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6·3 지방선거] 김상욱·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경선으로 선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15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여론조사 100% 경선을 진행, 단일 후보로 선출된다. 이로써 전날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사퇴에 이어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울산시장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단 1% 승리 가능성이라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창현 진보당 사무 2026-05-15 10:42:39
  • 장동혁 "정원오, 주택 공급 부실...착착 아닌 차차 개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정책과 과거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공세를 펼쳤다. 장 대표는 정 후보를 향해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 팔로우가 최우선, 서울 시민은 뒷전"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서울이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이 문재인 시즌 2인 줄 알았다. 그런데 뉴 이재명은 더 끔찍하다"며 " 2026-05-15 10:04:47
  • 강준현, 진보당·울산시장 단일화 발표 예정…조국에 "단일화 의지있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과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발표에 나선다. 강 대변인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현안 및 기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울산시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을 포괄한 단일화"라며 "오늘 양 당의 사무총장이 만나 최종 조율하는 시간이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울산 이외 다른 지역의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단일화 문제는 각 후보들이 진행하고 있는 2026-05-15 10:04:29
  • 정청래 "국민의힘 윤어게인 공천에 선거운동도 네거티브로 도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공소취소 선대위를 출범한 국민의힘을 향해 "윤어게인 공천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로 도배하려는 것 같다"고 평가절하했다. 정 위원장은 15일 제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은 미래 비전과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 공약 등을 통해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데 국민의힘은 이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답답할 노릇이지만 저희는 불리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 2026-05-15 10:01:43
  • 李대통령, 스승의 날 메시지…"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를 가르치며 미래를 만들고 계신 위대한 선생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는 법을 배웠다’는 말을 인용, 2026-05-15 09:31:37
  • 송언석 "李대통령 시장 방문, 노골적 관권 선거"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관권 선거이자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 운동을 뛰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그저께 울산에서 K-조선 간담회를 마치고 울산 남목마성시장을 순방한데 이어 어제는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를 마치고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했다고 한다"며 "지난주 금요 2026-05-15 08:52:54
  • 李대통령 "韓 부채, 지속 가능한 수준…부채 위기 위험 낮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민의힘 등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재정 긴축론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3시 엑스(X·옛 트위터)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될 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 또한 낮다”고 밝혔다는 내용의 보도를 링크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꼭 봐야될 기사”라고도 했다. 해당 기사는 줄리 2026-05-15 08:21:45
  • 李대통령, 美 재무장관 글 공유…"한·미, 가장 중요한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글을 공유하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2026-05-14 20:53:17
  • 농협 비리 언급한 李대통령 "구조 바로잡아야…병폐 바로 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농협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일부 임직원 비리 문제를 지적하며 조합원 직접선출제 등 관련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에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은 우리 농업 곳곳에 자리한 구조적 병폐를 바로잡는 데에서 먼저 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업 대전환의 선결 과제로 농협 정상화를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2026-05-14 17:40:48
  • 오세훈 "정원오, 양자토론 하자...정청래 사회·김어준 프로도 좋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양자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오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프로그램에서 토론해도 좋다"며 "양자토론이 적어도 한두 번 정도 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포럼에서 "어떤 형태로든 좋다. 어떤 시기나 장소, 주제든 다 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 2026-05-14 17:36:22
  • 송언석 "'폭행 의혹' 정원오, 해명 내놓지 않아...서울시장 자격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폭행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민주당은 서울시장 자격이 없는 정 후보를 즉각 교체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까르띠에 시계를 받은 적 없다'고 말을 못하더니, 정 후보도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카페 주인을 협박한 적 없다'고 본인의 입으로 떳떳하게 말하지 못한다 2026-05-14 17:17:03
  • 여야, 한병도 선출 후 첫 공식 회동…5월 의사일정 합의는 불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4일 한병도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첫 상견례 자리를 통해 차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 개최 시기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계속 만나 합의하기로 했다"며 원내대표 차원의 회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달 내 진행할 각종 의사일정과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에서는 한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본 2026-05-14 17:13:3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주택 공공성보다 사업성이 먼저…공급 확대 집중"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여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부동산 공약과 관련해 "모든 역량을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보다는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둬서 공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개발·재건축 기간 단축, 임대주택 매입 단가 현실화 등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을 꾀하겠다고 했다. 역세권 청년주 2026-05-14 17:08:34
  • 정부, 북한 여자축구단 방남 승인…방한증명서 발급 통일부가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 일행의 남측 방문을 승인했다고 14일 전했다. 승인된 방남 인원은 당초 북측이 AFC에 제출한 명단과 같은 인원인 39명으로, 승인 받은 방남 기간은 17일부터 24일까지다. 방남 승인이 내려지면 남한 방문증명서가 발급되는데, 이는 북측 인사가 남측을 방문할 때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필요한 남측 내부 절차다. 남한 방문 2026-05-14 16:00:12
  • 李 "새마을운동, 박정희 대통령 큰 성과…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마을 운동은 우리가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사회적 환경을 개선한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새마을 운동은)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하고 일찍 와보고 싶었는데 너무 편파적이라고 할까 2026-05-14 15:49:49
  •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사퇴…"'국힘 제로' 목표 위해 김상욱과 단일화"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길 희망했다. 황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후보와 제가 가진 절박함으로 당리당략을 뒤로 하고 반드시 단일화하겠다고 한 시민들과의 약속, '국힘 제로'라는 혁신당의 목표를 종합해 단일화에 합의한다는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1차 단일화가 민주 2026-05-14 15:45:11
  • [6·3 지방선거] 여야, 본격 선거전 돌입…정원오·오세훈 후보 등 등록 여야가 14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선거전을 본격화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를 꾸린 더불어민주당과 공소취소 저지 국민 선대위를 출범한 국민의힘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지방권력 탈환과 재보궐선거 사수를 목표로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서울·부산 광역단체장과 텃밭인 영남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각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받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2026-05-14 15:37:58
  • 조현 "나무호 피격, 정부 추가조사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중동 HMM 화물선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나무호를 포함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유관국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잔해는 원래 두바이 총영 2026-05-14 15: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