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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강력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로 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사전 예방 체제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전쟁을 선포하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가족·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 2026-10-23 10:55 -
李대통령 지지율 40%…7주 만에 40%선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라 7주 만에 40%선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0%,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p 하락했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전주 13%p에서 10%p로 좁혀졌다. 긍정 평가자들이 꼽은 이유는 ‘외교’가 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l 2026-10-23 10:25 -
[재산 공개] 김태원 靑청년미래비서관 재산 161억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161억42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승원 해외언론비서관은 채무가 보유 재산을 웃돌아 마이너스 2859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10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번 공개 대상 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신고 재산이 가장 많았다. 공개 대상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직 등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2명이다. 김 비서관의 재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 2026-10-23 07:37 -
靑 "문체부에 김혜경 여사 위한 별도 예산 없어" 청와대는 22일 김혜경 여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보도에 대해 “문체부는 여사를 위한 별도 예산을 갖고 있지 않다”며 “문체부가 주최하는 문화행사에 여사가 참석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문체부가 김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지원한 예산이 약 14억원 규모로, 이전 정부 대통령 배우자 참석 행사 지원액보다 늘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문체부가 K-컬처 확산을 위해 현지 공관 등과 함께 상대국과의 협의를 거쳐 해외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설 2026-10-22 19:26 -
李대통령, 노인 일자리 확대 주문…공공영역 적정임금 보편화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공공영역에서 적정임금을 보편화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고용노동부가 검토 중인 ‘공정수당’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논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정책 방향”이라며 지방정부와 의견을 교환하고 협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 2026-10-22 19:05 -
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탄핵 사유"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탄핵 사유”라며 수사·기소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비판을 재차 반박했다.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에 대통령의 권한과 책임을 내세워 배석 방침을 거듭 확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며 “직무유기로 형사처벌받을 범죄”라고 주장했다. 공 2026-10-22 18:00 -
李, 사정기관장 국무회의 배석 고수…공소 취소 의혹까지 확산일로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장·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정치적 중립성 논란에 연일 정면 대응하고 있다. 야권은 수사기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맞섰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국무회의 참석이 기소기관장에게 유·무형의 압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법무부 진상조사단 활동도 “공소 취소 빌드업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곽규택 의원도 “공소 취소가 가능한 1심 사건을 골라 조사하는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2026-10-22 18:00 -
李대통령, 잠재성장률 반등에 "역사적 전환점"…균형 성장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 전망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회복이 더딘 부문에 재정과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며 청년 일자리와 주택 공급,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충분한 재정 투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잠재성장률 전망을 언급하며 "고도성장기였던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고 말했 2026-10-22 16:43 -
국가안보실, PHP 보안 결함 긴급 점검…"민관군 공조 강화" 국가안보실은 22일 웹 개발 언어인 PHP의 보안 취약점과 관련해 민·관·군의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보안 조치를 당부했다. 정부는 이번 취약점에 대응해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상태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송기호 3차장 주재로 ‘민·관·군 사이버안보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국가정보원의 국장급 관계자가 참석했다. 송 차장은 “이번 취약점 2026-10-22 16:24 -
李대통령 "범죄조직 어디 숨든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초국가범죄 대응과 관련해 “정부는 범죄 조직이 어디로 숨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작년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 이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을 지시해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한 지 1년이 된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들어 동남아 지역 검거 인원은 작년 대비 2.5배, 해외 도피사범 국내 송환은 2.6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크게 감소 2026-10-22 14:55 -
검찰총장 국무회의 참석 놓고 공방…대행 "사건 언급 안 할 것"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국무회의에서 구체적 사건을 언급하지 않겠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행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러 차례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지만 단 한 차례도 구체적 사건에 대해 언급한 바가 없고 언급할 생각도 없다"고 답했다. 이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지난 25년간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사례가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구체적 사건에 개입하지 않아도 검찰총장이 공소 유지와 관련해 압박받을 2026-10-22 14:32 -
李대통령, 전북 익산 왕궁초 운동회 참석…학생들과 공 굴리고 계주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전북 익산 왕궁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 체육한마당을 찾아 학생들과 경기에 참여하고 학부모·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타이 차림의 흰색 셔츠와 감색 정장을 입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진 왕궁초 교장과 함께 운동장에 들어섰다. 운동장에 모인 학생과 학부모들은 환호하며 이 대통령을 맞았고, 휴대전화를 꺼내 방문 모습을 촬영했다. 왕궁초는 지난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학교다. 이날 행사에는 왕궁초 학생과 병설유치원생 70여명을 비롯해 학부 2026-10-22 14:25 -
李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국무회의 배석 비판 재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과 관련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사유”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이 적고,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 포기는 직무유기로 형사처벌을 받을 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공소청·기상청·소방청 등 모든 부처·청이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점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명시돼 있다고 2026-10-22 13:4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탄핵 사유" 이재명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탄핵 사유” 2026-10-22 13:24 -
靑, '제미나이 국정 운영' 논란에 "사실 왜곡" 반박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답변을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 근거로 삼았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중대범죄수사청장·공소청장의 배석은 대통령이 앞서 공개적으로 밝힌 국정 운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지난 13일 생중계된 국무회의에서 수사기관장 참석에 관한 입장을 이미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당시 이 대통령이 헌법과 정부조직 2026-10-22 11:13 -
[속보] 靑 "AI 통해 국정 운영한다는 주장…사실 호도, 왜곡" 靑 "AI 통해 국정 운영한다는 주장…사실 호도, 왜곡" 2026-10-22 11:03 -
[속보] 靑 "국무회의서 구체적·개별 사건 수사·공소 지휘 다루지 않을 것" 靑 "국무회의서 구체적·개별 사건 수사·공소 지휘 다루지 않을 것" 2026-10-22 11:01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7.5%…소폭 반등에도 부정 평가 58.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전보다 소폭 상승한 37.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8.5%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5%, 부정 평가는 58.5%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9%였다. 긍정 평가는 ‘매우 잘하고 있다’ 24.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3 2026-10-22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