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 진압 총력 다하라
    李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 "진압 총력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으나,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2026-07-18 17:16
  • 李대통령 농업보조금 늘려야…증시 활성화로 충분
    李대통령 "농업보조금 늘려야…증시 활성화로 충분"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보조금과 관련해 "이제라도 식량 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려면 농업보조금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나라 농업보조금이 타 선진국에 비해 적다고 적은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의 엑스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라며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8 12:39
  • 李대통령, 제헌절 맞아 누구도 헌법 위 군림 안 돼
    李대통령, 제헌절 맞아 "누구도 헌법 위 군림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원천적인 그 원칙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헌절인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초청 행사 인사말에서 "다시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이 위협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지난 정부의 불법 비상계엄에 맞선 시민들의 2026-07-17 16:40
  • 李대통령 매년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기억하고 이어 나갈 것
    李대통령 "매년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기억하고 이어 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그날의 의미와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해 K-민주주의가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월요 2026-07-17 09:03
  • 강훈식 비서실장, 카타르 부왕 조문 마치고 귀국
    강훈식 비서실장, 카타르 부왕 조문 마치고 귀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조문 특사로 한 정부 조문사절단이 16일 카타르의 고(故)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부왕(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의 부친) 조문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오후 5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강 실장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전 카타르 루사일 궁에서 열린 조문 행사에 참석해 타밈 국왕에게 조의를 표했다. 강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애도의 뜻을 전달하자, 타밈 국왕은 어려운 시기 한국 정부가 고위급 조문 사절단을 파견한 2026-07-16 17:39
  • 靑, NSC 상임위 개최…강경화 주미대사도 배석
    靑, NSC 상임위 개최…강경화 주미대사도 배석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6일 한·미 간 통상·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NSC 상임위원회 구성위원 외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까지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 2026-07-16 17:29
  • 李, 메가 프로젝트 전북 홀대론에 이상한 소리…무책임
    李, '메가 프로젝트 전북 홀대론'에 "이상한 소리…무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이 소외됐다는 ‘홀대론’에 대해 “일반 시민은 ‘왜 다른 데다가 저렇게 많이 하고 우리는 요거밖에 안 돼’ 이럴 수 있는데,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 거 정말 문제라고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무책임하다”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2026-07-16 17:23
  • 靑, 유시민 매불쇼 발언에 수사·기소 분리 원칙 흔들린 적 없다
    靑, '유시민 매불쇼 발언"에 "수사·기소 분리 원칙 흔들린 적 없다"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견이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로 말씀드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유 작가는 전날 공개된 유튜브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 2026-07-16 16:44
  • 李대통령 개인정보 과징금, 법·방침에 따라…쿠팡 겨냥?
    李대통령 "개인정보 과징금, 법·방침에 따라"…쿠팡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개인정보 보호 과징금 인상과 관련해 “어떤 기업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과 방침에 따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개인정보보호 관련) 과징금 액수가 올라갔는데, 여기에 대해서 ‘나만 표적으로 해서 이런 것 아니야’라는 주장을 하는 기업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6200억원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쿠팡을 겨냥해 2026-07-16 16:37
  • 李대통령 딥페이크 악용 심각…대비책 있어야
    李대통령 "딥페이크 악용 심각…대비책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실제 인물과 구별하기 어려운 AI(인공지능)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가 별도 표시 없이 유통될 경우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요즘은 인공지능 창작물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제 영상과 유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표시가 없으면 심각한 오해를 유발할 수 2026-07-16 16:21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5%…2주 전 보다 3%p↓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5%…2주 전 보다 3%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전보다 3%포인트(p) 하락한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4%p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응답자 55%가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34%로 나타났다. 반면 &ls 2026-07-16 14:00
  • [속보]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속보]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2026-07-16 13:53
  • 李대통령, 방미통위에 허위·가짜 정보 규제 잘해야
    李대통령, 방미통위에 "허위·가짜 정보 규제 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허위·가짜 정보 악용의 사회적 비용을 강조하며 “규제 기관으로서 역할을 정말 잘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미통위·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상 업무보고에서 방미통위를 향해 “방송·통신을 진흥하는 것도 중요한데 악용되지 않게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허위·가짜 정보를 악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 2026-07-16 10:51
  • 靑,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임원 출신 1980년생 임명
    靑,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임원 출신 '1980년생'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청년미래비서관직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태원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청년미래비서관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산하에 배치됐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신설됐던 청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폐지됐다가 이번에 부활하게 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 청년담당관도 청년미래비서관실 산하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16 10:40
  •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 사건에 해괴한 결론…유죄 선고 이해 어렵다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 사건에 "해괴한 결론…유죄 선고 이해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구글 타임라인’ 동선 해명을 인정하지 않은 것을 두고 “해괴한 결론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최측근으로 최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검찰의 구글 타임라인 이중잣대, 특검으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이건태 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유 2026-07-16 08:03
  • 이재명 대통령 오송 참사 잊지 말아야…재난 대응, 예방 중심으로 전환
    이재명 대통령 "오송 참사 잊지 말아야…재난 대응, 예방 중심으로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재난 대응 체계를 사고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모사는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그날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계신 유가족과 피해자 여러 2026-07-15 19:28
  • 李, 환경미화원 임금 실태조사…과소반영 586건·과소지급 561건 적발
    李, 환경미화원 임금 실태조사…과소반영 586건·과소지급 561건 적발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환경미화원의 임금 지급 실태 조사 결과 과소반영 586건, 과소지급 561건을 적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방 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있음을 보고받았다”며 “이에 감사나 전수 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하는 한편, 미지급된 임금의 신속한 지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ldquo 2026-07-15 16:50
  • 李대통령,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李대통령,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최근 변동성 확대 주요인으로 지목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보완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는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최근 많이 당하고 계신 것 같던데”라며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지적이 많은 점을 언급했다. 이에 이 원장은 &l 2026-07-15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