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경쟁 속 협력할 분야 많아…NHK서 회담 의제 언급
    李 대통령 "경쟁 속 협력할 분야 많아"…NHK서 회담 의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일 관계와 관련해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할 공통점이 무엇인지 조금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NHK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 상황이 복잡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다”며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부 지역 수산물에 대한 한국의 수입 규제와 관련해서는 &ldqu 2026-01-12 21:00
  • 韓日 정상회담 D-1…이재명·다카이치 협력 한목소리
    韓日 정상회담 D-1…이재명·다카이치 '협력' 한목소리 오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관계의 미래를 ‘협력’으로 규정하며 공통의 메시지를 발신했다. 경쟁과 갈등의 역사 위에서도 실용적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인식이 회담을 앞두고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카이치 총리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셔틀 외교를 착실히 실시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 대통령 요청에 따 2026-01-12 20:44
  • 강훈식 활·화살 등록 없이 소지…무기류 관리 개선 방안 마련하라
    강훈식 "활·화살 등록 없이 소지…무기류 관리 개선 방안 마련하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도심에서 화살이 발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사건과 관련해 무기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도심 광장에서 활과 화살이 날아드는 사건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실장은 "사건 당시 현장에는 산책 중이던 시민들이 있 2026-01-12 18:14
  • 李, 원내 정당 지도부와 국정 협력 논의…국힘은 제안에 무응답
    李, 원내 정당 지도부와 국정 협력 논의…국힘은 제안에 무응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원내 정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 해외 순방 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대도약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오찬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국정 운영에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간담회는) 무너진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회 2026-01-12 17:39
  • 李,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축하…우리 문화 더 큰 사랑 받기를
    李,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축하…"우리 문화 더 큰 사랑 받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글로브 2관왕에 대해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도 공유됐다.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데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과 최우수 주제가상 2026-01-12 16:59
  •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갈등과 혐오를 겪는 우리 국민의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우리 국민들을 통합시키는 것인데,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원래 종교의 본질 2026-01-12 14:43
  •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 기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프놈펜을 거점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셀프 감금’을 유도하고,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총 267억원을 가로 2026-01-12 12:08
  •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이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불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기독교계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 2026-01-12 10:58
  • 청와대 北 도발 의도 없다…군경 합동조사 결과 신속히 공개
    청와대 "北 도발 의도 없다…군경 합동조사 결과 신속히 공개" 청와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도발 의도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군경 합동조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2026-01-11 11:31
  •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는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오늘 낮 12시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설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북한 지역에 침투한 한국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대변인은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 2026-01-10 13:29
  • 李 2026년, 전 분야 성장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李 "2026년, 전 분야 성장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올해는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모두발언을 통해 “성장의 결과가 일부에만 귀속되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그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경제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운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책임지는 첫해& 2026-01-09 15:13
  • 李, 다카이치 고향 나라에서 정상회담…한일 셔틀외교 공고화
    李, 다카이치 고향 '나라'에서 정상회담…한일 셔틀외교 공고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奈良)현을 방문한다. 이번 방일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다음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회담으로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을 조기에 실현하면서 셔틀외교를 정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 2026-01-09 14:43
  • 청와대 복귀 후 첫 외빈은 이탈리아…멜로니 총리 오는 17일 국빈 방한
    청와대 복귀 후 첫 외빈은 이탈리아…멜로니 총리 오는 17일 국빈 방한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외빈이다. 양 정상은 방한 마지막 날인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협력 현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연합(EU) 내 한국의 4대 교역 대상국이자, 연간 약 100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이탈리아와의 협력 확대 방 2026-01-09 11:18
  • 李, 오는 13일 1박 2일 일본 나라현 방문…올해 첫 셔틀외교
    李, 오는 13일 1박 2일 일본 나라현 방문…올해 첫 셔틀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일본 나라(奈良)현을 방문한다. 올해 첫 셔틀외교가 열리는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고,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함께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한 뒤, 이 대통령은 오후에 동포 간담회를 갖고 귀국한다. 2026-01-09 10:09
  • 李, 경제 대도약 청사진 제시…2026 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李, 경제 대도약 청사진 제시…2026 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9일‘2026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경제 대도약을 위한 정부의 성장 전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범정부 차원의 종합 경제성장전략을 국민에게 보고하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균형 성장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 2026-01-09 09:58
  • 靑 에저지 대전환 시점…향후 정책 신중히 검토·결정할 것
    靑 "에저지 대전환 시점…향후 정책 신중히 검토·결정할 것"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처음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 성장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AI(인공지능)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며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서 AI 에너지 대전환을 면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원자 2026-01-08 17:38
  • 李 대한민국 대도약 핵심은 모두의 성장…AI로 대전환
    李 "대한민국 대도약 핵심은 모두의 성장…AI로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시대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인공지능(AI)을 성장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원의 집중과 기회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 성장이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스피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ldq 2026-01-08 14:40
  •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진행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외신은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됐고, 교류의 외연이 AI(인공지능), 문화 등으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 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외신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우선 중국 언론들은 이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 대규모 경제 2026-01-0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