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K-방산 그림자] A사, 전체 산재 32% 집중…사망자 1위는 B사
A사, 전체 산재 32% 집중…사망자 1위는 B사 지난 10년간 방산 업계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특정 기업·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가 빈발하는 취약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29일 아주경제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국내 대형 방산업체 5곳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 426명 가운데 139명이 A사 한 곳에서 나왔다. 전체 재해자의 32.6%에 해당한다. 3명 중 1명꼴이다. A사에 이어 B사 127명, C사 87명, D사 66명, E사 7명 등의 순으로 집계

전체 뉴스

  •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에콰도르"…스페인·포르투갈 승리는 일치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에콰도르"…스페인·포르투갈 승리는 일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단 한 번의 패배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강 토너먼트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팀 전력과 최근 경기력, 득실점 추이, 선수 구성 등 수많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판세를 예측하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 예측 불허의 토너먼트 판세를 읽어내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과 베테랑 전문가의 직관을 교차해 승부를 입체적으로 전망한다. 그 첫 순서로 개최국의 안방 이점과 유럽 강호들의 진검승부가 얽힌 32강전 3경기를 집중적 2026-06-30 15:28
  • [우울한 자영업] "평균 빚 8531만원" 작년 97만곳 폐업... 골목상권 사장님 직격탄
    [우울한 자영업] "평균 빚 8531만원" 작년 97만곳 폐업... 골목상권 사장님 '직격탄'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영세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 수가 97만600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숙박·음식·소매 등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률은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자영업 생태계가 임계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 사업자 통계분석 및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체 폐업 사업자 수는 97만6000개사로 전년(100만8000개) 대비 2026-06-30 14:27
  • [공정위 리스크②] 대규모 과징금에 주가는 출렁…심사 끝나도 길어지는 소송전
    [공정위 리스크②] 대규모 과징금에 주가는 '출렁'…심사 끝나도 길어지는 소송전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상향 등 경제 형벌 강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리스크도 심화하고 있다. 대규모 과징금이 회계에 곧바로 반영되는 만큼 상장기업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정 당국의 심사가 마무리되더라도 이에 불복하는 사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도 부담을 키운다. 장기간 소송전에 휩싸이는 만큼 기업들의 소송 리스크도 장기화되고 있다. ◆심사·제재 소식만으로 '휘청'… 투자심리도 곤두박질 공정위는 신고 또는 직권인지로 사건을 시작해 조사·심사 2026-06-29 20:01
  • [ASIA BIZ] 공산당 창당 105주년 앞둔 혁명성지…홍색 순례객 발길
    [ASIA BIZ] 공산당 창당 105주년 앞둔 혁명성지…홍색 순례객 '발길' "마오쩌둥이 남긴 '양개무필'의 정신은 오늘날 시진핑 시대의 '삼개무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혁명 성지인 시바이포에 위치한 중국 공산당 7기 중앙위원회 2차 전체회의(2중 전회) 유적지. 33평 남짓의 구내 식당을 개조한 자그마한 회의실에는 기다란 나무 걸상 10개가 놓여 있다. 이곳에서 스자좡이공직업학교 학생 대여섯 명이 정치사상 교육 현장 학습에 참여하고 있었다. 스자좡 이공직업학교 25학번 정 씨는 "내달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앞두고 시바이포를 찾아 과거 혁 2026-06-29 12:00
  • [사각지대 몰린 중장년] 회사에선 늙었지만 노인은 아니야…대한민국 끼인 세대
    [사각지대 몰린 중장년] 회사에선 늙었지만 노인은 아니야…대한민국 '끼인 세대' 50대 중반 김씨는 지난해 말 20여 년간 다닌 회사를 떠났다. 명목상으로는 희망퇴직이었다. 그가 받아든 현실은 냉정했다. 재취업 사이트에서 50대 중반을 원하는 정규직 일자리는 많지 않았다. 경력은 길었지만 나이가 걸림돌이 됐다. 하지만 아직 대학생인 둘째 등록금이 남아 있고, 80대 노모 병원비도 매달 빠져나간다. 그는 노인이 아니지만, 노동시장에서는 이미 오래된 사람으로 분류됐다. 대한민국 중장년층이 노동시장과 복지제도 사이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 회사에서는 ‘나이 든 인력’으로 밀려나지만, 제도상 2026-06-29 05:00
  • [사각지대 몰린 중장년] 고용·복지·연금 정책서 비켜난 5060…"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재설계해야"
    [사각지대 몰린 중장년] 고용·복지·연금 정책서 비켜난 5060…"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재설계해야" 한국 경제 생산·소비의 주축인 중장년층이 사회보장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5060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전면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28일 한국노동연구원 등에 따르면 중장년에 진입하며 일자리 질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50대의 임금 감소 비율은 40.8%, 60대의 임금감소 비율은 44.6%로 이는 전체 연령 평균(36.4%) 감소율을 상회한다. 즉, 중장년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직 이후 임금이 줄어드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보건·복지, 고용 정책에 2026-06-29 05:00
  • [공정위 리스크①] 공정위 막무가내 직권조사… 기업들은 낙인 효과에 벌벌
    [공정위 리스크①] 공정위 막무가내 직권조사… 기업들은 '낙인 효과'에 벌벌 이른바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행보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공정경제 확립과 소비자·중소기업 보호라는 명분은 분명하지만 직권조사와 과징금 부과, 심사보고서 송부 사실 공개 등이 공격적으로 이뤄지면서다. 이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도 함께 커지는 모양새다. 이에 공정위의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기업의 방어권, 절차적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한 제재만으로는 공정경제를 완성하기 어려운 만큼 정밀한 처분과 명확한 기준이 함 2026-06-28 19:18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①] 곳간 3조 엠디엠…서리풀·해운대 등 조 단위 개발로 빅스텝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①] 곳간 '3조' 엠디엠…서리풀·해운대 등 '조 단위' 개발로 빅스텝 국내 최대 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이 지난해 외형에서 역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장 소진에 따른 분양 공백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탄탄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서울·부산에서 조 단위 복합개발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그룹 모태인 엠디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1288억원, 영업이익은 약 1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024년) 연결 매출 약 3291억원, 영업이익 약 1266억원 대비 각각 60.9%, 85.5% 급감한 수치다. 그룹 내 외형이 가장 2026-06-28 18:00
  • [조현미의 잇템] "애착인형과 2075년 미래로"…더현대 서울에 뜬 젤리켓
    [조현미의 잇템] "애착인형과 2075년 미래로"…더현대 서울에 뜬 젤리켓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 2075년 미래 도시가 나타났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에 쉴 새 없이 울리는 도시의 신호음, 하늘을 가르는 호버 바이크까지. 영화에서나 볼 법한 공간이 더현대 서울에 펼쳐졌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영국 인형 브랜드 젤리캣입니다. 지난 26일 더현대 서울 5층에 국내 첫 공식 매장인 '젤리캣 2075 AD 제너럴 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젤리캣은 세계 곳곳에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는 걸로 널리 알려져 있죠. 영국 런던 '젤리캣 피시 앤 칩스',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젤리캣 카페', 미국 2026-06-27 09:00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7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7일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절대 앞에 나서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 당신 주변에 엉뚱하고 황당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시기인데, 당신이 직접 여기저기에 나서면 더욱 일이 꼬이게 되고 맙니다. 애정운에서는 실속이 없습니다. 만남의 운은 있지만 그 만남이 길게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성으로 사귀기보다는 2026-06-27 00:01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7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6월 27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한 두 번의 실수에 낙심하지 마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어요." 72년생 - 주변 사람과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개인 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세요. 84년생 - 자신없는 일은 피하도록 하세요. 집안 일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대인운과 시험운이 좋은 날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08년생 -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깜짝 놀랄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소띠 오늘의 운세 2026-06-27 00:01
  • 한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 운영...3가지 테마로 취향 저격
    한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 운영...3가지 테마로 '취향 저격' 한샘이 오는 28일까지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마이 시그니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활용한 수납 솔루션을 제안한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3가지 테마의 드레스룸 공간을 선보여 방문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수납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각 테마에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의 특수장을 배치했다. 의류는 물론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 2026-06-26 17:08
  • [정연우의 중기직설] "2만원이면 풀세트" 다이소 덮친 러닝 열풍...라이프 스타일 성지 거듭나
    [정연우의 중기직설] "2만원이면 풀세트" 다이소 덮친 러닝 열풍...'라이프 스타일 성지' 거듭나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는 의류 브랜드로 통한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와 캐주얼 명가 '베이직하우스' 등 기성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다이소 전용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유통가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5000원짜리 러닝 조끼가 온·오프라인에서 완판 대란을 빚고 재입고를 추진하는 등, 다이소가 벼랑 끝 고물가 시대에 MZ세대의 '패션 맛집'이자 라이프스타일 성지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류 매출 150% 급증…패션 라인업' 구축 26일 다이소에 따 2026-06-26 16:23
  • [박희원의 재팬 룸] "민증 하나로 일본 간다?"…한일 관광업계 파격 제안
    [박희원의 재팬 룸] "민증 하나로 일본 간다?"…한일 관광업계 '파격 제안' "여권 없이 주민등록증만 들고 일본을 오간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연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에서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아직 정책이 아닌 업계 제안이지만, 온라인에서는 "편리하겠다"는 기대와 "보안은 괜찮나"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여권 대신 주민등록증"...특정 노선부터 시범 도입 제안 대한상공회의소 문화관광산업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를 열고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2026-06-26 14:52
  • [역대급 전력수요] 재생에너지 확대에 커지는 기상 리스크...시험대 오른 전력망 유연성
    [역대급 전력수요] 재생에너지 확대에 커지는 기상 리스크...시험대 오른 전력망 유연성 올여름 역대 최대 수준의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기상이 전력 수급과 관련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발전 비중이 커질수록 구름과 강수량 같은 날씨 변화가 전력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늘수록 커지는 '기상 리스크' 25일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태양광 발전량은 410만89㎿h로 전체 발전량에서 9.24%를 차지했다. 태양광 발전량 집계를 시작한 2021년 7월(219만141㎿h)과 비교하면 2년9개월 만에 87%가량 늘어난 것이다. 태 2026-06-26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