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비서실장 AI 시대에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필요
    강훈식 비서실장 "AI 시대에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필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AI(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AI 시대는 경제 성장과 행정서비스 혁신이라는 기회와 함께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심화라는 엄중한 도전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은 청년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플랫폼 노동자 등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비중이 높아 보다 촘 2026-07-22 20:42
  • 韓총리, 지역아동센터 점검…야간연장돌봄 확대 방안 검토
    韓총리, 지역아동센터 점검…"야간연장돌봄 확대 방안 검토"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의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둘러본 뒤 지역아동센터장과 생활지도사 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총리는 "생업이나 질병 등으로 아이들을 야간에 홀로 둘 수밖에 없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실지 공감한다"며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책임지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 2026-07-22 20:26
  • 靑 美 추가 관세, 합의 세율 초과 않을 것…쿠팡, 양국 현안 2순위
    靑 "美 추가 관세, 합의 세율 초과 않을 것…쿠팡, 양국 현안 '2순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2일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지만, 양국이 기존에 합의한 관세율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301조 문제로 우리에게 추가적인 관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위 실장은 "대체로 우리가 양해하고 있는 것은 301조 조치가 있더라도 한·미 간 관세 합의한 큰 세율은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7-22 20:22
  • 李대통령 공공·필수 의료, 정부 책임 강화 방향으로
    李대통령 "공공·필수 의료, 정부 책임 강화 방향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와 관련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하고,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 의료 소송을 맡아 본 경험을 소개하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 2026-07-22 19:22
  • 조현 외교장관 아세안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AI·문화산업 협력 강화
    조현 외교장관 "아세안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AI·문화산업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아세안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인공지능(AI), 문화창조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 급속한 기술혁신 속에서 어느 나라도 혼자만의 힘으로 번영과 안보를 지켜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한국에게 아세안은 2026-07-22 19:22
  • 李대통령,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청년 정책, 청년 목소리로 출발해야
    李대통령,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청년 정책, 청년 목소리로 출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년을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시키기 위한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에 나서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며 "청년 여러 2026-07-22 17:57
  • [종합] 李대통령,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총출동
    [종합] 李대통령,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7박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하는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사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순방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첫 날 오전 2026-07-22 17:50
  •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먼·젠슨 황 만난다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먼·젠슨 황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2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 2026-07-22 17:02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2026-07-22 16:43
  • [속보]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속보]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2026-07-22 16:41
  • 靑,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보도에 요청 받은 바 없다
    靑,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보도에 "요청 받은 바 없다" 청와대는 22일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군함 파견 등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요청 사실을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정부는 국제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와 관련해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특정 자산 파견을 요청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국 측과 관련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 온 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ldquo 2026-07-22 15:50
  • 靑 李대통령 17억 근저당 설정, 이자 안 받기로
    靑 "李대통령 17억 근저당 설정, 이자 안 받기로"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을 근저당으로 설정한 데 대해 “거래 행위의 주체가 다를 뿐, 은행 대출과 똑같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매수인으로부터 잔금 지급 유예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도인이 은행 역할을 했다면서도 매수인을 배려해 이자를 안 받는다는 것이다. 무이자이기 때문에 세무상 일종의 ‘증여’로 보이는 이 부분에 대한 증여세 문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했다. 청 2026-07-22 14:55
  • 李대통령, 지지율 5.9%p↓…긍정 평가 48.8%
    李대통령, 지지율 5.9%p↓…긍정 평가 48.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만에 5.9%포인트(p)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 20~21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8.8%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5.9%p 내린 수치다. 부정 평가는 46.7%로 5.8%p 올랐으며 긍정과 부정 격차는 2.1%p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42.9%로 직전 대비 2.1%p 내렸다. 국민의힘은 30.6%로 1.5%p 올랐다. 또한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조 2026-07-22 14:20
  • 李대통령, 브라질 등 8개국 주한대사에 신임장…취임 후 네 번째 제정식
    李대통령, 브라질 등 8개국 주한대사에 신임장…취임 후 네 번째 제정식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브라질 등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현 정부 출범 후 신임장 제정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날 오전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브라질 대사,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엘살바도르 대사,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콜롬비아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라오스 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카자흐스탄 대사,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탄자니아 대사, 아잠 알 아스포르 쿠웨이트 대사, 노라 라디 다두 2026-07-22 14:15
  • 李, 오늘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모두의 의료보장 주제
    李, 오늘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모두의 의료보장' 주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 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지방 및 의료취약지와 국립대병원&midd 2026-07-22 10:07
  • 靑, 美 무역법 관세 발표 임박에 양국 관세 합의 존중
    靑, 美 무역법 관세 발표 임박에 "양국 관세 합의 존중" 청와대는 22일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에 대해 “7월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관세 부과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정부는 관련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내고 “미국 정부는 그동안 한·미 관세 합의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다만 이후 미국 2026-07-22 09:27
  • 靑 李대통령, 주택 매수인과 사적인연 주장 사실무근
    靑 "李대통령, 주택 매수인과 사적인연 주장 사실무근"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자택 매각과 관련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 매도 후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대변인실은 "매수인의 사정을 배려해 등기 이전을 했으며 근저당 설정은 거래 당사자들 2026-07-21 21:00
  • 방첩사 해체 국무회의 의결…국방방첩본부 이달 말 창설
    '방첩사 해체' 국무회의 의결…국방방첩본부 이달 말 창설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핵심 기능을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등에 분산하는 방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방첩·보안 전담 조직은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령안 20건과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국군방첩사령부령 폐지령안'에 따라 방첩사가 맡아온 방첩·수사·보안 기능은 각각 국방방첩본 2026-07-21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