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라이프 뉴스픽] 배민·한샘·교원라이프·모나미 
배민·한샘·교원라이프·모나미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개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 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도록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 우선 배민은 파트너 대상 서비스를 '주문 유형'과 '광고'로 구분했다. 기존에는 배민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광고 상품'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여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노출을 위한 광고 상품을 명

전체 뉴스

  • 무안군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에너지복지 시대 연다.
    무안군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에너지복지 시대 연다.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주권 확보… 왜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인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확산에 따라 에너지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에너지를 군민의 복지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무안의 풍부 2026-02-26 08:4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전일比 6.7% 상승…6만8000달러 등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전일比 6.7% 상승…6만8000달러 등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숏 포지션 청산도 발생하면서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26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40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6.67%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1.83% 오른 208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5일 오전 6만4000달러를 중심으로 횡보하다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급등세를 보이며 단숨에 6만6000달러로 올 2026-02-26 08:22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중진공·대중소협력재단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중진공·대중소협력재단 중기부, 홈플러스 입점점주 대상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간소화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심사 등을 도입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 2026-02-25 17:19
  • [최송희의 B-컷]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포착한 박지훈이라는 풍경
    [최송희의 B-컷]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포착한 박지훈이라는 풍경 영화의 한 장면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화려한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현장의 온도가 고스란히 남겨진 이면의 기록들을 주목합니다. 한 작품을 만든 이들의 인터뷰를 입체적으로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들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사극 흥행작들 2026-02-25 15:31
  • [2026 밀라노 결산] 희망 쏜 설상 아쉬움 삼킨 빙속…MZ 태극전사 빛났다
    [2026 밀라노 결산] 희망 쏜 '설상' 아쉬움 삼킨 '빙속'…MZ 태극전사 빛났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지난 23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선수 71명 등 총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설상 종목의 눈부신 약진과 'MZ세대'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를 앞두고 목표로 내걸었던 '종합 10위 이내 진입'은 아쉽게 무산됐다. 하지만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종합 14위에 머물 2026-02-25 00:02
  • [2026 밀라노 결산] 막 내린 첫 분산 올림픽…2030년엔 일부 종목 해외 개최
    [2026 밀라노 결산] 막 내린 첫 '분산 올림픽'…2030년엔 일부 종목 '해외 개최' 이탈리아 북부 전역을 아우르는 '분산 개최'로 주목받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에 걸친 열전을 마쳤다. 차기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일부 종목 '해외 개최'로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이탈리아 북부 대도시 밀라노와 알프스산맥 휴양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총 네 개 권역(클러스터)에서 열렸다.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넓은 범 2026-02-25 00:01
  • [주총 新풍속도] 재계, 개정 상법 대응에 카오스...법원 ·로펌은 문전성시
    [주총 新풍속도] 재계, 개정 상법 대응에 카오스...법원 ·로펌은 문전성시 여당이 1·2차 상법 개정에 이어 3차 상법 개정안도 밀어붙이면서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여념이 없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 거버넌스와 경영권 분쟁에 특화한 대형로펌에 자문을 구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라는 평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회사가 새로 자사주를 취득하면 1년 이내, 기존 보유분은 1년 6개월 이내에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2026-02-24 19:19
  • [주총 新풍속도] 초스피드 폐회는 옛말...정관변경·주주제안 등 진땀
    [주총 新풍속도] 초스피드 폐회는 옛말...정관변경·주주제안 등 진땀 국내 굴지 대기업인 A사는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며 진땀을 뺐다. 과거에는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을 대표이사가 낭독한 뒤 주주 표결에 부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의사봉을 두드리는 게 일반적인 주총 모습이었다. 주총 시간은 30분을 넘지 않았다. 1·2·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이는 모두 과거 이야기가 됐다. 0.5~1% 지분을 확보한 사모펀드나 소액주주연합이 기업 이사회와 경영진 판단에 반발하며 다양한 주주제안을 주총 안건으로 표결에 부치길 요구했다.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주주 이익을 2026-02-24 19:00
  • [라이프 뉴스픽] 대교·에이스침대·락앤락·한샘 
    [라이프 뉴스픽] 대교·에이스침대·락앤락·한샘  대교, 내신 대비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 출시 대교가 중학교 국어 내신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중학교 내신에서 수행평가 반영 비중이 과목별 40~60%까지 확대되며, 수행평가가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표현하는 글쓰기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는 교과서 개념 학습 후 수행평가 유형 2026-02-24 17:53
  • [BTS 광화문 D-25] "감정을 노래하는 퍼포머"…인물 탐구⑤ 방탄소년단 지민
    [BTS 광화문 D-25] "감정을 노래하는 퍼포머"…인물 탐구⑤ 방탄소년단 지민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들썩이고 있다. '아리랑'으로 전해진 컴백 소식과 월드투어 계획은 음악계를 넘어 각 지역의 관광과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올 만큼 거대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방탄소년단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이름이기도 하다. 본지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을 한 명씩 톺아보는 '방탄소년단 인물 탐구'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루는 일곱 개의 얼굴을 차례로 기록한다. <편집자 주& 2026-02-24 17:02
  • [산업풍향계] 글로벌 사우스에 꽂혔다… 공급망 리스크에 새 격전지 전략은
    [산업풍향계] '글로벌 사우스'에 꽂혔다… 공급망 리스크에 새 격전지 전략은 국내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4년 만에 긍정 구간으로 전환되는 호재 속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법원 판결 빌미 관세 보복' 발언이 수출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성장률을 1.9%로 상향했지만, 미국발 통상 공세에 7000억 달러 수출 목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업계는 인도·베트남·멕시코 등 글로벌 사우스(남방 신흥국)로 공급망을 급선회하며 생존 전략을 수정 중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우리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 2026-02-24 15:53
  • [기업탐방]K-방산·모빌리티 숨은 심장 효원파워텍
    [기업탐방] K-방산·모빌리티 '숨은 심장' 효원파워텍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수출 확대와 전력 증강 수요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완성 무기체계의 성과가 조명받는 사이, 현장을 움직이는 ‘근육’과 ‘심장’을 설계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부산 기장군 산업단지에 자리한 효원파워텍은 전력반도체 기반 구동·제어 기술로 방산과 미래 모빌리티의 접점을 넓히는 전력전자 전문기업이다. 창업자인 김장목 대표는 부산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출신이다. 연구실에서 이론을 정립하던 학자가 산업 현장으로 뛰어든 이유는 분명했다. 2026-02-24 13:30
  • [ASIA BIZ] 95억명 인구 대이동 춘윈…中 AI 교통 인프라 실험장으로
    [ASIA BIZ] 95억명 인구 대이동 '춘윈'…中 AI 교통 인프라 실험장으로 중국에서 인공지능(AI)은 춘제 특별수송 기간인 ‘춘윈(春運)’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해결에도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인원 95억 명이 이동하는 초대형 인구 이동 상황에서 티켓 발권부터 열차 배차,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까지 AI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홍콩 주간지 아주주간에 따르면 안후이성 허페이시 지하철 5호선 윈구루역에는 중국 최초로 ‘전(全)공간 로봇 스마트 관제 플랫폼’이 도입됐다. 열차·터널·역사 등 다양한 현장의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2026-02-24 06:00
  • [ASIA BIZ] "AI 쇼핑·AI 새해인사..." AI 플러스가 바꾼 중국 춘제 풍경
    [ASIA BIZ] "AI 쇼핑·AI 새해인사..." 'AI 플러스'가 바꾼 중국 춘제 풍경 #춘제(중국 음력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하이난성 싼야에 놀러간 A씨는 낯선 지역에서 밀크티를 주문하기 위해 알리바바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첸원’에 “밀크티 4잔을 주문해줘”라고 입력했다. 첸원은 호텔 인근 매장을 검색해 적절한 메뉴를 추천했고, 별도의 앱을 구동할 필요 없이 결제와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했다. #과거 춘제 때마다 컴퓨터 그래픽 도구를 활용해 축하 카드를 직접 만들었던 B씨는 올해 집에서 키우는 반려 고양이 사진을 영상 생성형 AI모델 시댄스에 올리고 “고양이가 춤추 2026-02-24 06:00
  • [슈퍼 301조 경고등] 미국의 무역압박 카드 수퍼 301조란
    [슈퍼 301조 경고등] 미국의 무역압박 카드 '수퍼 301조'란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 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자 행정부는 또 다른 무역 압박 카드인 무역법 301조를 꺼내 들었다. 1980년대 한국을 강하게 압박했던 '슈퍼 301조'(무역법 301조)가 재등장하면서 무역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이 1974년 제정한 무역법 301조를 1988년 종합무역법 개정으로 강화한 조항이다. 미국이 불공정 무역 관행이 있다고 판단하는 국가를 지정해 △조사 △협상 요구 △보복 조치(고율 관세, 수입 제한)를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결 2026-02-2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