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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멜로니와 즉석 셀카…정상 외교서 또다시 '친근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공식 오찬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셀카 외교’를 선보였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됐던 즉석 셀카에 이어 정상 간 자연스러운 소통 장면이 또다시 연출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찬 후 멜로니 총리에게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깜짝 선물했다”며 “두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즉석으로 셀카를 찍었다”고 전했다. 조르자 멜로니 2026-01-19 18:00 -
우상호 이어 김병욱도 사의…靑 정무라인 지방선거 출격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병욱 비서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당·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다했다고 2026-01-19 17:38 -
강훈식 "불법적 시험 문제 거래, 사회 질서 침해…입시 제도 점검하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학교 교사의 수학능력시험 불법 거래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입시 제도와 학교 내신 관리를 점검하도록 했다. 19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공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반칙 없는 입시 제도 관리"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최근 교육 현장 전반에서 불법적인 시험 문제 거래와 유출 등 입시 제도의 공정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2026-01-19 17:22 -
李·멜로니 총리 "양국 교역·투자 확대…AI·항공우주로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관계를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정상은 역내 평화 증진을 비롯해 경제·과학기술·문화·인적 교류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 이어 진행된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오늘 정상회담은 오랜 친구이자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 전략적 동반자로서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이 서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 2026-01-19 14:59 -
韓·이탈리아, 반도체 비즈니스·공급망 강화 협력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반도체 분야 비즈니스와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유산 보호 분야에서도 양국의 역량을 함께 늘려 나갈 방침이다. 양국 정부와 기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과 마시모 베키오 이탈리아 전기전자산업협회(ANIE) 기술이사가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2026-01-19 13:26 -
李 "과학 강국 이탈리아·기술 강국 韓 결합하면 큰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년 기념식을 한 정말 오래된 친구”라며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6·25전쟁 당시 이탈리아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점을 언급하며 "당시 유엔(UN) 회원국이 아니었음에도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준 고마운 나라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를 잊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공동의 기억에 기반해 ( 2026-01-19 12:57 -
靑,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임명…"협치 기조 이어갈 것" 청와대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취임 7개월여 만에 사임함에 따라 정무수석 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 2026-01-18 15:02 -
이혜훈 청문회, 국민 눈높이 통과할까…靑 인사검증 시험대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가 임박하며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정권 초기 연이은 장관 후보자 낙마로 부실 검증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한동안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르며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보수정당 출신인 이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국민 통합에 기여하는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 이 후보자의 경제정책 분야의 전문성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내부 견제와 보완 역할을 수행 2026-01-18 13:48 -
윤 전 대통령 측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법치 붕괴" 법원이 체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자 변호인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에서 “미리 설정된 특검의 결론을 전제로 법원이 논리를 구성했다”며 “사법적 통제를 포기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법원의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2026-01-17 16:31 -
이재명, 'BTS 공연' 부산 숙박 요금 폭등에 "악질적 횡포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리는 부산 지역 숙박업소의 가격이 폭등에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게시글에 관련 기사도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BTS가 멤버들의 전역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공연하는 가운 2026-01-16 18:45 -
李 대통령, 여야 지도부 만나 "지방 균형 발전에 힘 모아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원내 정당 지도부들을 만나 지방 주도 성장의 국정 과제에 협력을 당부했다. 여야 지도부들은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 추진은 물론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함께 모아 주시 2026-01-16 18:33 -
李 "한·일 정치인 교류 중요"…아소 전 日 총리 "정상 간 합의 큰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이어 아소 다로 전 총리를 만나 양국 정상은 물론 정치간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호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아소 전 총리와의 접견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의미 있는 회담을 하고, 또 직후에 우리 전 총리님을 이렇게 뵙게 되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한·일 관계가 갑자기 또 한 단계 나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 2026-01-16 17:32 -
이재명, 오는 21일 새해 첫 기자회견서 대전환 국정 구상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개최해 신년사에서 밝힌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구상을 소개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21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다. 약 90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2026-01-16 16:45 -
李, 청와대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조국에 "용산보다 나은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원내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했다. 다만 초청 제안을 받고도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던 국민의힘은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반갑다"라며 오찬 간담회를 위해 방문한 각 정당 지도부를 직접 맞이했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 2026-01-16 14:34 -
李, 울산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조 AI 선도할 때" 신년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천명한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아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시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면서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 산업을 선 2026-01-16 09:41 -
李 "문화예술 지원 부족…추경해서라도 'K-컬처' 토대 키워야"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과 민간 협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문화예술의 토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K-컬처’에 대한 적극적인 국가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받고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지원을 늘려야 한다”며 “문화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인력 2026-01-15 18:10 -
김혜경 여사, 자립 준비 청년들과 생일상 준비…"고립 안 되게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자립 준비 청년들을 초청해 생일상 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요리사로 불린 임태훈 셰프도 참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 문화 공간 '이음'에서 자립 준비 청년들과 함께 미역국과 잡채 등을 만들며 생일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해 사회에 첫발을 내 2026-01-15 17:40 -
위성락 "北에 무인기 사과?…의연하게 사안 다루는 것 중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영공에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대처하기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의연하고 냉정하게 사안을 다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15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지금은 무인기 사건에 대한 조사 과정이 시작된 단계”라며 “정부가 한 바 없고, 군이 관련된 바도 없다”며 “민간이 관련된 사항일 수 있어 알아보고 있다. 그것이 정해지면 그에 따라 2026-01-1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