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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현지 실세론' 재점화…전선 넓어진 용혜인 인사청문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야 공방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국민의힘도 관련 의혹에 힘을 보태면서 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전선이 이재명 정권과 청와대 인사 시스템으로 확대될 조짐도 보인다. 국민의힘은 6일 김 실장 인사 개입 의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는 말보다 더 주목해야 할 말은 '청와대에 인사 라인이 있 2026-09-06 18:28 -
천하람 "강신철, 위장전입해 서초 아파트 부정 청약"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위장전입·부정 청약 의혹을 제기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위장전입으로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천 권한대행에 따르면 2007년 7월 강원 화천군 내 군인아파트로 전입한 강 후보자는 8개월 뒤인 2008년 3월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해당 주택은 강 후보자 2026-09-06 16:38 -
정점식 "국무위원 후보, 용혜인이냐 김길오냐…미스터리 인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언더조직' 활동 의혹과 관련해 향후 인사청문회가 "용혜인 의원 청문회가 아니라 '김길오 언더조직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용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직과 국회의원직 동시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 의원은 언더조직이 대외적으로 내놓은 그럴싸한 정치적 상품에 불과하다"며 "막후에는 김씨 중심의 언더조직이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026-09-06 13:41 -
호르무즈 파병 놓고 여권 반대론 확산...민주당 지도부는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압박 속에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권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도 공개적인 반대 입장이 제기됐다. 4일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서 군사 작전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하고, 통상 압박까지 암시하는 고압적 제스처를 취한다"며 "동맹을 압박의 도구로 삼는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quo 2026-09-04 20:35 -
당정, '메가특구법' 발의 속도..."노동규제 특례 사회적 대타협 필요" 당정이 비수도권 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이 될 '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처리를 위해 속도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당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특별법에 규제 특례뿐 아니라 교통·문화 인프라 등 지원책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노동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메가성장특위 위원장인 김민석 대표 2026-09-04 17:09 -
與, '김승원 겨냥' 한동훈 직격 "즉공세 멈추고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은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공세를 멈추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이 과거 검찰 권력을 사유화했던 본성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이 인사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공직자 검증의 본질을 훼손하는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의 비상식적 발언들은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짓밟고 국민을 조롱 2026-09-04 15:33 -
장동혁 "김승원 즉각 사퇴해야...李정권 무너뜨리는 핵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지적하면서 "즉각 본인이 사퇴하든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청문회까지 갈 자격도 없다"며 "김승원이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핵폭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만났던 사람은 오로지 브로커 양모 씨뿐이었다. 정작 제약회사 대표는 만나지도 2026-09-04 14:59 -
與, 충남서 예산 협의회…AI 대전환·메가프로젝트 성공 논의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4일 충남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약 13조원 규모로 편성된 충남 예산안에 있어 AI 대전환 등 지역 현안 사업비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충남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박 지사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인공지 2026-09-04 11:28 -
野,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검은 커넥션 밝혀낼 것" 국민의힘은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4일 국회에 제출했다. 레버리지 ETF 도입을 밀어붙인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 협조를 촉구했다. 서일준 정무위 간사 및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국회 의원과에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의한 시장 왜곡과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책임 소재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 2026-09-04 11:01 -
국민의힘 "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후안무치 끝판왕"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 취소 담당 장관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에 대해 "본인은 공소 취소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고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주장하는데 특검을 비롯한 우회로와 꼼수를 이용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두는 거짓말 2026-09-04 10:23 -
김민석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적절한 시기에 재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차례 무산된 바 있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에 대해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통합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기업 5개사 통합 본사 충남 유치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전반기 국회에서 성사되지 못하고 현재 논의가 중단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언급했다. 김 2026-09-04 10:11 -
野, 2기 개각 총공세…"李 지명 철회 안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 범야권이 3일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두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연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신약 알선 뇌물 약속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뇌물공여약속'은 실제로 돈이 오고가지 않아도, 그 의사만 증명되면 징역 5년까지 받는 중범죄다. 이는 누가 봐도 명백한 뇌물죄"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와 2026-09-03 18:21 -
野, 820조 '슈퍼 예산안' 맹공…"포퓰리즘적 돈 풀기" 3일 국회 본회의에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보고됐다.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날 국회에 제출된 예산안을 두고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적 돈 풀기 예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예산안이 전년 대비 93조원(12.8%)이나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계획 중인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언급하면서 확장 재정이 물가 상승을 촉발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장 대표는 &quo 2026-09-03 17:34 -
與, 정치개혁추진단 출범…"중대선거구제·원외 지원 방안 찾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 중인 중대선거구제 확산 여부 등 당 내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제도개혁추진단을 출범했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진보·개혁 진영과의 연대를 위해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도 폭넓게 논의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추진단을 출범, 선거구제 논의를 포함해 원외 지역 의원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의논했다. 김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제도는 현역 의원을 우대하는 소선거구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부 도시 지역에 국한적으로 실시 2026-09-03 17:29 -
與, 내부서도 확산 '용혜인 리스크'…'혁신당 합당' 논란까지 악재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밀약 의혹까지 불거지며 악재가 잇따라 겹치고 있다. 특히 김민석 대표가 용 후보를 겨냥해 "많은 우려와 비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파열음이 연일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3일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으로 선출된 용 후보자를 향한 목소리를 냈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도 용 후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며 당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2026-09-03 17:28 -
한병도 "국민의힘, 극우정당 돼...정신 바짝차려 국익·민생 챙겨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민의힘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을 소환하는 것과 관련해 "극우정당으로 가고 있다"며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 국익과 민생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국민의힘 행태를 보면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요즘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거의 포기한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며 & 2026-09-03 14:42 -
진종오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할 것…법률적 판단 받겠다" 최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진종오 의원이 3일 "징계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이번주 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사안은 정치적 해석이나 당내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징계 사유가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에 의해 충분히 입증되었는지, 해당 행위가 당규상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지, 징계 절차가 적법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징계가 비례성과 상 2026-09-03 10:59 -
장동혁 "개각 이미 낙제점…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청와대 개각에 대해 "이미 국민에게 낙제점을 받았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개각하고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폭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가 '신약 알선 뇌물 약속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점입가경, 명백한 뇌물죄"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브로커는 김 후 2026-09-0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