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에 "적절한 조치 필요" 국민의힘은 26일 장동혁 대표의 부재 등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건을 처리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주말 있었던 '제명 철회' 집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제명안은 올라오지 않았다"며 "대표가 복귀해도 바로 안건이 상정될지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오늘 비공개회의에서 지난 주말 있었던 일부 한 전 대표 지지세력의 집회에 2026-01-26 11:13:33
  • 김정은, 연임 성공한 베트남 서기장에 축전…"모든 분야 확대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실질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발송한 축전에서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 정신"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럼 서기장의 연임에 대해 "당의 강화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2026-01-26 11:13:19
  • 與 지도부, 이해찬 추모…"미완의 숙제 외면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애도하며 "이 전 총리가 이 땅에 남겨준 미완의 숙제를 결코 외면하지 않고 중단 없는 개혁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민주당의 뿌리가 돼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고 2026-01-26 10:58:41
  •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40조 생산 효과…안보 협력 확대 의지 전할 것"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임무 수행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한 행보다. 강훈식 실장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잠수함 수주는 현재 진행 중인 방산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라며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주에 성공할 경우 300곳이 넘는 협력업체에 일거리가 공급되고, 2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 2026-01-26 10:36:46
  • [속보] 정부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2037∼2038년 준공" 정부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2037∼2038년 준공" 2026-01-26 10:33:05
  • 金총리 "이해찬, 민주세력 상징·자존심…마음 무너져"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네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세력 전체의 흔들리지 않는 상징이고 자존심이었다"고 추모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전 페이스북에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접한 소식에 마음이 무너진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수석부의장은) 같은 대학의 같은 과 후배이기도 했던 제게 선거와 원칙을 가르쳐주셨다"며 "이해찬이 입증한 유능함 덕에 많은 민주세력이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 2026-01-26 10:18:04
  • 해병대사령관에 장군 징계·진급추천권 부여…'준 4군체제' 개편 일환 해군참모총장이 최근 해병대사령관에게 해병대 장군의 징계와 진급 추천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해병대 ‘준(準)4군 체제’ 개편의 일환이다. 26일 해군 등에 따르면 해군참모총장은 해병대사령관에게 지난해 12월 장성급 장교 징계 권한에 이어 1월에는 장성급 장교 진급 및 중요부서장 추천 권한을 공식 위임했다. 국군조직법상 해병대는 해군 소속이어서 원칙적으로 해병대 장병들에 대한 인사권도 해군총장에 있다. 2011년 군인사법 개정을 통해 해군총 2026-01-26 10:15:53
  • 송언석 "與 특검 회피,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천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이라며 통일교 특검과 함께 쌍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 돈 단절 거부, 정치개혁 거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비리수사의 상대성 이론을 혹시 들어봤나"며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빛의속도로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는 2026-01-26 10:07:18
  • DX KOREA 2026 조직위, 주한 외국무관단 대상 설명회 개최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최근 주한 외국 무관단을 대상으로 DX KOREA 2026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고 26일 전했다. 주한 무관단은 자체 오찬 행사에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X KOREA 2026 조직위 관계자를 초청해 전시회 준비상황과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설명회를 통해 DX KOREA 2026의 비전과 전시 구성,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육·해·공·우주·사이버, AI 기반 무기체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Joint All Domain’ 방산 2026-01-26 09:29:03
  • '북방외교' 역할 앞장섰던 공로명 前외교장관 별세…향년 94세 '북방 외교' 역할에 앞장서며 초대 주소련 대사를 역임한 공로명 전 외무부(현 외교부) 장관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32년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58년 외무부에 입부했다. 특히 1990년 한국과 소련 수교 협상 과정에 일조하며, 노태우 대통령 당시 '북방 외교'에 큰 역할을 했다. 1990년 2월 초대 모스크바 영사처장으로 부임했고 양국 수교가 성사된 뒤 초대 주소련 대사와 주러시아 대사를 지냈다. 또 중국 민항기 납치 사건 당시 중국 2026-01-26 09:26:21
  • [속보]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잠수함 사업 등 방산협력 논의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잠수함 사업 등 방산협력 논의 2026-01-26 09:25:42
  • 민주당, "이해찬 장례기간 애도에 집중"…지도부가 조문객 직접 맞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기간을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애도 기간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애도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각 시도당에 이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설치해 당원과 시민이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국 지역위원회에는 고인에 대한 추모 현수막도 게시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고인의 운구 2026-01-25 21:51:52
  • 강훈식 "이해찬, 민주화에 평생 바치신 분…걸어온 모든 길이 역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의 민주화, 그리고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라는 거대한 꿈에 평생을 바치신 분이었다"고 추모했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전하며 "그 꿈을 향해 걸어오신 모든 길이 역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서실장이 된 이후 이 전 총리님이 하셨던 말들이 불현듯 떠오를 때가 많다"며 "결국 정치는 사람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일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누구 2026-01-25 21:46:35
  • [오늘의 뉴스 종합]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外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대한민국 민주 진영의 산증인이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74년 유신체제하에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고,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모진 고문과 수감 생활도 고인의 민주화 의지는 꺾지 못했다. 2026-01-25 21:32:22
  •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큰 스승 잃어…정치 유산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에 대해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 2026-01-25 21:20:18
  • 이해찬 운구, 27일 한국 도착…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마련 예정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한 가운데 국내 운구 이후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후 11시5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운구돼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빈소가 마련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 2026-01-25 20:06:25
  • 야권도 이해찬 별세 애도…"정치사 한 장면으로 남을 것" 국민의힘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급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내며 정치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분"이라며 이같이 논평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국민과 함께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2026-01-25 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