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美·中 불안한 휴전] 중국 장벽 낮춘 미국…한국, 대미 수출 타격 불가피
중국 장벽 낮춘 미국…한국, 대미 수출 타격 '불가피' 미·중 무역 갈등이 일부 완화되면서 한국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 인하가 중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지면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에서 중국 업체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반도체·자동차·배터리·태양광 등 미국의 대중 견제 기조를 발판 삼아 현지 생산기지를 구축한 기업들로서는 투자 회수 불확실성까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23~25일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300억 달러

전체 뉴스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9월 23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9월 23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오늘 하루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러한 당신의 불안감 때문에 주위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애정운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너무 급하게 움직이시면 안 됩니다. 싱글 2026-09-23 00:01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9월 23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9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9월 23일 (수요일·음 8월 13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원칙만 따지지 말고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부드럽고 유연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주변 사람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날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말도 새겨 듣도록 하세요. 84년생 - 선택을 할 때에는 신중을 기하세요.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가 있어요. 96년생 - 시작보다는 마무리에 힘써야 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일은 서둘러 진행하지 마세요. 08년생 - 다른 사람의 말에 이리 2026-09-23 00:01
  • [대미투자 실행 초읽기] 223억弗 투자해 최대 450억弗 회수…상업성 검증대
    [대미투자 실행 초읽기] 223억弗 투자해 최대 450억弗 회수…상업성 검증대 정부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이 검증대에 올랐다. 정부는 투자 원리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지만 핵심 수요처인 데이터센터의 건설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데다 사업도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사업비 증가와 일정 지연 가능성이 변수로 남아 있다. ◆전력판매가 핵심 수익원…장기계약 조건 주목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는 약 223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20년간 430억~450억 달러를 회 2026-09-22 15:46
  • [추석에 뭐볼까] 한가위 연휴…취향따라 골라보는 OTT 특선 라인업
    [추석에 뭐볼까] 한가위 연휴…취향따라 골라보는 OTT 특선 라인업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OTT 플랫폼들이 집콕족부터 귀성·귀경길 이동객까지 사로잡을 풍성한 한가위 콘텐츠 라인업을 차려냈다. 현실 공감 오피스 드라마와 예능부터 웰메이드 영화, 귀로 듣는 오디오 콘텐츠까지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플랫폼별 추석 추천작을 한데 모았다. 티빙: 로또 당첨 오피스물부터 야구 연프·박찬욱 신작까지 티빙은 힐링과 도파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명절 상차림을 완성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출근하는 막내 팀장의 이야기를 그린 이준 2026-09-22 14:39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9월 22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9월 22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는 날입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머릿속에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떤 행동이라도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당신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 그리움이나 외로움 때문에 2026-09-22 00:01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9월 22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9월 22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9월 22일 (화요일·음 8월 12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꿈은 크고 높게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기 마련이에요" 72년생 -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입니다. 주변 사람과 힘을 합치면 문제가 해결될 거에요. 84년생 -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세요. 먼저 베풀면 돌아오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96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는 날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마세요. 08년생 - 경쟁보다 대화와 타협을 우선하세 2026-09-22 00:01
  • 14위→8위 LS, 8위→11위 카카오…구자은 웃고, 김범수 울었다
    '14위→8위' LS, '8위→11위' 카카오…구자은 웃고, 김범수 울었다 1~7위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는 변동이 없었지만, 8위 이하에서는 순위가 요동쳤다. 구자은 회장의 LS그룹 순위가 껑충 뛴 반면 김범수 창업자의 카카오는 순위 하락폭이 가장 컸다. 효성그룹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LS와 효성은 AI발(發)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수혜를 톡톡히 봤다. 21일 아주경제가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LS그룹 시총은 지난해 9월 18일 20조7400억원에서 올해 9월 18일 57조8000억원으로 37조700억원(178.8%) 증가했다. 이에 따라 그룹 시총 순위도 14위에서 8위로 여섯 계단 뛰었다. 2026-09-21 18:00
  • [中가전 진화] 깐깐한 북미 소비자까지 홀렸다…가성비는 옛말, 프리미엄 경쟁 본격화
    [中가전 진화] 깐깐한 북미 소비자까지 홀렸다…가성비는 옛말, 프리미엄 경쟁 본격화 글로벌 가전 브랜드 각축장인 북미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삼성전자·LG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인공지능(AI) 홈 시장이 개화하기 전에 품질 경쟁에서 먼저 도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고객만족도지수(ACSI)가 최근 발표한 '2026 가전·전자제품 연구'에서 하이센스는 TV 만족도 81점으로 삼성전자·비지오와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생활가전에서는 GE·하이얼·핫포인트 등 브랜드를 거느린 하이얼그룹이 82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2026-09-21 18:00
  • [中가전 진화] M&A로 프리미엄 기술 빼내고 현지화로 경쟁력 강화…중국 특색 성공 방정식
    [中가전 진화] M&A로 프리미엄 기술 빼내고 현지화로 경쟁력 강화…'중국 특색' 성공 방정식 중국 가전 업체들이 해외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배경에 가격 외 전략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기업을 인수해 기술과 브랜드, 유통망을 흡수하고 생산기지 현지화를 확대하는 행보가 공식처럼 작용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얼은 2016년 미국 GE어플라이언스를 56억 달러에 인수한 뒤 기존 브랜드와 생산·서비스 체계를 그대로 활용해왔다. GE·GE프로파일·카페·모노그램·핫포인트 등 현지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유지해 중국 브랜드를 처음부터 키우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 2026-09-21 18:00
  • 회장님들의 시총 전쟁 1년…승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님들'의 시총 전쟁 1년…승자는 SK그룹 '최태원' 올해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른바 '회장님 밈'이 유행했다. 주가 급등기엔 이재용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시간 없어, 어서 올라 타~"라고 권유하는 AI 합성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반대로 주가 급락기엔 다급한 표정으로 "빨리 내려~"라고 말하는 그룹 회장들 이미지가 나돌았다. K-증시 르네상스를 이끈 반도체·자동차·방산 등 핵심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주가·실적과 관련해 그룹 총수들 언급이 많았던 것도 '회장님 밈'이 만들어진 배경이다. 지난 1년 국 2026-09-21 18:00
  • 사회연대경제 12년 만에 제도화…윤호중, 금융·판로·지역경제로 확장
    사회연대경제 12년 만에 제도화…윤호중, 금융·판로·지역경제로 확장 12년 만에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도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개별 조직에 집중됐던 지원을 금융과 판로, 지역경제로 확장하는 게 핵심이다. 돌봄·주거·에너지 등 생활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입법 과제로 다뤄온 분야다. 2016년 20대 국회에서 사회적경제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고, 법안이 임기 만료로 폐기되자 2020년 21대 국회에서 다시 대표발의했다. 장관 취임 이후에는 제도화를 넘 2026-09-21 13:56
  • 한강 노들섬→빛의 예술섬으로…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내달 개막
    한강 노들섬→빛의 예술섬으로…'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내달 개막 서울 노들섬이 한강의 물결과 레이저, 음악이 어우러지는 '빛의 예술섬'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노들섬에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2023년 서래섬을 시작으로 여의도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올해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노들섬으로 무대를 옮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 2026-09-21 13:03
  • [바이오 판 흔드는 AI] K-바이오, 자체 개발 플랫폼 구축 열풍… 전문인력·데이터 확보 숙제
    [바이오 판 흔드는 AI] K-바이오, 자체 개발 플랫폼 구축 '열풍'… 전문인력·데이터 확보 '숙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공동연구에 나서고 있다. AI를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자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신약 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AI를 다룰 전문 인력과 양질의 연구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한 기업은 많지 않아 국내 업계의 AI 신약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평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자체 AI 플랫폼 'HARP-pSAR'을 활용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설계했다. HM17321은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량은 유 2026-09-20 18:01
  • [바이오 판 흔드는 AI] 신약개발 전주기 파고든다… 기업 경쟁력 가르는 승부수
    [바이오 판 흔드는 AI] 신약개발 전주기 파고든다… 기업 경쟁력 가르는 '승부수' 인공지능(AI)이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주는 보조 도구 수준을 넘어 신약개발 전 과정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 질병 표적 발굴부터 단백질 구조 예측, 후보물질 설계·최적화, 독성 예측, 임상시험 대상자 선별,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까지 AI의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글로벌 빅파마들도 AI 관련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주요 빅파마의 AI 협력 범위는 개별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연구개발·제조·상업화 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일라이 릴리는 지난 1월 엔비 2026-09-20 18:01
  • [국고보조금의 착시] 42.8조 전수평가했더니…정상 예산은 6.9%뿐
    [국고보조금의 착시] 42.8조 전수평가했더니…'정상' 예산은 6.9%뿐 정부가 42조8000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을 전수평가한 결과 정상추진 판정을 받은 사업의 예산은 전체 중 6.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대상 1014개 사업 중 980개는 사업개선이나 감액·통합·폐지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보조금을 내려보내고도 현장에서 쓰이지 못하거나 낮게 설정한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친 사례도 확인됐다. 과거 평가에서 지적받은 문제를 개선하지 않은 채 예산 증액을 요구한 사업도 있어 평가와 예산 편성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기획예산처 보조사업 2026-09-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