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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7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7월 25일 (요일·음 6월 11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원칙만 따지지 말고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부드럽고 유연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주변 사람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날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말도 새겨 듣도록 하세요. 84년생 - 선택을 할 때에는 신중을 기하세요.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가 있어요. 96년생 - 시작보다는 마무리에 힘써야 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일은 서둘러 진행하지 마세요. 08년생 - 다른 사람의 말에 이리 저 2026-07-25 00:01 -
[현장취재] '경계지능' 청년들… 인구 7명 중 1명이지만 여전히 제도 밖 오후 2시. 점심 영업이 끝나가는 서울 관악구 ‘청년밥상 문간 슬로우’ 낙성대점에서 한 청년이 손님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닦고 있다. 소독제를 뿌리고 식탁 모서리 하나 놓치지 않은 채 분주히 훔쳐낸다. “손님들이 오시는 곳이니까요. 깨끗하게 닦아야 마음이 편해요.” 김지우씨(27)는 곁눈질로 손님들의 식사 상황을 살피며 주문을 주방에 전달하고, 사용한 앞치마도 꼼꼼히 정리해 행거에 걸었다. 여느 아르바이트생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지우씨와 주방에서 일하는 두 명의 다른 청년들은 모두 &lsquo 2026-07-24 07:00 -
[기수정의 여행 in] 숲으로 내려온 밤하늘 별… 연두빛 은하수가 피어오른다 장마의 굵은 빗줄기 뒤로 눅눅한 열기가 바짝 따라붙는다.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린다는데, 방학을 맞은 아이는 그저 밖으로 나가자고 조른다. 꽉 막힌 도로와 치솟은 휴가비, 날씨 걱정까지 겹쳐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주말 내내 집에만 머물기엔 여름밤의 낭만이 아쉽다. 해가 기운 뒤 가볍게 나서 선선한 숲길을 걷고,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생명의 불빛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근사한 피서가 된다. ◆ 칠흑 같은 어둠 속,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밝히는 '별빛 캠핑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4일 2026-07-24 00:00 -
[조현미의 AI 혁신중기] "세탁도 AI 시대"…런드리고, AX로 흑자체질 만들었다 세탁 스타트업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전 공정에 접목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탁물 입고부터 합포장, 다림질, 수건 정리까지 사람 손을 거치던 작업을 AI와 로봇이 대신하면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런드리고는 자사 서비스에 AI를 적극 도입 중이다. 런드리고는 고객이 세탁물을 담아 내놓는 수거백의 QR코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고객 정보를 즉시 불러온다. 작업대 상단 2026-07-23 19:00 -
[격전의 배달앱 생태계] 성장 한계 속 2강 체제 확고...치열해진 생존게임 배달 플랫폼 시장이 정체기 속에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면서 업계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외형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면서 업체들은 기존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오래 머물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독 서비스와 퀵커머스 등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3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달 플랫폼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900만명 안팎을 기록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965만명으로 상반기 최고치를 기 2026-07-23 18:02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멀티버스'로 혼돈에 빠진 마블, '둠스데이'가 구할 수 있을까 2019년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10년 동안의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그 걸출한 대장정을 일단락 지었다. 아이언맨은 영광스럽게 죽었고(장례식까지 치렀다), 캡틴아메리카는 사랑하는 여인과 백년해로하는 평범한 삶을 찾아갔다. 거대한 챕터를 마무리한 뒤에도 마블의 세계는 끝이 날 줄 몰랐으니 시리즈는 계속 이어졌다. 다만 워낙 큰 판이 마무리된 이후였으므로 ‘블랙 위도우’, ‘샹치’, ‘이터널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등 충분히 즐길거리가 많은 마블 2026-07-22 18:28 -
[특임공관장 시대③] 맞춤형 '실용외교' 선봉에… 재외국민 안전도 책임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도 이미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운영하고, 공관 2026-07-22 18:20 -
[美 관세 재점화] 방어 카드 된 대미 투자, 1호 사업 나오나…쿠팡 변수 여전 미국의 관세 재압박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협상의 핵심 카드로 떠올랐다. 정부는 투자 이행 의지를 앞세워 대미 통상 협상에 대응한다는 구상이지만 사업성 검증과 쿠팡을 둘러싼 미국의 차별 규제 공세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에너지 분야 1호 프로젝트 후보 부상...상업성·위험 분담이 관건 2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방미 기 2026-07-22 18:00 -
[단독] 서울 '국평' 전세 '10집 중 4집' 7억 이상…대출 마지노선 흔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3~4인 가구 수요가 두터운 전용면적 60~85㎡의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보증금 7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적 전세대출·반환보증의 기준선에 닿거나 이를 넘어선 계약이 늘면서 중산층 임차가구의 금융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60~85㎡ 전세 거래 가운데 보증금 7억원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41.4%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32.2%보다 9.2%포인트 상승한 2026-07-22 16:18 -
[이효정의 메디컬로드] 여름철 폭염에 심장·눈 '비상'… 심혈관 환자 12%↑, 안구질환도 급증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심혈관 질환과 안구질환이 동시에 증가하는 '여름철 건강 비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폭염과 냉방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 탈수, 건조한 실내 환경 등이 인체 전반에 부담을 주면서 심장과 눈 건강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6월 31만2772명이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7월 34만9441명으로 약 12%나 증가했다. 2025년 역시 6월 32만6046명에서 7월 35만2319명으로 약 8% 늘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환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2026-07-22 16:03 -
윤호중 1년, '사전 예방·총력 대응'으로 바꾼 국가 안전 패러다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취임 1주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예고 없는 재난의 일상화가 윤 장관의 초점을 오롯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의 제1책무’라는 명제에 맞추게 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낸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 집중호우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번 주 역시 마찬가지다.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 추가 2026-07-22 15:00 -
[李 정부 경제팀 1년] 관세 방어·수출 신기록 이끈 김정관…M.AX도 본격 시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취임 이후 1년간 미국발 관세 압박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며 대외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수출 신기록이 이어진 가운데 제조업의 AI 전환(M.AX)도 확장되고 있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 한·미 관세 협상 전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카운터 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수차례 대면·화상 협의을 진행하기도 했다. 관세 부과 시한이 임박하자 러트닉 장관 동선을 따라 워싱 2026-07-21 18:47 -
[李 정부 경제팀 1년] 성장률 반등·물가 안정 성과 속 정책 지속성 시험대 이재명 정부 경제팀이 출범 1년을 맞은 가운데 경제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핵심 성과로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 등이 꼽힌다. 동시에 경제 성장세가 반도체 호황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과 경제부처 개편 이후 정책 조정력 확보는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출범 초기 계엄 사태로 인한 경기 위축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진작과 민생 안정 정책을 병행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재정 집행 확대 등을 통해 내수를 뒷받침했고 2026-07-21 18:47 -
[李 정부 경제팀 1년] 반도체가 끌어올린 성장…물가·환율·고용은 '그늘' 이재명 정부 1기 경제팀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률과 수출 지표는 가파르게 반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고물가와 고환율,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표 개선을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으로 연결하는 것은 과제로 남았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7월 21일 취임식을 하고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같은 달 22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각각 취임식을 하고 2026-07-21 18:46 -
[특임공관장 시대②] "외교 흐름 변해…분야별 거점공관·민간 전문가 임명 확대 추세"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는 일찍이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운영하고, 공 2026-07-21 18:26
![[중국 화양영화] 무력통일 논란에 역사관 충돌까지…펑후해전 개봉 또 연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24/20260724182002375396.jpg)
![[중국 화양영화] 무력통일 논란에 역사관 충돌까지…펑후해전 개봉 또 연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23/20260723164126115230.jpg)
![[중국 화양영화] 무력통일 논란에 역사관 충돌까지…펑후해전 개봉 또 연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27/202604270835272790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