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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중진공·에이스침대·다이소· 신세계까사·깨끗한나라 1인 창조기업수 116만개...전년 대비 15.4% 증가 '1인 창조기업'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최근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1인 창조기업 수는 전년 대비 15.4% 늘어난 116만 개를 기록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 역시 2억6640만원, 당기순이익은 3629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오르며 수익성을 증명했다. 지역별 1인 창조기업 비중은 경기 29.4%(34.2만개), 서울 22.5%(26.2만개), 부산 6.0%(7만개), 경남 5.6%(6.5만개), 인천 5.5%(6.4만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수도권 2026-04-06 15:47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K-금융' 거점으로…하나금융 청사진 '디지털·글로벌'에 방점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새로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그룹의 최첨단 데이터 인프라를 동력 삼아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접점도 넓히며 새로운 100년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청라 그룹 헤드쿼터(HQ) 입주를 본격화한다. 이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조직 재배치로 풀이된다. 이번 이전으로 하나은행을 포함한 6~8개 계 2026-04-06 15:30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20년 프로젝트 결실…한국판 산탄데르시티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한국판 산탄데르시티가 완성된다. 2007년 김승유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스페인 산탄데르시티와 산탄데르은행을 방문하고 사업을 구상한 지 19년 만이다. 국내 금융지형을 뒤흔들 새로운 금융 클러스터가 현실화되는 순간이다. 산탄데르은행은 본래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 지방은행에 불과했는데 수도 마드리드 서쪽 외곽에 금융타운을 조성하고 이곳을 거점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도약했다. 현재는 자산 규모 기준 유럽 4위, 시가총액 2위의 거대 은행으로 성장했다. 하나금융 역시 올 3분 2026-04-06 15: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최후 통첩에도 비트코인 견조…6만8300달러대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는 최후 통첩을 내놓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지만,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1% 상승한 6만830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1% 오른 2084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낸스코인(BNB)은 전일 수준인 596달러를 유지했다. 반면 솔라 2026-04-06 08:22 -
[사다리의 복원] 서울 비아파트 전세 씨 마른다…월세 비중 79.7% '사상 최고' 서울 빌라 시장에서 전세 물량 자체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수요·공급 양측에서 동시에 전세 이탈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착공·준공 급감으로 신규 임대 매물 자체가 사라지며 빌라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구조적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5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월 서울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79.7%로 월 기준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특히 그간 전세 비중이 높았던 빌라(연립·다세대)의 전세 비중이 1년 새 급감하고 순수 월세 비중이 급격히 확대된 상황이다. 2026-04-05 18:05 -
[사다리의 복원] 비아파트 10채 중 8채가 월세…청년 주거 사다리 무너진다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월세 거래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아파트 대체재로 여겨졌던 비아파트마저 월세 쏠림이 가속화되고 전세 중심의 주거 구조가 흔들리면서 이는 서민·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81.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년(2021~2025년) 평균치인 62.9%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비아파트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월세 비중은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2026-04-05 18:00 -
[전쟁發 금융 타격] 2금융권 '리스크 증폭'…금리 상승에 조달 부담 확대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장기화로 카드사와 보험사 등 2금융권 전반에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조달비용과 손해율, 수익성까지 동시에 압박울 받는 구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지난 2일(현지시간) 배럴당 111.54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1% 넘게 급등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됐고,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시장금리 상승 2026-04-05 16:28 -
[전쟁發 금융 타격] "고환율·고물가 공포"…금융사 '이중 압박' 현실화되나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도 고환율·고물가의 복합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물가를 자극하고 이는 기준금리 경로까지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주요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지난 2월 말 평균 2.0%에서 3월 말 2.4%로 0.4%포인트 높아졌다. 불과 한 달 사이 평균 전망치가 이 정도 상향 조정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국은 석유 자원의 약 70%를 중동 2026-04-05 14:46 -
[중국 화양'영'화] 여성 이야기부터 스릴러까지…청명절 극장가 풍성 청명절(4월4~6일) 연휴를 앞두고 중국 극장가가 다채로운 신작으로 관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예매율 상위권에 여성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여성의 성(性)에 대한 시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난 허락해(원제·我,許可, 영문명·It’s Okay)’, 한국 영화 ‘하모니’를 리메이크한 대만 영화 ‘햇살여자합창단(陽光女子合唱團, Sunshine Women’s Choir)’, 그리고 엄마의 청춘을 되짚는 ‘우리엄마는(我的媽耶, Now I Met Her)’이 대표적이다 2026-04-04 06:00 -
[자투리 리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가 어떻게 됐든, 출퇴근에 충실한 위대한 직장인들 ‘지금도 나는 궁금하다.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출간된 지 27년이 지났건만 아무도 그가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그는 누구냐하면 1999년 어느 날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다.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됐을까’ 속 사건의 당사자다. 읽은 지 20년이 훨씬 넘었을 이 소설이 당시 얼마나 ‘센세이셔널’ 했는지, 아직도 이야기 속 몇몇 장면은 영화를 본 것마냥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예를 들면 그 남자가 5층 엘리베이터 문 사이에 상체가 2026-04-03 18:43 -
[라이프 뉴스픽] 락앤락·한샘·경동나비엔·웅진프리드라이프·교원 락앤락,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수상 락앤락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50대 산업 브랜드와 20대 장소 브랜드를 선정했다. 락앤락은 50대 한국 산업의 기업브랜드 중 밀폐용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락앤락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 'Lock&Lock'은 밀 2026-04-03 14:50 -
'왕사남' 흥행 타고…'끝장수사'·'살목지' 4월 극장가 韓영화 속속 개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기분 좋은 '봄바람'을 일으켰다. 메가 히트를 넘어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즐거움'을 복원했다는 점에서 한국 영화계는 고무적인 분위기다. 이제 공은 4월의 신작들에게로 넘어왔다. 거대한 흥행 불꽃이 꺼지기 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작품들이 바통을 이어받기 위해 출격 채비를 마쳤다. 장르물의 긴장감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 가슴 먹먹한 휴먼 드라마까지 4월 극장가에 풍성한 볼거리가 관객들의 발길을 붙들 전망이다. 가장 먼저 2026-04-03 00:01 -
[경영권 무덤 상속세] 삼성, 눈물의 6년 납세기...30대 그룹 70%가 승계 골머리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사후 6년간 이어져 온 삼성 오너 일가의 상속세 납부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1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상속세를 내기 위해 지분 매각, 주식 담보 대출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이 동원됐다. 삼성 일가의 납세기(記)를 지켜본 주요 기업 오너들의 마음도 편치 않다. 대부분 비슷한 처지인 탓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30대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포스코·농협·KT·쿠팡 등 10곳 정도를 제외한 약 70% 대기업이 상속세 영향을 고려한 지배구조 개편이나 승계 작업을 진행 중인 2026-04-02 18:00 -
[라이프 뉴스픽] 한샘·대교·시몬스·세라젬·티오더 한샘, 오피스 가구 첫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 출시 한샘은 오피스 가구 첫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를 출시하고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에 주거용 가구 설계 노하우를 접목해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라는 의미의 '홈라이크' 콘셉트로 유연하고 안락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머전 시리즈는 직관적인 수납과 전선 정리, 시야 차단 등 3대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상은 일반형과 모션데스크, 포 2026-04-02 17:40 -
[정연우의 중기직설] 중동發 원자재 도미노 인상...전 산업군 '공급망 동맥경화' 위기 중동 전쟁이 끝을 알 수 없는 장기전으로 치닫으면서 대한민국 제조 현장이 거대한 '원가 폭탄' 앞에 섰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 제한으로 타격이 큰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 소매업 중심으로 경영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 페인트는 이미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자동차와 건설업계도 경고음이 들릴 것으로 예고된다. 페인트 가격 인상...나프타 원재료 산업 '찬바람'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석유 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와 에틸렌의 단 2026-04-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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