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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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조 우주산업 여문다] 세계 7대 우주 강국 꿈 정부·기업 함께 이룬다
    [500조 우주산업 여문다] 세계 7대 우주 강국 꿈 정부·기업 함께 이룬다 “위성 분야에서 세계 7위 정도의 수준을 가진 우리가 발사체 자립에 있어서도 세계 7위 수준을 갖추게 됐다.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의 꿈이 쑥쑥 자라고 있다.” 지난 25일 국내 최초 독자개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1단부 최종 종합연소시험 현장을 참관한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말이다. 500조원에 달하는 우주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더 이상 변두리에 머물지 않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2021-03-30 08:00
  • ​[노인이 지배하는 세상]① 세상은 노인 vs 비노인으로 나뉜다
    [노인이 지배하는 세상] ​① 세상은 '노인 vs 비노인'으로 나뉜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조만간 노인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터무니없는 소리가 아닌 이유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고령 인구 비율은 15.7%로 집계됐다. 노인복지법 등에 근거한 우리나라의 노인 연령 기준은 65세다. 지난해 기준으로 노인은 812만명이다. 노인가구 비중도 전체 가구의 5분의1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오는 2025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20%인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지금으로부터 30년 2021-03-30 06:00
  • ​[노인이 지배하는 세상]② 고독사 방지부터 원격의료까지...고령사회 대비 시작
    [노인이 지배하는 세상] ​② 고독사 방지부터 원격의료까지...고령사회 대비 시작 고령화 추세 속에 1인 가구와 비혼, 딩크족(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가정)이 확산하고 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자발적으로 전통적인 가정 형태를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먼 훗날 나이를 먹어서 나홀로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점이다. 전반적으로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노인 인구 중에서도 독거노인 비중은 더 빠르게 늘고 있다. 30일 통계개발원의 '국민 삶의 질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독거노인은 약 159만명으로 2021-03-30 06:00
  •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⑤ LG디스플레이 ‘나눔누리’ 이상백 대표 “장애인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 만들 것”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 ⑤ LG디스플레이 ‘나눔누리’ 이상백 대표 “장애인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 만들 것” “장애인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려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일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나눔누리를 장애인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상백 나눔누리 대표이사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경영 성과, 서비스 품질, 사원들의 직무 만족도 등 모든 측면에서 국내에서 제일가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며 이같이 2021-03-30 05:40
  •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⑤ LG디스플레이 ‘나눔누리’, 중증장애인을 ‘최고’로 일하게 하는 꿈의 기업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 ​⑤ LG디스플레이 ‘나눔누리’, 중증장애인을 ‘최고’로 일하게 하는 꿈의 기업 직원 10명 중 4명가량이 중증장애인인 회사가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나눔누리’가 바로 그곳이다. 나눔누리는 2012년 설립된 LG그룹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 공장에서 스팀 세차, 카페, 헬스케어 마사지, 자판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들어서는 김밥천국, 맘스터치 등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사업과 편의점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그동안 근로자 수는 계속 증가해 현재 상시 근로자가 563명에 달한다. 이곳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장 2021-03-30 05:30
  • ​韓中日 교역에 숨통 틔울 ‘최’상의 실력자 왔다
    ​韓中日 교역에 숨통 틔울 ‘최’상의 실력자 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공식 취임하면서 재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무역분쟁 상황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글로벌 식견을 갖춘 최 회장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무엇보다 국내 4대 그룹의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대한상의의 위상도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29일 공식 취임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타운홀 미팅 및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취임 첫날 130여 개 상공 2021-03-29 19:36
  • [4·7 재보선 가짜뉴스 전쟁] ②잇단 징역형…법원도 엄벌
    [4·7 재보선 가짜뉴스 전쟁] ②잇단 징역형…법원도 엄벌 선거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법원 처벌이 엄중해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거 관련 가짜뉴스는 최근 법원에서 잇달아 유죄가 나오는 등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고 있다. 유권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고 사회적 피해를 일으키는 만큼 '정치적 표현의 자유' 범위를 넘었다는 판단에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형사13부는 지난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김씨는 지난해 4&midd 2021-03-29 08:01
  • [4·7 재보선 가짜뉴스 전쟁] ①무관용 처벌…정부 대응↑
    [4·7 재보선 가짜뉴스 전쟁] ①'무관용 처벌'…정부 대응↑ 4·7 재·보궐선거를 10일 앞둔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와 강남구 가로수길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규모뿐 아니라 의미도 상당해서 여·야 신경전이 치열하다. 가짜뉴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가짜뉴스 근절'에 칼을 빼 들었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선 2021-03-29 08:00
  • [골프웨어 세대교체] 온라인·디지털화 바람 분다
    [골프웨어 세대교체] 온라인·디지털화 바람 분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늘어나는 MZ(밀레니얼+Z세대)를 잡기 위해 디지털·온라인화에 힘을 싣고 있다. 애플리케이션뿐 같은 플랫폼뿐 아니라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까지 전선을 넓혀 이른바 '영골퍼'는 물론 '코로나 특수'로 흥행몰이를 하는 골프 시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29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지난해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 '더카트 골프'를 오픈한데 이어 올해부터 골프 웨어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 2021-03-29 08:00
  • [골프웨어 세대교체] 영골퍼 겨냥 브랜드 봇물
    [골프웨어 세대교체] 영골퍼 겨냥 브랜드 '봇물' 최근 골프를 즐기는 20·30세대가 늘면서 이른바 '영골퍼'들을 위한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국내 2030 골프 인구가 85만4000명 수준에서 올해 115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골프웨어업체가 MZ(밀레니얼+Z) 세대 잡기에 공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29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최근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골든 베어'를 내놨다. 이미 왁,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지포어 등 골프웨어 브랜드를 가진 2021-03-29 08:00
  • 디지코 도약 기반 다진 KT 구현모號...기업가치 본격 키운다
    디지코 도약 기반 다진 KT 구현모號...기업가치 본격 키운다 구현모 KT 대표 구현모 KT 대표가 29일로 취임 1년을 맞는다. 구현모 대표는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역량을 바탕으로 텔코(Telco)에서 디지코(Digico)로의 전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도 KT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KT는 올해 구조 개편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체질을 개선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29일 취임한 구현모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ABC 등 ICT 기반 신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 2021-03-29 00:10
  • [빈섬 이상국의 뷰]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첫 졸업식을 보는 눈
    [빈섬 이상국의 뷰]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첫 졸업식을 보는 눈 54명의 학생이 모였다. 강당이 시끌시끌하다. 널찍한 홀의 한 복판에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며 문으로 걸어들어온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오른손을 앞으로 뻗으며 무엇인가를 설명한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행복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습관과 교육으로 완전한 덕을 갖추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의 왼손에는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철학을 다룬 ‘니코마스 윤리학’이 2021-03-27 23:40
  •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풀이한 반야바라밀다심경 해설 (4부)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풀이한 반야바라밀다심경 해설 (4부) 여러분 '색즉시공(色卽是空)'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영화 등 많은 매체를 통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 이 사자성어. 바로 반야바라밀다심경의 구절 중 하나인데요. 불교 경전의 정수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국의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풀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4부에서는 색즉시공을 포함한 구절의 의미를 짚어보고 '공(空)'의 개념을 쉽게 풀이해보았습니다. 반야에 다다를 수 있는 가르침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한편, <금요명상> ‘다석을 2021-03-26 11:13
  • [금리상승기 투자전략] 저평가된 실적개선 종목에 주목
    [금리상승기 투자전략] 저평가된 실적개선 종목에 주목 금리 상승세가 본격화되며 성장주 위주의 투자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경기 회복 전망과 함께 실적 회복세가 눈에 띄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1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41조929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94% 증가한 수준이다. 본격적인 실적 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초점을 실적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증권가의 중론이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은 " 2021-03-26 08:28
  • [금리상승기 투자전략] 잦아든 금리 상승세... 시장 불안요인은 여전
    [금리상승기 투자전략] 잦아든 금리 상승세... 시장 불안요인은 여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연합뉴스) 금리 상승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리 상승기의 투자 전략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금리 상승세는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4일 기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6%대 초반을 기록했다. 1.7%를 넘어섰던 미국 장기물 금리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금리 상승세는 잦아들었지만 단기적 반등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 2021-03-26 08:28
  • [직장인도 힘들다]② 이직 생각으로 버팁니다...수입은 N잡으로 보전
    [직장인도 힘들다] ② "이직 생각으로 버팁니다"...수입은 N잡으로 보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회사 압박은 점점 심해집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녀야 하나 싶다가도, 어디로 갈 수 있을까를 떠올리면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직장인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자리를 앗아갔기 때문이다. 26일 통계청 통계개발원의 '국민 삶의 질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률은 60.1%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감소했고, 실업률은 4.0%로 0.2%포인트 증가했다. 특 2021-03-26 08:00
  • [직장인도 힘들다]① 연봉은 동결, 세금은 꼬박꼬박 곡소리 나오죠
    [직장인도 힘들다] ① 연봉은 동결, 세금은 꼬박꼬박 "곡소리 나오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대면 서비스업을 하는 계층에만 생채기를 남긴 것이 아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만큼은 아니지만 임금근로자도 코로나19로 인한 고충이 있다. 당장 급여가 줄었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0년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52만7000원으로, 전년보다 1.1%(3만7000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임금상승률(3.4%)의 3분의 1 수준이다. 고용부는 이에 대해 "코 2021-03-26 08:00
  • [브랜드 이야기] KCC 숲으로① 친환경 페인트 선두주자···고객 트렌드 이끈다
    [브랜드 이야기] KCC 숲으로① 친환경 페인트 선두주자···고객 트렌드 이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제품이 더욱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거공간의 친환경성을 살피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건자재 업계도 코로나19 시대에 고객 트렌트에 발맞춰 친환경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03년부터 친환경 트렌드를 알아채고 제품을 준비해온 KCC의 친환경 도료(페인트) '숲으로' 브랜드다. 숲으로 브랜드는 2003년 KCC가 친환경 수성 도료인 '숲으로 진품'을 출시하며 탄생했다. 이후 2 2021-03-2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