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李대통령, 안동 시장 깜짝 방문
    한일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李대통령, 안동 시장 '깜짝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시장 방문은 오는 19일 고향 안동에서 열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거나 어린이들과 손바닥을 마주치는 등 인사를 나누고 순대와 어묵, 귤, 바나나 등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은 “보고 2026-05-18 21:38
  • 李대통령,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에 민주주의 모독
    李대통령,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에 "민주주의 모독"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스타벅스코리아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광주 희생자들과 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 책임을 두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전격 경질된 가운데 대통령까지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 2026-05-18 21:33
  • 李대통령, 삼성 노조에 경고장…과유불급,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李대통령, 삼성 노조에 경고장…"과유불급,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를 직접 겨냥해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업 예고일인 오는 21일을 앞두고 이 대통령 발언이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 2026-05-18 16:44
  • 李, 5·18 헌법 수록·직권등록 신설 약속…국가가 끝까지 책임
    李, '5·18 헌법 수록'·'직권등록 신설' 약속…"국가가 끝까지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민주유공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직권등록 제도’ 신설을 약속했다. 국가폭력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무한 책임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5·18 정신 헌법 수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2026-05-18 15:38
  • 李대통령 5·18 정신 이어받아 담대하게 나갈 것
    李대통령 "5·18 정신 이어받아 담대하게 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국민주권정부는 5·18 정신을 충실히 이어받아 광주가 그토록 절절하게 꿈꿨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해 담대하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에서 “오월 광주가 남긴 자유와 평등, 통합의 힘으로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영광스럽고 더 빛나는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2026-05-18 11:41
  • 李대통령, 5·18 기념식 참석…靑 광주 연대·희생 기억
    李대통령, 5·18 기념식 참석…靑 "광주 연대·희생 기억" 이재명 대통령는 18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4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군부독재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며, 오월 2026-05-18 11:09
  •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 비판…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해야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 비판…"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 이윤에 대한 몫을 갖는다”며 “한때 제헌 2026-05-18 09:56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속보] 이재명 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이재명 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2026-05-18 09:38
  • 李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조속한 중동 평화·안정 희망
    李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조속한 중동 평화·안정 희망"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부터 약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통화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국 측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 2026-05-18 00:00
  •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에 미·중관계 안정적 관리, 세계 평화 기여할 것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에 "미·중관계 안정적 관리, 세계 평화 기여할 것" 李대통령, 트럼프에 “미·중관계 안정적 관리, 세계 평화 기여할 것” 2026-05-17 23:14
  • 李대통령, 트럼프와 30분간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李대통령, 트럼프와 30분간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부터 약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통화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국 측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지난해 체결된 2026-05-17 23:09
  •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2026-05-17 22:40
  • 靑 국정목표는 목숨 살리는 정부…그냥 드림 사업 신속 추진
    靑 "국정목표는 '목숨 살리는 정부'…'그냥 드림' 사업 신속 추진" 청와대가 '목숨을 살리는 정부' 라는 국정목표 아래 본격 시행에 들어가는 '그냥 드림' 사업과 관련해 "보다 신속하고 꼼꼼하게 목숨을 살리는 복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노동·금융·복지·치안·금융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쳐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우 2026-05-17 20:12
  • 李, 19일 다카이치 총리와 안동서 정상회담…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
    李, 19일 다카이치 총리와 안동서 정상회담…"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 청와대는 17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국빈 방한에 중하는 예우로 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한 이후 4개월 만에 답방 형식으로 열리는 회담으로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번 방문은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점에서 양국 2026-05-17 13:54
  • 위성락 한미, 전작권 전환 시기 협의, 근접해 있다
    위성락 "한미, 전작권 전환 시기 협의, 근접해 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7일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와 관련해 "양국 사이에 (전환 시기와 관련) 5년∼10년 차이가 있는 게 아니고, (의견이)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군 간 협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전환을 위한) 조건이나 타이밍에 큰 차이가 없다"며 "기본적으로는 정치적 결정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미 의회 청문회에서 2029년 1분기를 전환 목표시점으로 언급했다. 위 2026-05-17 10:46
  • 한국형 기후 공론장 기후시민회의 출범…세계 최초 상설기구
    '한국형 기후 공론장' 기후시민회의 출범…"세계 최초 상설기구" 전 세계 최초 국가 단위 '기후 시민 논의 상설기구'인 기후시민회의가 출범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시민이 직접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숙의하는 기후시민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도출된 권고안을 정부 정책에 충실하게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후시민회의 발대식에 참석해 "기후시민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형성과 실행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 거버넌스 모델"이라며 이같 2026-05-16 17:01
  • 모두의 창업 6만명 몰리며 흥행…李 n차도 기대
    '모두의 창업' 6만명 몰리며 흥행…李 "n차도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창업시대' 첫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의 흥행 성과에 대해 "실질적 창업 중심 국가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모두의 창업, 6만 개의 뜨거운 도전으로 시작한다'는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님 큰 성과 감사하다"며 "2차, 3차, n차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해당 글에서 "'모두의 창 2026-05-16 12:46
  • 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 범죄”라며 “사소하다 생각되는 일로 인생을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 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등 사적 보복 대행 추정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첨부했다. 최근 의뢰를 받고 누 2026-05-1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