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조현미의 잇템] 바를 때마다 짜릿…마리엔메이 스피큘 레티놀PDRN크림
바를 때마다 짜릿…마리엔메이 '스피큘 레티놀PDRN크림' 톡톡, 짜릿 K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가 선보인 '스피큘 레티놀 PDRN 크림'의 첫인상은 강렬합니다. 얼굴에 바르는 순간 미세하게 따끔한 느낌이 전해지는데요.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지만, 한 달 넘게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익숙하고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모공보다 작은 미세침인 '스피큘'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피큘은 피부에 물리적인 미세 자극을 가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피부에 전달 경로를 만들어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특유의 따끔한 느낌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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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경제, 도약의 조건] 가까워진 국민소득 4만달러…환율·물가·부채가 변수
    [韓 경제, 도약의 조건] 가까워진 국민소득 4만달러…환율·물가·부채가 변수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교역조건 개선으로 명목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달러로 환산하는 국민소득은 환율에 따라 달라지고,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부담은 늘어난 소득이 소비와 생활수준 개선으로 이어지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026-09-11 07:52
  • [mRNA 플랫폼 진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시험대… 백신 넘어 치료제 영역까지 확장
    [mRNA 플랫폼 진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시험대… 백신 넘어 치료제 영역까지 확장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이 코로나19 백신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이후 두 번째 시험대에 올랐다. 코로나19 백신 성공을 발판으로 계절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나아가 암·희귀질환 치료제 등 새로운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다. 바이오 산업이 mRNA 플랫폼의 진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비전리서치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mRNA 백신·치료제 시장은 2024년 106억6000만 달러(약 14조원)에서 2034년 2026-09-09 18:30
  • [mRNA 플랫폼 진화] 癌 겨냥 빅파마 실탄 경쟁, 韓도 국산화 시동
    [mRNA 플랫폼 진화] 癌 겨냥 빅파마 '실탄 경쟁', 韓도 국산화 시동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개발 경쟁이 본격적인 승부 국면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독감·암 등 새 적응증에 대규모 자본을 쏟아부으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부와 바이오기업들이 손잡고 국산화 경쟁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 속에서 개인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준 mRNA 암 백신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했다. 최근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MSD)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mRNA 2026-09-09 18:30
  • [ESS 확대, 비용의 그늘] ESS 늘 때마다 15년 정산부담…전기요금 해법은
    [ESS 확대, 비용의 그늘] ESS 늘 때마다 15년 정산부담…전기요금 해법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이 늘면서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구매자의 장기 정산 부담도 누적될 전망이다. ESS 사업자에게 15년간 지급되는 계약용량정산금 가운데 한전 부담분은 구입전력비에 반영되는 만큼 정부 지원과 시장 수익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계약시장 ESS 1196㎿ 선정…정산 부담 장기화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전과 전력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앙계약시장을 통해 선정 2026-09-08 18:00
  • [청소년 AI 챗봇 과몰입] 청소년 보호 강화나선 뤼튼…"AI 챗봇 하루 3시간·월 10만원"
    [청소년 AI 챗봇 과몰입] 청소년 보호 강화나선 뤼튼…"AI 챗봇 하루 3시간·월 10만원" 인공지능(AI) 챗봇이 청소년의 새로운 소통·놀이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도 이용시간과 결제액을 직접 제한하는 청소년 보호 정책이 등장했다. AI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캐릭터에 몰입하고 장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는 8일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이용시간과 결제액에 상한을 두는 것이다. 청소년의 AI 챗봇 '크랙' 하루 이용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액은 10만원을 2026-09-08 17:46
  • 앵커(ANCHOR) 1차 연도 점검결과…광주·부산·충남 S등급, 서울·세종·전북·충북 C등급
    앵커(ANCHOR) 1차 연도 점검결과…광주·부산·충남 'S등급', 서울·세종·전북·충북 'C등급' 교육부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구 RISE)’의 핵심 사업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6개 모델을 최종 선정하고,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4000억 원 규모의 성과예산(인센티브)이 지자체별로 차등 배분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발표를 둘러싸고 사업의 핵심 심의·의결 기구인 ‘중앙 앵커위원회’가 미처 공식 출범하지 못한 채 기존 위원회의 대행 체제로 심의를 마친 점을 두고, 고등교육 현장 2026-09-08 16:15
  • [9·7대책 1년] 첫해 26.8만호 착공한다더니…7월까지 29% 그쳐
    [9·7대책 1년] 첫해 26.8만호 착공한다더니…7월까지 29% 그쳐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실제 착공 속도는 목표치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는 26만8000호지만 7월까지 실적은 7만8000호에 그쳤다. 연간 목표의 30%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호, 연평균 27만호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인허가 물량과 실제 주택 공급 시기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을 반영해 & 2026-09-07 16:06
  • 미분양 못 털었는데 유가마저…지방 건설사 한숨
    미분양 못 털었는데 유가마저…지방 건설사 '한숨'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지방 건설사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핵심지에 수요와 투자가 집중된 사이 지방은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유가마저 재차 요동치면서 공사비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8월 종합건설업 폐업 신고는 5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7건)보다 29.3% 늘었다. 8월 신고 88건 중 78건은 경기·인천을 포함한 서울 외 지역 건설사였다. 지방 건설사의 어려움을 키우는 요인으 2026-09-07 15:32
  • [오디세이 천만 돌파④] 아이맥스 암표·돌비는 연장 상영…오디세이 특별관 열풍
    [오디세이 천만 돌파④] 아이맥스 암표·돌비는 연장 상영…'오디세이' 특별관 열풍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오디세이'의 흥행에는 특별관 수요가 있었다.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전편을 IMAX 필름 포맷으로 촬영한 작품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개봉 전부터 IMAX 예매 경쟁이 이어졌고, 돌비 시네마 등 다른 특수 포맷도 관객들의 선택지로 떠올랐다. '오디세이'는 6일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외화 가운데 첫 천만 영화이자,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천만 외화다. 특별관 열풍의 중심은 IMAX였다. 9월5일 기준 '오디세이' 전체 관객 가 2026-09-07 13:50
  • [오디세이 천만 돌파③] 2030부터 4050까지…세대의 추억 관통한 오디세이 붐
    [오디세이 천만 돌파③] 2030부터 4050까지…세대의 추억 관통한 '오디세이' 붐 천만 영화 '오디세이'는 2030 관객뿐 아니라 4050 관객까지 고르게 불러 모았다. 어린 시절 학습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한 2030 세대는 물론, 교양 콘텐츠와 대중문화 속에서 신화를 반복적으로 접해온 4050 세대까지 극장을 찾았다. 관객 분포도 이를 뒷받침한다. CGV에 따르면 9월5일 기준 '오디세이' 예매 관객의 연령별 분포는 30대가 26%로 가장 높았고 20대와 40대가 각각 24%, 50대가 17%였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50%였다. 특정 세대나 성별에 쏠리지 않고 2030 관객을 중심으로 2026-09-07 13:49
  • [오디세이 천만 돌파②] 오디세이, 최초·최단·최장 기록을 갈아치우다
    [오디세이 천만 돌파②] '오디세이', 최초·최단·최장 기록을 갈아치우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6일 오후4시께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지 33일 만이다.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첫 천만 영화이자,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천만 외화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국내 극장가의 두 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하다. 먼저 눈에 띄는 건 '최초' 기록이다.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 외화 가운데 유일하게 천만 관객 2026-09-07 13:48
  • 민경선 고양시장 "탈플라스틱 선언 넘어 실천으로"...순환경제 확산 나서
    민경선 고양시장 "탈플라스틱 선언 넘어 실천으로"...순환경제 확산 나서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부·기업·시민과 함께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실천을 다짐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환경·에너지 현안에 대한 정책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2026-09-06 13:54
  • 오세훈표 AI·야간경제 전액 삭감…전장연 연계 사업은 부활
    '오세훈표' AI·야간경제 전액 삭감…전장연 연계 사업은 부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협치를 강조했던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놓고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내놓은 청년 인공지능(AI) 지원과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잇따라 전액 삭감됐다. 반면 서울시가 집회·시위 중심의 운영 문제를 이유로 폐지했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민주당 주도로 부활 수순을 밟고 있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80석의 압도적인 의석을 앞세워 시장의 핵심정책 추 2026-09-06 10:00
  • [조현미의 잇템] 한손으로 접고 펴고…도심·여행 넘나드는 스토케 요요5
    [조현미의 잇템] 한손으로 접고 펴고…도심·여행 넘나드는 스토케 '요요5' '한 손으로 간단하게 접고, 다시 펼치고'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가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프리미엄 도심형 유아차 '요요5(YOYO5)'를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글로벌 시장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제품입니다. 스토케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요요5 서울숲하우스'에서는 신제품 요요5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요요5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원핸드 폴딩'입니다. 아이를 안고 유아차를 접어야 할 때, 2026-09-05 09:11
  • [기획][돌의 가치②] 카파도키아는 돌을 세계유산으로 만들었다…목포 유달산응회암은 잠자고 있다
    [기획] 카파도키아는 '돌'을 세계유산으로 만들었다…목포 '유달산응회암'은 잠자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 가운데는 남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돌’ 하나에서 도시의 가치를 발견한 곳들이 있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가 대표적이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응회암층이 오랜 세월 비와 바람에 깎이면서 기묘한 봉우리와 계곡을 만들었고 사람들은 비교적 가공하기 쉬운 암석을 파내 집과 교회, 수도원과 지하공간을 만들었다. 오늘날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국립공원과 암석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미국 뉴멕시코의 밴들리어 국립기념물 역시 응회암을 단순한 돌로 보지 않는다. 선주민들은 화산 2026-09-04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