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힌유원, 4월 동행축제서 다이어트 식품 소개..."영양과 맛의 조화" 
힌유원, '4월 동행축제'서 다이어트 식품 소개..."영양과 맛의 조화"  고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식단 관리' 비용이 부담이 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4월 동행축제'에서 소개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다이어트 식품들이 그 주인공이다. 26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고물가로 지갑을 닫았던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와 '실속 관리'의 기회를 제공한다. 비지테리언이 선보이는 '두부놀라'는 기존 그래놀라의 주 재료인 오트밀을 국내산 콩으로 만든 비지로 대체해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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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롤러코스터] 결손과 초과 사이 널뛰기…수십조 오차에 재정 신뢰 흔들
    [세수 롤러코스터] 결손과 초과 사이 '널뛰기'…수십조 오차에 재정 신뢰 흔들 올 들어 국세 수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초과 세수 규모가 당초 전망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년 반복되는 세수 추계 오차가 재정 운용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세 수입은 전년보다 10조원(16.5%) 증가한 71조원을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소득세가 2조4000억원, 부가가치세가 4조1000억원, 증권거래세가 1조2000억원 늘어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세수 흐름도 예년보다 빠르다. 2월 기준 국세 수입의 예산 대비 진도율은 18.2%로 최근 5년 평균(16.8%) 2026-04-27 05:00
  • [중국 화양영화] "배우 영혼도 알고리즘에 착취" 100% AI생성 영화 영혼파도 혹평
    [중국 화양'영'화] "배우 영혼도 알고리즘에 착취" 100% AI생성 영화 '영혼파도' 혹평 2014년 중국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스릴러 드라마 영혼파도가 약 10년 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와 창신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영화 '영혼파도·부생몽(靈魂擺渡·浮生夢)'이 올여름 개봉할 예정이라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혼파도'는 2014년 웹드라마로 방영돼 누적 조회수 50억뷰를 돌파한 흥행 드라마다. 10여 년 만의 영화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지만, 동시에 '100% AI 생성 영화'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논쟁도 불 2026-04-25 06:00
  •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 성균관대서 창업 간담회 개최...정책 지원방향 공유 외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 성균관대서 창업 간담회 개최...정책 지원방향 공유 외 중기부, 성균관대서 창업 간담회 개최...정책 지원방향 공유 중소벤처기업부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창업 동아리,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학 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연계 방안,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청년들이 2026-04-24 18:07
  • [자투리 리뷰] 매 순간 오감을 열어놓는 성실함으로 무가치함과 싸우다
    [자투리 리뷰] 매 순간 오감을 열어놓는 성실함으로 무가치함과 싸우다 “그가 대신 써준 자서전을 받아든 입후보자들은 그가 덧붙이고 상상한 자신들의 과거에 만족을 표했으며, 일부 문구들을 선거 홍보물에 고스란히 옮겨적기도 했다” 이기호의 소설 ‘수인’에서 박수영은 굉장히 열심히 살았다. 실력 있는 대필가로서 수많은 정치인의 자서전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 4년 전 공모전에서 장편소설이 당선돼 등단한 뒤, 박수영은 두 번째 소설을 쓰지 못하고 그 사이에 그 누구보다 실력 좋은 대필가로 치열하게 살았다. 소설 속 묘사에 따르면 박수영은 정치 선동·선전에 능 2026-04-24 11:24
  • [위험에 뛰어든 개미들] 불장에 국내 주식 선물‧옵션 거래 전년 比 3배 늘었다
    [위험에 뛰어든 개미들] 불장에 국내 주식 선물‧옵션 거래 전년 比 3배 늘었다 증시 불장에 개인투자자들이 위험한 레버리지 투자를 다시 늘리고 있다. 특히 가격 방향에 베팅하는 파생상품 거래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빚투(빚내서 투자)’까지 급증하면서 개인투자자 리스크가 위험수위에 도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개별 주식 선물 거래금액은 276조60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0조3073억원)보다 약 3.44배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주식 옵션 거래금액도 2300억원으로 전년 동기(393억 2026-04-23 18:01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현대차 2.5조 침울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현대차 2.5조 침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후퇴해 우려를 낳았다. 국가 경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23일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1%, 405.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률은 세계 최고 수준인 72%에 달했다. 계절적 비수기에 거둔 이례적 실적이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고부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 2026-04-23 18:00
  • 윤호중 장관, 하천·계곡 불법 시설 구조 전환 칼 뺐다
    윤호중 장관, 하천·계곡 불법 시설 '구조 전환' 칼 뺐다 행정안전부가 하천·계곡 불법시설 문제에 대해 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 전환에 착수했다. 단순 철거와 일회성 단속을 넘어, 조사–정비–감시–제도개선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상시 관리 모델’로 정책 축을 옮기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3만3383건 규모의 불법 점용 실태가 구조 전환을 밀어붙이는 직접적 근거가 됐다. 그동안 부분 정비와 계절성 단속에 의존해온 기존 관리 방식이 한계를 드러낸 만큼, 2026-04-23 15:38
  • "불법은 남기지 않는다"…인수천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불법은 남기지 않는다"…인수천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행락철만 되면 발 디딜 틈조차 없던 곳이다. 평상 위에는 사람들이 빼곡했고, 머리 위로는 햇빛 가림막이 촘촘히 엮여 있었다. 물길은 끊겼고, 계곡은 사실상 ‘영업장’처럼 기능했다. 오죽하면 '식당과 주차 없이 물놀이하는 방법'이 인터넷에 소개될 정도일까.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인수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곡 입구에 도착했을 때, 풍경은 분명히 달라져 있었다. 다만 완전히 끝난 상태는 아니었다. 윤 장관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철거 중인 현장으로 향했다. 평상과 천막이 사라진 자리, 2026-04-23 15:35
  •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진공, 상반기 102명 신규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외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진공, 상반기 102명 신규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외 중진공, 상반기 102명 신규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및 청년인턴 10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은 행정 42명, 기술 18명 등 총 60명 규모다. 이 중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채용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의 절차로 선발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지식평가) △1차 및 2차 면접으로 구성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 2026-04-23 15:02
  • [농협금융, 시니어 정조준] 홍순옥 사업전략부사장 "금융 넘어 일상 챙기는 파트너 될 것"
    [농협금융, 시니어 정조준] 홍순옥 사업전략부사장 "금융 넘어 일상 챙기는 파트너 될 것" 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시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사들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예·적금과 대출을 넘어 신탁·상속·연금·요양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케어 서비스를 내세운 시니어 브랜드 간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양상이다. 홍순옥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사장은 23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아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이제 시니어 사업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시니어 시장의 경제적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2026-04-23 12:00
  • [농협금융, 시니어 정조준] 100세시대연구소, 노후 자산관리 컨트롤타워로
    [농협금융, 시니어 정조준] 100세시대연구소, '노후 자산관리 컨트롤타워'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금융권의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다. 고수익 상품과 고액 자산가 중심이던 자산관리(WM)는 이제 은퇴 이후 30~40년 삶을 설계하는 영역으로 확장됐다. 연금, 상속, 주거, 의료비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가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사의 경쟁력 역시 ‘수익률’이 아닌 ‘노후 설계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곳이 NH농협금융그룹이다. 2011년 NH투자증권 산하에 100세시대연구소를 설립하고 '100세 시대'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초고령사회에 접 2026-04-23 11:00
  • [아주 탐사기획] 점심값 1만4635원…런치플레이션에 편의점 몰린 MZ들
    [아주 탐사기획] '점심값 1만4635원'…런치플레이션에 편의점 몰린 MZ들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르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2026-04-23 06:00
  • [중기 라이프 뉴스픽] 기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M&A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 MOU 외
    [중기 라이프 뉴스픽] 기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M&A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 MOU 외 기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M&A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 MOU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보는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이밖에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억 원을 기반으로 214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우리 2026-04-22 18:02
  • [기이한 春鬪] 최대 성과급에도, 정규직 전환에도 투쟁...노조 작심 왝더독, 재계는 한숨
    [기이한 春鬪] 최대 성과급에도, 정규직 전환에도 '투쟁'...노조 작심 '왝더독', 재계는 한숨 한국 산업 현장이 노조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다. 역대급 성과급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 확대 등 근로자 친화적 경영 행보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3일 약 3만7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파업 돌입 전 세 과시 성격이 강하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를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었다. 현재 삼성전자는 사업부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되 일정 상한선을 두고 있는데 이를 전면 철폐해 2026-04-22 18:00
  • [아주 탐사기획]"전문점 긴장해야 할 수준"... 셰프가 인정한 편의점 도시락의 진화
    [아주 탐사기획] "전문점 긴장해야 할 수준"... 셰프가 인정한 편의점 도시락의 진화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르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독자가 미처 2026-04-2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