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공유경제 위기] ① 코로나19에 흔들리는 공유경제 지난해 10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공유경제 국제포럼에서 방문객들이 2019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선정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글로벌 차량 공유업계 1위인 우버는 전 직원의 14% 수준인 3700명을 해고했다. 2위 업체인 리프트도 17%인 982명을 해고했고 288명은 무급휴직 상태다. 임직원의 급여도 삭감됐다. 숙박 공유업계 1위인 에어비앤비도 25% 수준인 1900명을 해고했다. 코로나19가 공유경제를 위기로 내몰고 2020-05-21 08:00 -
[다가오는 금소법] ② 금융사 판매원칙 준수 만전…비용 증가는 우려 금소법 제정으로 금융사는 판매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예컨대 상품별로 금융소비자에게 설명할 내용, 확인받을 서류의 양식과 내용 등을 포함한 내부통제지침 수정이 불가피하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법이지만 설명 의무를 다했다는 사실을 금융사가 입증해야 하는 만큼 판매자와 접촉 시점부터 판매 완료까지 증거(녹취)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비용 증가는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금융사는 금소법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설명사항의 결정, 설명 방법의 설정, 주기적 유효성 검증 등 주요 쟁점 사안을 법적 기준 이상으로 2020-05-21 08:00 -
볼보자동차코리아, 코로나19에도 폭풍 성장... 주역 ‘S60’·‘S9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코로나19 악재에도 국내에서 폭풍 성장을 이어가며 저력을 과시했다. 볼보의 프리미엄 세단 라인업인 중형 ‘S60’과 대형 ‘S90’이 성장의 주역으로 꼽힌다. 동급 대비 최고급 안전사양과 특유의 디자인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1~4월 누적 판매량은 4318대로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뿐만 아니라 세단 등 고른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낸 결과다. 특히 코로 2020-05-21 06:29 -
주담대 급증에 1분기 가계빚 1610조 넘었다 지난 1분기 가계 빚이 161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증가 폭은 직전 분기보다 완화됐다. 이를 두고 ‘코로나19’로 카드 소비량이 줄어든 데 따른 ‘착시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계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은 여전히 빠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에 취약계층 부실을 비롯한 다양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중 가계신용(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카드사 판매신용 잔액) 통계'에 따르면 1분기 가계신용 2020-05-21 06:00 -
‘대전 둔곡 우미린’ 22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전둔곡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둔곡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대전 둔곡 우미린’ 사이버 견본주택을 이달 22일(금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전 둔곡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760가구이며 평형별로는 △65㎡A 92가구 △68㎡A 233가구 △73㎡A 20가구 △76㎡A 37가구 △84㎡A 247가구 △84㎡B 78가구 △84㎡C 53가구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 2020-05-21 06:00 -
[기획] '나는 보리' 外…'코로나 블루' 위로할 힐링 영화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무너져 내리자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영화계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우울증)' 심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자 '힐링 영화'를 속속 내놓고 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으로 관객들을 어루만질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오늘(21일) 개봉하는 영화 '나는 보리'(감독 김진유·제작 파도·배급 ㈜영화사 진진)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보리(김아송 분)가 2020-05-21 06:00 -
[차이나리포트] 2013년 외쳤던 중국몽...올해 '코로나 쇼크'로 흔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21일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 22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으로 시작한다. 2013년 시진핑(習近平) 지도부 들어 8번째 열리는 양회다. 양회 기간 이뤄지는 총리의 정부 업무보고, 입법 개헌, 지도자 주요 연설이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중국 지도부의 국정 운영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양회 키워드는 매년 정치·경제·사회적 상황에 따라 달라졌다. 예를 들면 올해 양회에선 중국을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위기를 맞고 민심이 불안해진 상황에서 중국 지도부는 &lsqu 2020-05-21 04:00 -
[광화문갤러리] '코로나 꼼짝마' 양회 D-day 오는 21일 양회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의 출입자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수도 베이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경계를 한층 강화했다. 19일 중국내 언론에 따르면 5천명에 이르는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대표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들은 양회 기간 이들이 베이징에 도착하기 전, 도착한 후에도 핵산 검사를 받고 격리도 거치도록 했다. 양회를 앞두고 2020-05-21 00:30 -
[Post Corona, First Korea!] ④ "면접 오세요"는 옛말...화상면접·화상회의가 대세 코로나19 사태는 기업들의 채용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놨다. 일부 기업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채용의 전 과정을 온라인 전형으로 돌렸다. 면대면 방식의 면접을 화상 면접으로 대체했다. 기업의 근무 형태도 '언택트(비대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디지털로 원격 업무를 하는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면서 모여서 일하는 기존 사무실은 필요하지 않은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사내 교육은 유튜브나 자체 제작한 동영상으로, 심지어 회사 행사나 회식마저 집에서 하는 곳도 생겼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2020-05-21 00:10 -
[Post Corona, First Korea!] ④ 재택근무=노는 것? "고용·출산 두 마리 잡는 지름길" 두 아이의 엄마인 임이랑씨(35)는 일도, 육아도 포기할 수 없어 아예 출근하지 않고 근무하는 회사를 차리기로 했다. 임씨는 힘 덜 들이고 아기를 안을 수 있는 아기 띠를 고안하고, 남편과 함께 벤처기업을 세웠다. 창업 초기, 임씨 부부는 1년 365일 원격 또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직원을 모았다. 게임 회사 경력이 있는 전업주부, 디자이너 출신 등 다양한 여성 지원자가 몰렸다. 현재 직원 16명 중 12명이 임씨처럼 일하며 아이도 직접 키우고 있다. 임씨 사례처럼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재택근무가 '포스트 2020-05-21 00:05 -
[5.21 부부의 날] 6000km 떨어진 이국에서 47년 만에 되돌아온 반지 6000km 떨어진 먼 나라에서 낯선 이가 보낸 반지 하나. 반지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까. 2020-05-21 00:03 -
[카드뉴스] '굿바이' 공인인증서...21년 묵은 애증의 필요악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2020-05-20 17:21 -
"제조업·일자리 두마리 토끼, 핀셋 맞춤지원으로 풀어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우리 경제의 몸통인 제조업의 기반을 다지고 신규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리쇼어링(reshoring·제조업의 본국 회귀)' 카드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고, 일자리 절벽 현상까지 나타나다 보니 20일 열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선 절박한 정부의 심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2020-05-20 16:26 -
[광화문갤러리] 사상 초유의 5월 개학, 기대 혹은 우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학교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에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일 처음 등교했다. 이날 전국의 등교 풍경은 이전과 사뭇 달랐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 2020-05-20 14:35 -
언택트 시대 이통3사가 주목하는 '교육 콘텐츠'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가 일상화되자 이통3사가 교육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라는 장점이 있고, 최근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AR과 VR 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초부터 온라인 개학을 맞아 경기 김포시 신풍초등학교 3개 학급에서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 '서로'를 운영한다. '서로'는 그룹 영 2020-05-20 14:14 -
[오늘밤 채널고정] '오마베' 장나라에게 무슨 일이? 제작진 감탄케한 열연 "오늘은…뭘 보지?" 지상파부터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위성방송까지! 채널도 많고 TV 프로그램은 더 많다. 오늘도 리모컨을 쥔 채 쏟아지는 방송 콘텐츠에 혼란을 겪고 있다면 '오늘밤 채널고정' 코너를 주목하자. 오늘 전파를 타는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핫한' 방송만 추려 관전 포인트까지 톺아보는 '오늘밤 채널고정'은 당신의 TV 길라잡이로 활약할 예정! 오늘(20일) 소개할 방송은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연출 남기훈)다. '오마베' 2020-05-20 09:20 -
[문재인 정부 3년 경제정책] 후반기 정책 한국판 뉴딜···신성장동력 부족? 집권 4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아비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떠안게 됐다. 정부는 디지털 인프라와 비대면 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한 '한국판 뉴딜'을 통해 경제 회복의 과업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해 긍정과 우려의 의견이 교차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디지털·서비스업에 치중된 한국판 뉴딜이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정부는 다음달 초 2020-05-20 08:23 -
[문재인 정부 3년 경제정책] 코로나 패닉·미중 무역전쟁에 가려진 '소주성' 정책 결과 올해 5월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서 3년이 채워졌다. 2017년 5월 취임한 문 대통령 이하 정부 부처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고 각종 정책을 펼쳐왔다. 취임 초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득주도성장'이었다. 소득의 집중 대신 분배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자는 것이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낙수효과' 정책을 줄기차게 시험해봤지만 결국 실패했다는 진단이 내려진 결과 소득주도성장이 주류 정책으로 부상할 수 있었다. 낙수효과는 기업과 부유층 2020-05-2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