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라이프 뉴스픽] 에이스침대·윤선생·잡코리아·대교
에이스침대·윤선생·잡코리아·대교 에이스침대, 한 달간 온라인몰 봄맞이 기획전 에이스침대가 봄을 맞아 포근한 분위기의 침실을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Spring Days With AC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이스침대몰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먼저 1인용 제품 5종의 경우 입체적인 템바보드가 인상적인 호텔형 디자인의 모듈형 프레임 '노벨라(Novella)', LED 핀 조명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오마죠(OMAGGIO)'를 구성했다. 여기에 공간 연출력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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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헤일메리 너머] 현실서 만나는 로키?...국내 심우주탐사, 어디까지 왔나
    ['프로젝트 헤일메리' 너머] 현실서 만나는 로키?...국내 심우주탐사, 어디까지 왔나 공상과학(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태양계 밖으로 심우주 탐사를 떠난 한 과학자의 여정을 그린다. 영화 말고 현실의 심우주 탐사는 어디까지 왔을까. 전문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달착륙선체계팀장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영화적 상상력이 현실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과 국내 심우주 탐사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출발이 끝이 아니라 시작"···심우주 탐사, 왜 어려운가 심우주 탐사는 지구에서 수십만 ㎞ 이상 떨어진 임무 궤도에 탐사선 자체 2026-04-01 08:40
  • [아주 탐사기획] "앱에서 본 그 방은 없었다"…허위매물 늪에 빠진 청년들
    [아주 탐사기획] "앱에서 본 그 방은 없었다"…허위매물 늪에 빠진 청년들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르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독자 2026-04-01 05:00
  • [세계 질서 흔드는 이란 전쟁 ⑨] 중국·러시아의 계산: 신냉전의 그림자
    [세계 질서 흔드는 이란 전쟁 ⑨] 중국·러시아의 계산: 신냉전의 그림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직후 '주적' 중국을 겨냥해 고강도 관세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중국이 희토류 통제라는 맞대응 카드를 꺼내 들자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한발 물러섰고, 결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1년간의'불안한 휴전'에 합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취임 후 24시간 내 종전"이라는 공언과 달리 장기화 국면에 빠졌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전략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단행한 이란 전쟁 역시 호르무즈 해협 리스 2026-03-31 23:00
  • [중기 뉴스픽] 중기부·기정원·동반위·홈앤쇼핑 
    [중기 뉴스픽] 중기부·기정원·동반위·홈앤쇼핑  중기부, 범정부 원팀 체계 가동...K-뷰티 글로벌 거점 구성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K-뷰티 수출 거점'육성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K-뷰티 수출 거점 육성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선정된 지역을 K-뷰티 초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초 기지로 육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와 체험, 그리고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상담 공간을 구축해 수출 초기 기업 등의 해외 진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정부의 글로벌 행사를 결 2026-03-31 18:16
  • [자투리 리뷰] 기꺼이 죽는 인간과 희생 거부하는 인간, 두 인간형을 향한 동등한 대우
    [자투리 리뷰] 기꺼이 죽는 인간과 희생 거부하는 인간, 두 인간형을 향한 동등한 대우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다량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죽어가는 태양 때문에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할 우주탐사선에 곧 탑승하게 될 파일럿, 엔지니어, 과학자 이렇게 세 명의 대화 장면이 있다. 갑자기 우주선에 탈 과학자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눈치 챈 그레이스가 억울한 듯 말한다. “난 엘리베이터 타도 멀미 나요.” 파일럿인 야오가 대답하길 “잘 됐네요. 우주선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니까.” 그레이스는 “싫어요. 이건 자살 임무예요.” 엔지니 2026-03-31 18:00
  • [아주 탐사기획] 구자민 관악구의원 "허위매물 차단, 정보 투명화 시스템이 먼저"
    [아주 탐사기획] 구자민 관악구의원 "허위매물 차단, '정보 투명화' 시스템이 먼저"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르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독자 2026-03-31 15:39
  • [전쟁 추경] 문화·관광, 경기 침체에 가장 취약…공연·숙박 할인, 예술인 생계비 지원
    [전쟁 추경] 문화·관광, 경기 침체에 가장 취약…공연·숙박 할인, 예술인 생계비 지원 정부가 경기 침체에 취약한 문화·관광 분야에 추가경정예산 586억원을 투입해 영화·공연·숙박 지원에 나선다. 숙박 쿠폰 30만장을 인구감소지역에 집중 배정해 지역 관광 활성화도 유도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정부는 영화·공연·숙박·휴가 할인에 586억원을 지원한다 할인 혜택 대상 규모는 687만명이 될 전망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숙박업체 지원 추가 물량 30만장 전량을 인구감소지역 2026-03-31 12:39
  • [전쟁 추경] 3200만명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지방 취약계층 더 두텁게"
    [전쟁 추경] 3200만명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지방 취약계층 더 두텁게"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 3200여만명에게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대응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편성됐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소득 하위 70%에 집중 지원하며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바우처를 추가 지급하는 내용이다. 3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60 2026-03-31 12:33
  • [ASIA BIZ] 라부부 영화 제작...팝마트 운명 가를 승부수?
    [ASIA BIZ] 라부부 영화 제작...팝마트 운명 가를 승부수? 중국계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파오파오마터)가 베스트셀러 캐릭터 라부부를 앞세워 또 한 번 승부수를 던졌다. 라부부를 미국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처럼, 수십 년을 넘어 100년 이상 사랑받는 '영원한 지적재산권(IP)'으로 키우겠다는 것. 그리고 그 출발점에 영화가 있다. 홍콩 출신의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카이싱 룽이 창조한 캐릭터 라부부는 북유럽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숲의 요정이다. 우뚝 솟은 귀, 송곳니처럼 삐죽한 이빨, 장난기 어린 눈매와 표정, 털복숭이의 작은 괴물. 전형적인 '귀여움'보다는 다소 심 2026-03-31 06:00
  • [ASIA BIZ] "질주 후 피트스탑" 팝마트, 거품인가 진화인가 
    [ASIA BIZ] "질주 후 피트스탑" 팝마트, 거품인가 진화인가  "우리는 포뮬러1(F1) 서킷에 갑자기 투입된 신인 드라이버와 같습니다. 올해는 피트스탑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연료를 보충하며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중국계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파오파오마터) 창업주 왕닝이 지난 25일 실적 발표 이후 꺼낸 말이다. 그는 "모든 기업은 성장 주기를 거친다"며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미래 개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왕 회장은 "올해 최소 20% 성장률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6-03-31 06:00
  • [세계 질서 흔드는 이란 전쟁 ⑧] 36년 철권통치 알리 하메네이가 떠난 이란은?
    [세계 질서 흔드는 이란 전쟁 ⑧] '36년 철권통치' 알리 하메네이가 떠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 공격하며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989년 집권 후 이란을 36년간 철권 통치해온 최고지도자로서는 허무한 끝이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처럼 이란의 후계 구도가 빠르게 정리된 듯 보이지만, 실제 상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전쟁 과정에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사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면서 2026-03-30 23:00
  • [전쟁이 할퀸 K-인더] 원자재난 석화·中企 설상가상...항공업계 반등 기대 무너져
    [전쟁이 할퀸 K-인더] 원자재난 석화·中企 설상가상...항공업계 반등 기대 무너져 이번 중동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종으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과 비닐·플라스틱 생산 중소기업을 꼽을 수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석화업체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산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석화업계는 단독 NCC 업체(LG화학, 롯데케미칼, 여천NCC)를 시작으로 정유업체 연계 NCC 업체(SK지오센트릭, HD현대케미칼, GS칼텍스), 다운스트림 업체(금호석유화학), 프로판 2026-03-30 18:35
  • [최송희의 B-컷] 이동휘, 배우 메소드 연기와 제작자 현실 사이
    [최송희의 B-컷] 이동휘, 배우 '메소드 연기'와 제작자 '현실' 사이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배우 이동휘에게 '메소드 연기'는 출연작 그 이상이다. 단편에서 시작된 친구의 아이디어를 장편으로 키워내고 직접 제작판에 뛰어 2026-03-30 16:47
  • [2027 예산안 지침] 복지 손질하고 AI·청년·지역 키운다…분야별 재원 배분 효율화
    [2027 예산안 지침] 복지 손질하고 AI·청년·지역 키운다…분야별 재원 배분 효율화 정부가 중복된 복지 정책을 손질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산업 증진에 팔을 걷는다. 또 거점국립대의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을 싣는다. 기획예산처가 30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 지침'에는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와 현금성 지원의 통합 지원 등 재원 배분 효율화 방안이 담겼다. 먼저 양극화 문제 대응을 위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수를 위해 근로취약계층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아동수당 2026-03-30 11:06
  • [세계 질서 흔드는 이란 전쟁 ⑦] 전장을 바꾼 AI, 전쟁의 속도를 지배하다
    [세계 질서 흔드는 이란 전쟁 ⑦] 전장을 바꾼 AI, 전쟁의 속도를 지배하다 지난 1991년 중동에서 발발한 걸프전이 현대전의 출발점이었다면, 그로부터 35년 뒤 벌어진 이번 이란 전쟁은 '인공지능(AI)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의 본격적인 도입은 전장의 속도와 구조, 그리고 현실 인식까지 바꾸며 ‘AI 전쟁’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열고 있다. 우선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전쟁의 속도다. AI는 정보 수집과 분석, 표적 식별, 공격 실행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리던 의사결정이 이제는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 2026-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