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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의 여론조사 언박싱 LIVE] 윤석열 48.6% vs 이재명 47.8%, 표심분석 ABC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초박빙 접전 끝에 3월 10일 새벽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개표율 100% 기준 윤 후보 48.56%, 이 후보 47.8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선거 막판까지 1%포인트 차이가 나지 않은 초접전의 상황이 이어졌는데요. 이는 역대 대선 사상 가장 득표율 차이가 적었던 승리로 기록됐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20·30세대의 표심은 최대의 승부처였는데요.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지난 9일 진행한 출구조사에 2022-03-11 16:44 -
[영상]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역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누구일까? 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10년 만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역대 인수위원장을 정리해 봤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6시 21분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8.56%로 당선되었는데요. 10년 만에 세워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위원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과 인수위원회의 활약을 기대하며, 역대 인수위원장을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기획 아주TV 구성·편집 송예서 인턴 PD 2022-03-11 10:29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18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 2022-03-11 09:01 -
다가오는 주총 시즌...삼성전자 등 업계 '주가 부양' 화두는? 16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국내 전자 업계가 연이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최근 개인 주주가 증가하고 ESG(환경·사회·지배 구조)가 강조되면서 기업들은 과거보다 주총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위기다. 개인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어 일부 기업의 경우 주주총회장에서 뜨거운 설전이 예상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4명을 새로 선임한다. 지난해 말 사장단 인사를 통해 DS부문장으로 선임된 경계현 사장, 박학규 신임 경영지원실장, 노태문 MX사업부장, 이정배 2022-03-10 17:43 -
[치매, 매화에 이르는 길] ③ 치매와 건망증은 달라요! 치매(Dementia, 癡呆)라는 병은 정상적이었던 뇌가 기질적으로 손상돼 지능·학습·언어 등 인지기능과 정신기능이 저하되는 복합적인 임상 증후군을 이르는 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치매 환자의 수는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어떤 이는 치매의 한자를 '치매(癡呆)'가 아닌 '치매(致梅·매화에 이르는 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치매(致梅)는 무념무상의 세계에 이른다는 뜻으로, 순진무구한 어린아이가 되는 병이라는 낭만적으로 표현 2022-03-10 12:00 -
㉚에필로그 – 천년 문장(紋章)과 담양학 물이 깊고 양지 바른 고을 2015년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담양’ 특별전이 열렸다. 그때 담양 출신의 조현종 국립광주박물관장은 전시 도록 서문에 이렇게 썼다. ‘담양은 《호남가》에서 ‘백리 담양 흐르는 물’로 기억됩니다. 그만큼 담양은 물이 깊고 양지 바른 고을이라는 뜻입니다. 질펀한 물은 담양의 속살을 두텁게 만들어 넉넉하고 윤택한 삶을 지탱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나무는 또 하나의 담양입니다. 들녘과 강산은 물론이려니와 사람들의 마을에도 푸른 대숲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곧게 서 있으 2022-03-10 11:07 -
[영상] 숫자로 보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이모저모 '9', '8', '43' 어떤 의미를 담은 숫자일까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이모저모를 숫자로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2022-03-10 08:53 -
윤석열호 사법개혁 방향은?...검찰 독립성 강화·공수처 정상화 방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 정책 방향은 '검찰 독립성 강화' '공수처 폐지' 크게 두 갈래다. 윤 당선인은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등의 방식으로 강도높게 추진했던 '검찰개혁'과는 전혀 다른 방향과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검찰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 강화 방점 윤 당선인은 법무부 장관의 검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검찰청법 개정을 통해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찰의 중립성과 정치적 독 2022-03-10 07:46 -
[새정부 새정책] "획일적 52시간 풀어야 일자리 풀려" 차기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노동정책의 불균형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자율성과 유연성을 보장해야 신규 채용이 활성화되고 균형 잡힌 노사 파트너십 구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9일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인들은 한국경제가 당면한 최우선 해결 과제로 '고용과 노동정책 불균형'(33.7%)을 꼽았다. 차기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소기업 정책(복수응답) 역시 '최저임금·근로시간 등 노동규제 유연화'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공염불로 끝난 '일자리 정부' 쓴약…제조업·3040에 회생 햇살을 문재인 대통령이 5년 전 국정 과제 1순위로 꼽았던 '일자리 창출'은 '공염불'로 끝났다. 2019년 이전까지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임금근로자 고용에 큰 타격이 있었고, 2019년 이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업계의 매출이 급감한 탓이다. 그나마 열린 채용 시장도 고령층의 공공일자리 제공에 집중되면서 결과적으로 고용의 질적 성장을 막는 원인이 됐다. 상황이 악화되며 우리나라 경제 버팀목인 제조업의 고용 침체가 심각했고, '경제허리'로 불리는 30·40대의 취업자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새 정부, 시작부터 빚 70조 지난달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된 가운데 새 정부가 들어서기도 전부터 나라 살림 적자 규모가 7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차기 정부에 주어진 숙제 중 하나로 재정 관리와 코로나19 지원책이 함께 꼽히는 이유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초 1차 추경 16조9000억원 편성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통합재정수지가 70조8000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본예산 통합재정수지 예상 적자 규모를 54조1000억원으로 내다봤다. 통합재정수지는 총수입과 총지출 차이로 정부 살림을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乙乙싸움' 부추겨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정부'라는 간판을 달고 출범했지만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의 질 악화 등으로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출범 이후 초기 2년간 '최저임금 인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저임금 인상의 주된 취지는 저임금 근로자의 소득을 늘려 소비를 활성화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이다. 소득주도성장 기조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률이 2018년 16.4%, 2019년 10.9%로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다. 정권 초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되레 '을(乙)과 을의 전쟁&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시대에 뒤처진 유통정책, 소비자 행태에 맞게 재설계해야" 그간 시대에 맞지 않는 정책으로 속앓이를 해온 유통업계는 새 정부에서 산업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 개선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과거와 같은 규제 일변도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소비 행태에 맞춘 유통 정책의 재설계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유통산업발전법'으로 대표되는 낡은 규제를 완화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유통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중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판로 확대 등 선순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한국경제 체질 바꿔야" 경제전문가 한목소리 회색 코뿔소가 한국 경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이미 '신3고(新3高) 현상'이라고 불리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부담을 떠안았다. 잿빛 경제 전망에 차기 정부가 풀어야 할 경제 과제가 수두룩하다. 경제 전문가들은 차기 정부를 향해 고꾸라진 경제를 정상화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매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이후 한국 경제를 받쳐온 '유동성 파티'가 조만간 막을 내리면 심각한 경제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이다. 한민수 대외경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업체 처벌 위주 규제 고쳐야… 탄소중립 정책, 실리적 접근 필요 새로운 정부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대외적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탄력적 대응부터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규제개혁, 정부와 기업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뛸 수 있는 정책적 공감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재계는 새 정부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대한상의는 새 대통령에게 지속성장 토대 재구축을 제시하며 ‘경제활력 진작’, ‘신성장동력’, ‘넷제로’, ‘국제관계 능동대응’ 등을 제시했다. 한 2022-03-10 06:00 -
[새정부 새정책] 脫원전에 '잃어버린 5년'…전문가들 "에너지 정책 정상화 시급" 경북 경주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 '잃어버린 5년'. 문재인 정부 에너지 정책은 낙제점을 받았다. 탈(脫)원전에 매몰된 정책 탓에 원전업계는 물론 국내 최대 전력 공기업인 한국전력조차 빚더미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새 정부에서는 에너지 정책을 다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업이 중단된 원자력발전소는 총 8기다. 이 중 설계수명이 끝나 폐쇄 수순에 있던 고리 1호기를 제외한 월성 1호기와 신한울 3&midd 2022-03-10 06:00 -
과학기술 추격국가에서 원천기술 선도국가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과학기술 정책 추진 방향성도 뚜렷해졌다. 윤 당선인은 주요 공약 중 하나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선진국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탈피해, 원천기술을 갖춘 선도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취임 즉시 과학기술 혁신 프로그램을 가동해, 임기 중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과학기술 정책으로는 대통령 직속 민·관 합동 과학기술위원회 설치를 들 수 있다. 연구자, 개발자, 기업 현장 전문가, 과학기술 행정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전 2022-03-10 05:44 -
[정책도 새롭게] 차기 정부 사법개혁 핵심은 '수사력 논란' 공수처·경찰 정상화 지난 5년간 검찰 개혁에 공을 들인 문재인 정부에 이어 차기 정부에서도 사법 개혁은 핵심 화두가 될 전망이다. 검찰의 권력 비대화를 겨냥해 현 정부는 강력한 검찰 권력 분산을 천명했지만 정권 초기 2년 가까이 이어진 이른바 '적폐 청산' 과정에서 되레 역설적으로 검찰에 힘을 실어주는 모순을 초래했다. 살아 있는 권력 수사로 상징되는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검찰 개혁이 논의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검경 수사권 조정을 시행한 것은 권력기관 견제 차원에서 나름 성과로 평가된다. 2022-03-09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