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진공·대교·교원·락앤락 
중진공·대교·교원·락앤락  중진공, 고환율 중동상황 대응 특별만기연장 전격 실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과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대출 잔액을 보유한 기업 중 고환율 및 중동 상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며, 올해 원금 상환이 도래하고 원부자재·상품 수입 비중이 매출액의 20% 이상이거나 중동 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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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보험 심사 자동화 고도화…상병심사 승인율 90%까지 쭉
    삼성화재, 보험 심사 자동화 고도화…상병심사 승인율 90%까지 '쭉' 삼성화재가 인공지능(AI)를 통해 보험 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암 진단과 수술 급여 심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서와 검사결과지, 수술기록지 등 다양한 의료 문서를 자동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자 인식(OCR)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결합해 기존 수기 검토 중심의 심사 과정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도입 후 심사 인력의 2026-03-18 18:00
  • [AI 금융지형도] 대출 심사부터 고객 상담까지…금융권 업무 구조 대전환
    [AI 금융지형도] 대출 심사부터 고객 상담까지…금융권 업무 구조 대전환 인공지능(AI)이 업무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일하는 방식 역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금융권에선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대출 심사와 고객 상담, 내부 보고 업무까지 AI가 수행하는 영역이 넓어지면서 직원들의 업무 구조 자체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금융권의 AI 활용은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계좌 개설이나 간단한 고객 문의 대응, 서류 분류와 같은 업무를 자동화하는 형태가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의 고도화로 금융사의 핵심 업무까지 AI를 2026-03-18 18:00
  • KB손해보험, 생성형 AI 전사 확산…디지털 혁신 가속
    KB손해보험, 생성형 AI 전사 확산…디지털 혁신 가속 KB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전사 차원의 'AI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손보는 KB금융그룹이 구축한 'KB GenAI 포털'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왔다고 밝혔다. KB손보는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활용해 고객이탈 위험, 계약갱신 가능성, 우·불량 고객분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KB손보는 AI 기술이 보험 업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업무 효율성 제 2026-03-18 18:00
  • DB손해보험, AI 도약 원년 선언…시스템 전반에 AI 적용
    DB손해보험, 'AI 도약 원년' 선언…시스템 전반에 AI 적용 DB손해보험이 올해를 인공지능(AI) 기반 도약을 위한 설계의 해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DB손보는 지난해 12월 1일부로 전략혁신본부 산하에 '데이터전략파트'를 'AI전략파트'로 명칭 변경하고 자문을 위한 'AI IMPACT 위원회'를 두고 있다.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DB손보는 그간 AI를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고객센터 부문에서는 AI 기반 아웃바운드 콜 등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고객 응대 효율을 높였다. 업무 자동화 측면에서도 2026-03-18 18:00
  • 한화생명, 보험 설계 9분→1분…AI로 영업도 혁신
    한화생명, 보험 설계 9분→1분…AI로 영업도 혁신 한화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 설계와 심사 등 핵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보험 설계 시간은 기존 평균 9분에서 1분 이내로 줄었고, 보험금 심사 자동화도 확대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최근 가입설계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AI 번역 서비스도 도입됐다. 현재 약 1600명의 외국인 설계사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다국어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영업 현장의 업무 효율과 고객 2026-03-18 18:00
  • [AI 금융지형도] 자산관리도 AI가 해준다…개인 맞춤 재테크 시대 성큼
    [AI 금융지형도] 자산관리도 AI가 해준다…개인 맞춤 재테크 시대 '성큼' 로보어드바이저(RA)가 단순 자산배분 도구를 넘어 투자 전략을 설계하는 핵심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획일적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이 시장 흐름과 개인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초개인화 자산관리'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글로벌 회계 컨설팅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알고리즘과 AI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는 자산 규모는 2022년 2조5000억 달러에서 2027년 5조9000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 2026-03-18 18:00
  • [CDMO 캐파 전쟁]경쟁 치열해지는 CDMO 시장..."기술 역량이 성패 가른다"
    [CDMO 캐파 전쟁] 경쟁 치열해지는 CDMO 시장..."기술 역량이 성패 가른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넘어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단순 설비 확충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근CDMO 시장의 수주 경쟁이 단순 생산 단가에서 개발 역량으로 옮겨가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커질수록 전문화가 성패를 좌우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DMO는 의약품 생산시설이 부족한 고객사를 대신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임상용 생산, 상업 생산까지 수행하는 사업 모델로, 진 2026-03-18 17:51
  •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개발 주기가 길고 한 번 확보한 고객이 수년 간 물량을 맡기는 구조인 만큼, 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서면서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지난 2024년 1959억 달러(293조 6500억원)에서 2029년 3105억 달러(465조 4395억원) 규모로 연평균 9.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약 개발의 복잡성 심화와 연구·개발(R&D) 비용 상승으로 제약사들의 아웃소싱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된 영향이다. 2026-03-18 17:50
  • [라이프 뉴스픽] 대교·시몬스·배민·유한킴벌리 
    [라이프 뉴스픽] 대교·시몬스·배민·유한킴벌리  대교랭귀지스퀘어, 취업·직장인 위한 '외국어 자격증 대비 과정' 출시 대교는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 대교랭귀지스퀘어에서 TOEIC·JLPT·DELE 등 주요 외국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외국어 자격증 대비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취업 준비생과 승진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언어별 전문 강사와의 1:1 대면 학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대교랭귀지스퀘어는 영어·일본어·스페인어 등 주요 외국어 2026-03-18 16:59
  • [최송희의 B-컷] "우리 이거 하자" 한소희·전종서가 써 내려간 프로젝트 Y
    [최송희의 B-컷] "우리 이거 하자" 한소희·전종서가 써 내려간 '프로젝트 Y'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화려한 도시 한복판, 인생의 벼랑 끝에 선 두 여자가 검은 돈과 금괴에 손을 댄다.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이 강렬한 로그라인 2026-03-18 16:52
  • [BTS 광화문 D-3] 광화문 찍고 영종도로…BTS 아미 홀릴 이곳
    [BTS 광화문 D-3] 광화문 찍고 영종도로…BTS 아미 홀릴 '이곳' 광화문을 뜨겁게 달굴 방탄소년단(BTS)의 역대급 컴백 열기가 인천 중구 영종도까지 이어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전 세계 아미(ARMY)를 맞이할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팬퍼스트(Fan First)' 캠페인에 돌입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대규모 공연 일정에 발맞춰 숙박부터 미식, 엔터테인먼트를 총망라한 복합 프로모션 ‘유어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Your Paradise in THE CITY)’를 선보인다. 한국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복합 문화 시티 2026-03-18 10:56
  • [최씨네 리뷰] 웃길지언정 우습지는 않은…이동휘의 메소드 연기
    [최씨네 리뷰] 웃길지언정 우습지는 않은…이동휘의 '메소드 연기'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누군가를 웃게 만드는 '기술'과 스스로가 우스워지는 '굴욕' 사이에는 단 2026-03-18 00:01
  • [옌타이 도시 소개 시리즈 ②] 신선의 도시 옌타이로 떠나는 여행…신화와 미식, 와인이 어우러진 해안 낙원
    [옌타이 도시 소개 시리즈 ②] 신선의 도시 옌타이로 떠나는 여행…신화와 미식, 와인이 어우러진 해안 낙원 중국 산둥반도 동쪽 해안에 자리한 옌타이는 아름다운 바다와 풍부한 역사,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신화와 자연, 체험과 미식이 결합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옌타이시는 여행객들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도시를 즐기기를 권한다. 바로 신선을 찾고, 비밀을 탐험하고, 마음을 쉬게 하며, 와인에 취하고, 신선한 맛을 즐기는 것이다.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바다 위 선경(仙境)을 만나다 옌타이 여행의 첫 번째 즐거움은 신화 속 세계를 만나는 것이다. 이른 아침 안개가 은은하 2026-03-18 00:00
  • [정연우의 중기직설] 1000만 상조시대 육박...장례식장 경쟁도 치열
    [정연우의 중기직설] 1000만 상조시대 육박...장례식장 경쟁도 '치열' 국내 상조 시장이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타고 전례 없는 팽창기를 맞고 있다. 현재 상조 가입자 수는 1000만 명, 고객이 맡긴 선수금 규모는 10조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기업들은 이를 발판 삼아 직영 장례식장을 대폭 늘리는 등 실적 굳히기에 들어가는 한편, '통합 라이프케어'로의 외연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독주 속 실적 발표 '임박'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조 시장 지형도는 웅진프리드라이프를 필두로 한 상위권 기업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시장 규모가 2026-03-17 16:18
  • [강상헌의 빌드업] 최종 모의고사 앞둔 홍명보호, 월드컵 승선 끝장 경쟁 예고
    [강상헌의 빌드업] 최종 모의고사 앞둔 홍명보호, 월드컵 승선 '끝장 경쟁' 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의 포지션 경쟁이 뜨겁다.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앞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직 최종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거듭 강조하며 월드컵 승선을 향한 선수들의 '끝장 경쟁'에 불을 지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37위)와 격돌한다.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선 오스 2026-03-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