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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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위적 거래절벽]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빌라·단독 거래도 40% 줄어
    [전방위적 거래절벽]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빌라·단독 거래도 40% 줄어 주택 시장에서 전방위적 거래절벽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다세대(빌라)와 단독(단독·다가구) 주택 거래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8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 2만5832건과 비교하면 3분의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거래가 활발했던 2020년(4만3478건)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크다. 아파트 거래절벽 역대급…가격 하락세 이어질 것 아파트 거래절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3월 대통령 선거와 2022-08-03 15:44
  • [진화하는 ​LX그룹] 계열 분리 후 기반 다지기…ESG부터 M&A까지 속도
    [진화하는 ​LX그룹] 계열 분리 후 '기반 다지기'…ESG부터 M&A까지 속도 LX그룹이 홀로서기를 하며 진화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LX그룹으로 출범한 이후 1년 가까이 ‘계열 분리’ 리스크를 안고 있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점차 LG그룹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이를 통해 LG와의 거래 비중을 낮추는 등 신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그룹 내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여기에 주력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이 인수·합병(M&A)에 있어 앞 2022-08-03 15:00
  • [2022학폭 리포트下]허위 학폭 신고해도 무고죄 처벌 어려워
    [2022학폭 리포트下] 허위 학폭 신고해도 무고죄 처벌 어려워 온오프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 문제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 학폭을 가장한 ‘무고’ 사례가 또 다른 교육계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가 안 좋은 다른 학생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등 허위사실로 진정서를 내는 경우다. 문제는 사실관계가 나중에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그 기간 학생이 받는 정신적인 피해 등은 회복하기 어려워 방지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폭은 행정사건…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도 묘수 부재 3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소재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은 2022-08-03 11:39
  • [분양가 상승의 딜레마]집값 떨어지는데 강남 땅값은 고공행진...개발업계, 분양가 산정에 골머리
    [분양가 상승의 딜레마] 집값 떨어지는데 강남 땅값은 고공행진...개발업계, 분양가 산정에 '골머리' # 오는 9월 서울 강남구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공급하려던 A시행사는 분양가 산정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기준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빠지면서 분양가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쉽게 감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당초 부지 매입원가와 인건비, 시공비 등을 생각해 3.3(평)㎡당 2억원선에서 분양가를 책정하려고 했지만 최근 미분양, 청약 미달사태 등 대외여건을 고려하면 쉽지 않다. A사 관계자는 "고급주택인데 미분양이 났다는 소문이 한번 돌면 나중에 완판하기 더 힘들어진다"면서 "본 2022-08-03 07:00
  • ​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로 신시장 만든 IT 스타트업
    ​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로 신시장 만든 IT 스타트업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등장하고 있다. 음악, 농업, 패션, 돌봄 등 각 분야에서 이전에 없던 B2C 신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주역은 IT 기반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해당 산업을 개척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음악을 모두의 재테크 상품으로, 새로운 투자시장 이끄는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는 일반인도 음악 저작권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열어낸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만 이미 2022-08-03 00:05
  • ​1조 클럽 노리는 SK바사, 상반기 실적 부진...조직 개편 승부수 통할까?
    ​'1조 클럽' 노리는 SK바사, 상반기 실적 부진...조직 개편 '승부수' 통할까?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사)가 연이은 조직 개편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상반기에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으면서 올해 '1조 매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변화를 도모하고 나선 것이다. SK바사는 스카이코비원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와 BA.5 변이 바이러스 대응 연구 결과에 따라 하반기 이후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K바사, 기업가치 혁신 위해 '가치혁신실' 신설...해외 사업 조직도 개편 2일 제약바이오업계 2022-08-02 18:33
  • [원재료 급등 후폭풍] 수입처 바꾸고 원산지도 교체...식품업계, 원가절감 고육지책
    [원재료 급등 후폭풍] 수입처 바꾸고 원산지도 교체...식품업계, 원가절감 '고육지책' 원부자재 값 급등으로 가격 인상 압박을 견디다 못한 식품업계가 원가 절감을 위해 골몰하고 있다. 업체들은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원산지를 교체하는 식으로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즉석밥 원산지도 교체...CJ '따끈한밥, 국내산 쌀→미국산 멥쌀로 2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 전용 브랜드인 크레잇(Creeat) 즉석밥 제품인 따끈한밥의 쌀 원산지를 국내산에서 미국산으로 교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국산 멥쌀이 원재료의 99.9%를 차지한다. 따끈한밥은 외식업체나 식자재 마트 등 2022-08-02 18:21
  • [조각투자 품는 증권사] 조각투자에 진심인 키움·SK증권…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조각투자 품는 증권사] 조각투자에 진심인 키움·SK증권…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증권사들이 조각투자 업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주식과 채권, 기업금융(IB) 등 주요 사업 부문들이 일제히 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테일 고객 추가 확보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행보다. 조각투자 업체들도 증권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만큼 이들의 협력은 꾸준히 이뤄질 전망이다. ◆ 주요 증권사, 조각투자 업체와 잇따라 MOU 체결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조각투자 업체들은 1개 이상의 증권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상태다. 먼저 100만명이 넘는 회 2022-08-02 17:46
  • 페북 강제 동의로 살펴본 개인정보 수집 동의, 옵트인과 옵트아웃의 차이는?
    페북 '강제 동의'로 살펴본 개인정보 수집 동의, 옵트인과 옵트아웃의 차이는? 메타(전 페이스북)가 지난달 28일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강제적 동의 방식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는 최근 사용자로부터 어떤 개인정보를 수집하는지 밝히고, 국내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춰 옵트인(Opt-in) 방식으로 동의를 얻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서비스 이용에 불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해야 했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알렸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 때문에 사용자와 시민단체의 반발을 샀으며, 메타는 결국 한국 사용자 입장에 부합하기 위해 새로 도입한 동의절차 2022-08-02 14:00
  • [2022학폭 리포트上] 사이버 학폭 증가…부모가 허위신고 종용하기도
    [2022학폭 리포트上] '사이버 학폭' 증가…부모가 허위신고 종용하기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오프라인 학교폭력이 정상 등교가 시작되면서 다시 늘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등교일수가 줄어든 사이 사이버 학교폭력 건수는 크게 늘었다. 2일 서울경찰청 2017∼2021년 서울 청소년 범죄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만1832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는 2020년 절반 수준인 5555건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6823건으로 증가했다. 학교폭력 유형도 변했다. 폭행·상해, 금품 갈취 등 물리적인 폭력은 줄어든 대신 모욕·명예훼손 등 정서적 폭력과 성폭력이 크게 늘었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2022-08-02 13:08
  • [K-반도체 생산기지 이동]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칩4 가입은 부담
    [K-반도체 생산기지 이동]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칩4 가입은 부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K-반도체' 생산기지가 미국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모습이다. 미국 정부가 현지 반도체 산업에 대한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을 법제화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투자 의지는 한층 커지는 상황이다. 다만 미국이 반도체 강국인 한국, 일본, 대만 등에 ‘칩4 동맹’을 제안하면서 향후 대중국 투자와 매출을 우려한 우리 기업들의 부담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삼성·SK하이닉스, 해외 주요 생산거점 삼고 대미 투자 본격화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대규모 반도체 산 2022-08-02 11:00
  • [아이돌 진품명품] 소고부터 봉봉이까지…세븐틴 영혼이 담긴 MD 가격 맞추기
    [아이돌 진품명품] 소고부터 봉봉이까지…세븐틴 영혼이 담긴 MD 가격 맞추기 세븐틴 공식 MD의 용도와 가격을 추리해 봤습니다. 가장 먼저 세븐틴 민규가 탄생시킨 '봉봉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봉봉이는 세븐틴 민규가 공식 응원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캐릭터인데요. 봉봉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중 봉봉이 키링의 가격을 추리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겉모습만 봐서는 용도를 알기 어려운 '파워 뱅크'와 콘서트 등 특별한 날에 발매하는 기념 티셔츠도 살펴보았습니다.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고잉 매거진'도 구경해 보았는데요. 세븐틴 멤버들이 직 2022-08-02 09:42
  •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철학이 살찌면 정치에 가까워진다...선도국가 도약에 교육이 가장 중요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철학이 살찌면 정치에 가까워진다"...선도국가 도약에 '교육'이 가장 중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이자 새말새몸짓 이사장은 올해 1월 정치인 안철수를 돕기 위해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 많은 이들이 놀랐다. 이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이끌며 정권교체에 이바지했다. 지금은 정치에서 물러나 함평에 세운 ‘기본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최 교수는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재집권하면 대한민국 정통성이 더 손상되고 산업과 법률, 교육 전반이 흔들릴 것으로 보고 정권교체를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보 2022-08-02 08:05
  •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에 57만표 몰렸지만··· 또다시 안갯속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에 57만표 몰렸지만··· 또다시 '안갯속' 지난 10년간 대형마트 성장에 제동을 건 '월 2회 의무휴업' 규제 폐지 기대감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국정에 반영할 국민제안 투표 결과,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가 국민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폐지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됐지만, 국민제안 투표에 어뷰징(중복 전송)이 발견돼 우수 제안 3건을 선정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그간 편의점과 온라인에 치이던 대형마트는 의무휴업 폐지 논의가 공론화되면서 10년 족쇄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없던 일' 2022-08-01 19:00
  • ​제약바이오업계, 2분기 호실적 행진...매출 2조 클럽 더 늘어난다
    ​제약바이오업계, 2분기 호실적 행진...'매출 2조 클럽' 더 늘어난다 SD바이오센서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매출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2조 클럽'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매출 2조원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경우 상반기 수준의 매출 흐름을 이어가면 2조 클럽에 새롭게 가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 올해 두 번째 '2조 클럽' 가입 후보, 삼바·셀트리온 거론 1일 업계에 따르면, SD바이오센서에 이어 새롭게 매출 2조원을 달성할 유력한 주자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이 2022-08-01 18:18
  • [건설업계 성적결산]건설업계, 2분기 악재 뚫고 웃었다...3분기 전망은
    [건설업계 성적결산] 건설업계, 2분기 악재 뚫고 웃었다...3분기 전망은 국내 10대 건설사 상당수가 원자재 가격 급등 여파에도 해외 수주와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면서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하반기부터는 이익 개선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맑음' vs 대우, DL이앤씨 '흐림'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794억원, 175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각각 27.3%, 24.4%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실적 증가 2022-08-01 18:00
  • [엇갈린 명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주가전망 냉온탕…하반기 키워드는 실적
    [엇갈린 명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주가전망 '냉온탕'…하반기 키워드는 '실적' 최근 증시가 추세적 상승장에서 벗어나 개별장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증권가도 같은 업종이지만 종목별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대표적으로 LG생활건강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목표주가 상향조정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 것과 반대로 아모레퍼시픽에 대해선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는 보고서들이 줄이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결국 살아남는 종목은 결국 ‘실적이 양호한 종목’이라며 이익 개선세가 진행중인 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LG생건은 ‘맑 2022-08-01 16:19
  • 고물가시대 가성비 통했다···이랜드이츠, 흑자전환 여세 몰아 하반기 성장세 잇는다
    고물가시대 '가성비' 통했다···이랜드이츠, 흑자전환 여세 몰아 하반기 성장세 잇는다 고물가 시대에 이랜드이츠의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이 급감했던 뷔페 브랜드 ‘애슐리’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반등을 이루면서 이랜드이츠는 지난 4월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랜드이츠는 외식사업 외에도 올해 계열사 이랜드홀푸드와 협업해 가정간편식과 외식 식자재 소싱 부문에서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지난해 매출 2008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 4월 기준으로 영업이익 흑자전 2022-08-0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