코로나19의 조기극복을 위해 모두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윤 시장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중인 시의 방역조치를 늘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부는 해외 유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오는 1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이에 시도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하고, 교회와 체육시설, 유흥업소 등의 운영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늘어난 해외 2020-04-07 10:26 -
[출렁이는 유가] ⓛ 세계 산업의 왕 산유국의 힘싸움 국제유가가 지난 3월 역사적 폭락을 거듭하며 세계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 에너지 패권을 두고 산유국들이 힘싸움을 벌이면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정유사들 입장만 곤란해졌다. 다행스러운 점은 극한으로 치닫던 산유국의 힘싸움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부텍사스유(WTI)는 배럴당 28.34달러, 두바이유는 24.51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월 원유는 배럴당 60달러가 넘었지만 3개월만에 3분의 1토막이 났다. 지난달 말 배럴당 20달러로 바닥을 찍고 최근 감산협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 2020-04-07 08:00 -
[출렁이는 유가] ③ 유가는 내려도 휘발유는 안내린다? 유가가 폭락하는 경우에 정유사는 수많은 지적과 민원에 시달린다. 소비자들이 휘발유의 가격을 두고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8.34달러로 소폭 반등했다. 하지만 국제유가는 3개월 만에 3분의 1토막이 났고, 이제 겨우 올라서는 모양새다. 반등의 움직임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산유국들의 감산 시그널을 보내면서 나타났다. 유가의 반토막 이상의 폭락에도 휘발유 가격은 요지부동이라는 의견이 많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휘발유 가격은 올초 리터당 1550원대에 머물렀다. 2020-04-07 08:00 -
[출렁이는 유가] ② 유가에 종속된 한국경제 유가의 출렁임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경제에 큰 위기로 작용한다.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의 수출량은 한국경제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도체의 급속한 성장으로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석유 관련제품의 수출량을 다 합하면 자동차 비중을 뛰어넘는다.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수출입동향을 살펴보면 총 수출액 469억600만 달러 중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은 각각 32억8000만, 28억4800만 달러를 차지했다. 비율로 살펴보면 총 수출액 대비 13%에 달한다. 이전에도 석유화학 관련 2020-04-07 08:00 -
[착한강소기업대상-더세움] 권용범 대표 “창업가 도전에 박수·응원…‘보물섬’ 찾을 것” 권용범 더세움 대표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에 앞장선 창업 전문 교육·컨설팅기업 ‘더세움’이 ‘2020 대한민국 착한강소기업대상’에 선정됐다. 더세움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사명을 세움넷에서 ‘더세움’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더세움은 2018~2019년 2년 연속 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했다. 현재 강원도 영월군 창업보육(BI)센터를 운영하는 등 강원권 창업기업들을 육성하며 기업 역량강화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 2020-04-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