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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살포' 김관영 제명 결정에 與 의원들 "당연히 해야 할 일" 더불어민주당은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제명한 것에 대해 의원 개인 차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문제 있는 후보를 걸러낸다는 당의 의지"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상상하지도 못한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도 "도민에 대한 책무를 버리지 않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의원과 추미애 의원은 2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당의 김 전 지사 제명 결정에 각각 "당 2026-04-02 10:57:22 -
국민의힘, 26조 전쟁 추경에 "선거용 매표이자 재정 나눠먹기" 국민의힘은 2일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위기 대응이 아니라 선거용 매표·재정 나눠먹기·전쟁 핑계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말로는 전쟁 추경이지만 실제로는 선거 추경"이라며 "이번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국민 70%에게 최대 60만원씩 현금을 살포하고 영화와 숙박비 할인, 문화예술 분야 지원까지 포함 2026-04-02 10:49:42 -
진성준 "추경으로 인한 물가·환율 상승 영향 적을 것…환율안정법 효과 기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2일 약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으로 인한 물가·환율 상승 우려에 대해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금을 살포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서는 중산층 피해를 언급하며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고유가 상황 속 피해를 입는 기업이나 산업을 지원하고, 이 2026-04-02 10:49:27 -
홍준표 "대구시장, 역량 있는 행정가여야…김부겸 지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일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 뛰어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시장을 지낸 홍 전 시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 전 총리를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 전 총리를 언급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2026-04-02 10:21:56 -
李 "佛 혁명, 민주주의 형성에 기여…印·太 지정학적 균형추"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와의 관계에 대해 “양국 우정은 단순히 기념해야 할 유산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심화시켜야 할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게재한 ‘가치와 문화의 공유 : 140년의 한국-프랑스 우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양국의 신뢰는 공동의 가치 위에 세워졌고,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강화됐으며 국민 간의 일상적인 교류 속에서 더 풍성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한국을 찾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026-04-02 10:09:35 -
김용범 靑정책실장 "중동 전쟁에도 코스피 5000 지켜…韓 경제 기초체력 견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증시 약세와 환율 상승 국면과 관련해 "역설적으로 우리 시장의 복원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중동발 전운이 한국 증시를 덮치며 코스피 5000선 안팎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세를 언급, "이러한 역대급 폭풍 매도세와 중동 전쟁이라는 대충격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이 5000선 부근을 지켜내 2026-04-02 09:45:32 -
李대통령, 기획예산처에 "흘리신 코피 꼭 보상…미안·감사·사랑" 이재명 대통령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한 기획예산처 공무원을 향해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17일 만에 최단기 추경…밤새고 코피 쏟으며 만든 민생 방파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며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 2026-04-02 08:51:47 -
北, 인권결의안에 "정치적 도발,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배격한다"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개별적 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 논의제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대조선(북한) '인권결의' 채택 관행은 정 2026-04-02 08:25:59 -
靑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없다…李대통령 지시" 청와대는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논란과 관련해 “구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같은 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에 출연, 종량제 2026-04-01 20:31:31 -
김민석 총리, 인니 대통령 면담... 협력 확대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국빈으로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인도네시아가 비동맹국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프라보워 대통령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번 면담은 20분간 진행됐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을 "매우 생산적이었 2026-04-01 19:43:17 -
하정우 靑 AI수석 "AI 윤리 기준 조만간 마련"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일 국가 차원의 AI(인공지능) 윤리 기준과 관련해 "조만간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AI 윤리 기준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마련된 게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하 수석은 "이미 AI 전략위원회의 사회분과 그리고 민주주의 분과가 새롭게 생겼고, 과기정통부와 AI 안전연구소에서 어떻게 해야 좀 더 신뢰 가능하고 혹은 AI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윤리에 관련된 내용들도 다루고 있다"며 "좀 2026-04-01 18:52:33 -
李대통령, 印尼 대통령과 태권도 시범 관람…'아리랑 퍼포먼스'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하며 친교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과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이뤄졌던 곳으로,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이곳에서 야외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대한민국 군 2026-04-01 18:37:49 -
李대통령 "가짜뉴스 선동으로 혼란…모든 품목 식별·목록화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및 원료 수급 불안과 관련해 “가짜뉴스, 헛소문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일정 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의혹과 의심이 생겨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장 내에 불필요한 혼란과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2026-04-01 18:29:25 -
靑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한 바 없어" 청와대는 정부가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고유가 여파 속 내수 진작을 위해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5월 1일(노동절)부터 5월 5일(어린이날)까지 닷새간 황금연휴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26-04-01 18:19:03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혼란...충북·대구 경선 원점 가능성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둘러싼 혼란에 휩싸였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기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컷오프) 취소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고,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신청 결과도 인용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충북과 대구 경선이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을 매듭지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전날 사퇴한 데 따 2026-04-01 17:57:06 -
"이 대통령 연봉의 4.6배"…尹 영치금 얼마길래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 8개월 동안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관금 입금액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 된 이후 지난달 9일까지 12억 4028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다. 올해 기준 대통령 연봉 2억 7177만 원의 약 4.6배 수준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6일까지 약 6억 5000만 원을 받고, 약 100일 만에 추가로 6억 원 이상을 더 받은 것으로 2026-04-01 17:45:35 -
金총리 "지역 인재 체계적으로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까지 우선 세 군데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잠재 성장률 제고를 견인하는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 거점을 만들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김 총리는 초광역 단위 전략 산업으로 '5극3 2026-04-01 17:33:14 -
[속보]李대통령 "재외공관 중심 확보 가능 해외 대체공급선 적극 발굴" 李대통령 "재외공관 중심 확보 가능 해외 대체공급선 적극 발굴" 2026-04-01 17: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