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시진핑, 이달 8∼9일 북한 국빈 방문…북미 대화 재개 중재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중련부는 시 주석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문지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시 주석의 방북을 보도했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 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 2026-06-05 11:49:57
  • 혁신당, 선대위 공식 해단 "국민적 기대에 부응 못해…책임 통감"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해 운영한 '파란개비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진행하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내란 세력이 정치적으로 부활했다며 이를 위한 민주 진영의 결집을 촉구했다. 혁신당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공식적인 해단식을 갖고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서왕진 원내대표는 "평택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2026-06-05 11:44:44
  • 장동혁,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국정조사·특검 추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투표용지 사태는 선거의 공정성을 파괴한 것이다. 그 자체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 사태를 어떻게 귀결짓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좌우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qu 2026-06-05 11:27:27
  • 범여권, 檢 수사권 전면 폐지·반복 출석요구 금지 등 형소법 제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범여권 의원들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5일 검찰의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을 전면 폐지하고 과도한 반복적 출석요구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형사소송법 개정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용민·김영호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최혁진 무소속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전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실현할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헌법상 권력분립과 적법절차의 원칙을 실무 현장에 온전히 구현하는 새로운 형사소송법을 제 2026-06-05 11:26:51
  • 李대통령 "일회용품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기후행동 함께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계와 산업계, 시민사회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 2026-06-05 10:39:19
  • 친한계 "장동혁 지도부, 선거 결과 책임지고 물러나야" 국민의힘 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5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떨어진 후보들이 많다 보니까 안타깝게 생각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처음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조금 나은 결과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2대 4라는 성적표도 있지만 그 밑에 있는 기초단체장 같은 경우 조금 더 승리한 것도 많고, 광역단 2026-06-05 10:01:55
  • 與, 지방선거 압승·서울 패배에 '지도부 책임론' 등장…내홍 우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총 16곳의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쟁취하며 압승을 거뒀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 탈환에 실패하자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지도부 책임론'이 당내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차기 당권을 두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바 있는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5일 페이스북에서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 지방선거 결과도 차기 당권 투쟁과 연계한다면 민심은 급격히 차 2026-06-05 09:53:12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핀란드대사 이재웅 △주루마니아대사 허승철 △주벨라루스대사 김정하 △주오만대사 이정일 △주앙골라대사 강병조 2026-06-05 09:16:38
  • 韓, 캐나다에 수소 트럭 기술 이전 제안…잠수함 수주전 '옵션' 성격 정부가 캐나다 정부에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해 31억 캐나다달러(약 3조4000억원)를 투자하는 수소 트럭 패키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CTV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계획을 ‘프로젝트 비버’로 명명하고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다. 현재 한화오션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권을 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최종 경쟁 중이다. CTV는 이 프로젝트 내용이 한화오션 입찰 자료에 일부 포함됐으 2026-06-05 08:35:59
  • 안규백, 캐나다 국방장관과 통화...'잠수함 사업 등 연대 희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4일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 간 주요 국방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지난주 우리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기지 기항과 이와 연계해 진행 중인 양국 해군의 연합협력훈련을 높이 평가했다. 두 장관은 이번 훈련이 양국 해군의 상호운용성을 한 단계 높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2026-06-04 22:57:19
  • 조현,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회담...양국 협력·국제 정세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 서울에서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한-튀르키예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주요 현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약 5년 만에 이루어진 튀르키예 외교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지난 1월 자신의 튀르키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에 답방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 간 교류가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단 장관은 한국은 튀르키예의 6·25 파병을 계기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하고,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 2026-06-04 18:55:25
  • 김혜경 여사 "한·프, 문화로 서로 이해하는 가까운 동반자"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이 쌓아 온 공감대는 나날이 더욱 넓어지고 또한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4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140년 전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먼 거리를 넘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프랑스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2026-06-04 18:16:18
  •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당선자들, 당선증 받고 임기 준비 돌입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들이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가 나온 4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당선인 신분을 공식화하고, 일부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각 지역 선관위는 이날부터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뽑힌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엔 경기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도 인 2026-06-04 17:17:47
  • 조국, 당대표직 사퇴 "선거 패배 제 부족함 때문…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모든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다만 "성찰하고 담금질하며 다음을 준비하겠다"며 재출마 가능성의 여지도 남겼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달라"며 "저는 오늘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가 본인의 부족함 2026-06-04 17:05:14
  • '2기 국무총리' 정성호·한성숙·강훈식 물망…李, 개각 시기 놓고 장고 돌입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국무총리 후보군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등 3명 정도로 추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이들을 염두에 두고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는 조만간 총리 인선을 마치고서는 내각·청와대 인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 장관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친명(친이재명)계의 좌장으로 오랜 기간 이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 온 인물로 2026-06-04 16:55:20
  • 국방·산업부, AX 가속화 협력…방산수출 민간산업협력 TF 추진 첨단 방위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를 위해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한다. 산업통상부와 국방부는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12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민·군 겸용 드론의 안정적 획득 협력 방안, 국방 인공지능(AI) 대전환 협력 계획 등 안건 8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AI·드론·항공엔진 등 분야 첨단전략산업 육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민군 겸용 드론 표준 마련, 민군 실증체계 구축 등 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아울러 민군 기술협력을 2026-06-04 16:25:34
  • 친한계, 장동혁 지도부 책임론 제기..."거취 정해야" 국민의힘 내부에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친한계 안상훈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지도부가 황당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의 의회 입성,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둬서 서울을 지킨 오세훈 시장. 합리적 보수 재건의 신호탄"이라며 "민심은 천심, 당 지도부는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정훈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배현진 의원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 2026-06-04 16:21:34
  • 김관영 "민주, 정청래 소유물 아냐…전당대회서 정청래 세력 심판하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당내 경선 과정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패배한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은 정청래의 소유물이 아니다"며 8월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이번 선거 결과에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오늘 패배를 보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 이번 선거가 남긴 진짜 의미를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 2026-06-04 16: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