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가 본 아시아

전체 뉴스

  • [NNA] 홍콩 세탁 업계, 원유가 상승으로 30% 폐업 위기
    [NNA] 홍콩 세탁 업계, 원유가 상승으로 30% 폐업 위기 홍콩의 세탁 업계 단체인 홍콩세탁상회(香港洗衣商會)의 리린(李林) 주석은 최근 중동 정세 긴박화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역내에서 법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중 2~3%가 폐업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관영 매체 RTHK가 전했다. 홍콩 세탁 업계에서는 의료 시설이나 호텔을 대상으로 한 고온 세탁과 멸균을 위해 경유로 증기를 발생시키는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산업용 경유 가격의 상승이 운영 비용의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라고 한다. 리 2026-04-08 11:56
  • [NNA] 중국, 석유제품 가격 인상 지속…인상 폭은 억제
    [NNA] 중국, 석유제품 가격 인상 지속…인상 폭은 억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7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8일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1톤당 인상 폭은 휘발유가 420위안(약 9,800엔), 경유가 400위안이다.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을 반영했다. 다운스트림 부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상 폭을 억제했다. 인상은 6회 연속이다. 석유제품의 소매가격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중국 국영 중앙텔레비전(CCTV) 계열의 앙시신문에 따르면 92호 휘발유는 전국 평균 리터당 0.31위안, 경유는 0.32위안씩 각각 인상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이용자의 부 2026-04-08 11:48
  • [NNA] 대만 우버이츠, 7월에 서비스 요금 인상
    [NNA] 대만 우버이츠, 7월에 서비스 요금 인상 미국 차량 공유 기업 우버의 음식 배달 부문인 우버이츠는 2일 대만에서 음식·식품 배달 서비스 요금을 7월 21일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음식 배달은 2.5%, 신선 식품 배달은 3.0% 각각 인상하지만, 서비스 요금 상한은 음식·신선 식품 모두 35%로 설정한다. 인상분은 소비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일보 등이 전했다. 이번 개정은 7월 21일부터 배달원의 처우 개선을 목적으로 한 '배달원 권익 보장 및 배달 플랫폼 관리법'(배달법)이 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우버이츠는 배달법 시행으로 운영 비용이 변동 2026-04-07 16:43
  • [NNA] 싱가포르 올람, IT 부문을 3.7억 달러에 매각
    [NNA] 싱가포르 올람, IT 부문을 3.7억 달러에 매각 싱가포르 곡물기업 올람 그룹(Olam Group)은 6일 IT·디지털 서비스 부문인 마인드스프린트를 인도 IT 대기업 위프로에 매각하기로 정식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3억 7,500만 달러(약 599억 엔)이다. 보유 자산의 최적화와 주주 환원을 목표로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마인드스프린트의 지분 100%를 위프로에 매각한다. 6월 말까지 매각 절차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 마인드스프린트의 직원 수는 3,200명이 넘는다. 올람은 자산 매각을 통해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회사 매각에 따라 올람은 위프로와 2026-04-07 14:24
  • [NNA] JOGMEC, 페트로나스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NNA] JOGMEC, 페트로나스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일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는 6일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JOGMEC의 다카하라 이치로 이사장과 페트로나스의 무함마드 타우피크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3월 27일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MOU)는 2023년 3월 체결한 탄소 중립 관련 협력 양해각서를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자리매김한다. 액화천연가스(LNG)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와 이산화탄소(CO2) 포집·저장(CCS) 및 수소 등의 분야에 2026-04-07 14:16
  • [NNA] 미얀마 전자 통관 시스템, 결제 대응 은행 6개로 확대
    [NNA] 미얀마 전자 통관 시스템, 결제 대응 은행 6개로 확대 미얀마 관세청의 전자 무역·통관 시스템인 ‘MACCS’는 1일 전자 결제가 가능한 은행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했다고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5일 전했다. 미얀마 관세청이 3월 3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새롭게 △에야와디 농가개발은행(A은행) △유나이티드 아마라 은행(UAB) △요마 은행의 모바일 뱅킹과 인터넷 뱅킹을 통한 결제를 접수한다. A은행은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A플러스 월렛’을 운영하고 있다. MACCS는 기존에 △에야와디 은행(AYA은행) △칸보자(KBZ) 은행 △협동조합 은행( 2026-04-07 11:58
  • [NNA] 무디스, 27년도 인도 성장률 6%로 하향 조정
    [NNA] 무디스, 27년도 인도 성장률 6%로 하향 조정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3월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도의 2026/27년도(26년 4월~27년 3월) 경제성장률이 6%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중동 정세가 긴박해짐에 따라 이전 전망치인 6.8%에서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PTI 통신이 전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인도는 원유의 55%, 액화석유가스(LPG)의 90%를 중동 수입에 의존한다. 특히 LPG의 중동 의존도가 높아 가정 내 연료 부족이나 운송 비용 상승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비료의 수입 의존도도 높기 때문에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무디스는 2026-04-07 11:53
  • [NNA]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바이오 에탄올 개발 위해 미국과 협력
    [NNA]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바이오 에탄올 개발 위해 미국과 협력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기업 페르타미나(Pertamina) 산하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사 페르타미나 NRE는 2일 미국의 유력 농업 단체인 미국곡물협회와 바이오 에탄올에 관한 공동 연구, 지식 교환, 역량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3월 27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에탄올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휘발유에 에탄올을 10% 혼합한 연료인 'E10'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양해각서(MOU)에 따라 양측은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에탄올 공급망과 인프라 강화에 관 2026-04-07 11:48
  • [NNA] 베트남 킴롱, 태국에 버스 판매 대리점 설립…동남아 최초
    [NNA] 베트남 킴롱, 태국에 버스 판매 대리점 설립…동남아 최초 베트남에서 자동차 조립을 수행하는 킴롱 모터 후에(Kim Long Motor Hue)사는 3일 태국 내 버스 판매를 위해 해당 국가의 KIJSETTI 모빌리티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킴롱이 동남아시아에 판매 대리점을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IJSETTI는 이번 계약에 따라 정식 판매 대리점으로서 태국 국내에서 킴롱의 내연기관 버스 및 전기 버스의 판매와 사후 서비스(AS)를 담당하게 된다. 태국으로 수출되는 버스는 중부 후에시 찬마이-랑코 경제구역의 자동차 전문 산업단지인 '킴롱 모터스 후에 산업단지'에 2026-04-07 11:36
  • [NNA] GM 중국 판매, 1~3월은 21% 감소한 35만 대
    [NNA] GM 중국 판매, 1~3월은 21% 감소한 35만 대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3일 발표한 중국 시장에서의 2026년 1분기(1~3월) 신차 판매 대수(소매 기준)는 약 35만 대였다.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해 21% 감소했다. 2025년 하반기에 출시한 '뷰익' 브랜드의 고급 다목적차(MPV) '엔카사'의 판매 대수는 7,800대를 넘어섰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인 모멘타의 운전 지원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현지 개발을 전면에 내세운 모델로, MP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캐딜락'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의 판매 대수가 29% 증가했다. 상하 2026-04-07 11:26
  • [NNA] 싱가포르 프라이메크, 호커 센터 청소 서비스 수주
    [NNA] 싱가포르 프라이메크, 호커 센터 청소 서비스 수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소 및 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의 프라이메크 홀딩스(Primech Holdings)는 2일 호커 센터(야외 푸드코트)와 푸드 센터 총 6곳에서 청소 서비스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2,400만 미국 달러(약 38억 엔)이다. 기업 대상 시설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프라이메크 A&P를 통해 정부 기관으로부터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장되는 형태다. 일반 청소 및 유지보수, 화장실 청소, 위생 관리, 테이블 청소 서비스, 집중 식기 세척 서비스, 해충 방제 관리 등을 제 2026-04-06 14:37
  • [NNA] SM 프라임 홀딩스, 마닐라시 플래그십 몰 개발에 60억 페소 투입
    [NNA] SM 프라임 홀딩스, 마닐라시 플래그십 몰 개발에 60억 페소 투입 필리핀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SM 프라임 홀딩스는 1일, 수도권 마닐라시의 대형 상업 시설인 'SM 해리슨 플라자' 개발 프로젝트에 60억 페소(약 158억 엔)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래그십 몰은 2027년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1976년에 개업한 옛 해리슨 플라자 부지를 재개발한다. 새 시설의 연면적은 20만 평방미터가 넘는다.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시의 'SM 시티 다바오'나 수도권 북부 팜팡가주의 'SM 시티 클라크'에 필적하는 규모가 된다. 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융합한 복합 거점으로 2026-04-06 14:30
  • [NNA] 미얀마 국철, 화물 수송 확대와 비용 절감 추진
    [NNA] 미얀마 국철, 화물 수송 확대와 비용 절감 추진 미얀마 국철(MR)은 배터리 전기 기관차(BEL) 도입과 화물 수송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승객의 편의성 확보와 수송 비용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억제 등이 목적이라고 3일 공보처가 전했다. 최대 도시 양곤의 순환선에서는 3월 25일부터 BEL 1량에 객차 4량과 완급차 1량을 연결한 편성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4일에는 동일한 편성을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다. 소량 화물 전용 특별 열차도 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최대 도시 양곤과 제2 도시 만달레이를 잇는 노선에서는 화물차 10량(최대 수송량 15만 1,700비스=약 243톤)과 완급차 1 2026-04-06 14:22
  • [NNA] 대한항공, 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글로벌 4위 항공사
    [NNA] 대한항공, 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글로벌 4위 항공사 호주의 항공사 평가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com)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세계 최우수 항공사 순위'에서 대한항공이 풀서비스 항공사(FSC) 부문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카타르항공(카타르), 2위는 캐세이퍼시픽항공(홍콩), 3위는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이 차지했으며, 5위는 에바항공(대만)이 이름을 올렸다. 6위에는 일본항공(JAL)이 랭크되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부문 1위는 루프트한자항공(독일), 저비용항공사(LCC) 부문 1위는 캐세이퍼시픽 산하의 홍콩 익스프레스였다. 또한 최우수 이코노미 클래스 2026-04-06 14:11
  • [NNA] MRT 자카르타, 온실가스 감축 위한 국제 협력 체결
    [NNA] MRT 자카르타, 온실가스 감축 위한 국제 협력 체결 일본의 지원으로 구축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특별주의 도시고속철도(MRT)를 운영하는 주영 MRT 자카르타는 3월 31일, MRT 운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 산출 방법 책정과 관련해 국제 환경 비정부기구(NGO) 세계자원연구소(WRI) 인도네시아 지부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MRT 자카르타의 Tuhiyat 사장과 WRI 인도네시아의 Arief 이사장 겸 사무국장이 이날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협력 기간은 1년이다. 영국 정부 기금인 '기후 변화 대응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UK PACT)'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Tuhiyat 2026-04-06 14:05
  • [NNA] 중동 분쟁, 베트남 타이어 등 합성고무에 타격
    [NNA] 중동 분쟁, 베트남 타이어 등 합성고무에 타격 베트남 상공부 수출입국은 중동 분쟁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고 있는 국내 여러 수출 산업 중 가장 직접적이고 심각한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가 고무 산업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3월 31일 토이바오타이친이 보도했다. 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합성고무가 석유 유래 화학 제품이기 때문이다. 원유 가격 상승으로 타이어 업계의 공급망이 혼란에 빠졌다. 이는 생산 원가 증가나 고무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의 수요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베트남 국내 고무 가격은 상승 추세에 있는 반면, 베트남 상품거래소(MXV) 2026-04-06 13:58
  • [NNA] 세바 로지스틱스, 태국서 EV 도입으로 친환경 물류 강화
    [NNA] 세바 로지스틱스, 태국서 EV 도입으로 친환경 물류 강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물류 기업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는 3월 30일 태국에서 드럭스토어 체인 '왓슨스'를 전개하는 홍콩계 왓슨스와의 계약을 확장하고 배송용 전기자동차(EV)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태국 정부가 내걸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실질적 제로로 만드는 '넷 제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으로 세바 로지스틱스는 왓슨스가 방콕 수도권에서 운용하는 EV 총 11대의 도입을 지원한다. 기존 디젤차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연간 12만 5,820킬로그램 절감 2026-04-03 16:09
  • [NNA] 라오스-중국 철도, 4월부터 전 노선 운임 9% 인상
    [NNA] 라오스-중국 철도, 4월부터 전 노선 운임 9% 인상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과 중국 운남성 쿤밍을 잇는 라오스-중국 철도(Laos-China Railway Co)는 4월 1일부터 전 노선에서 운임을 인상했다. 인상 폭은 모든 좌석 등급의 성인 요금 기준 9%라고 라오스 타임즈가 1일 전했다. 라오스-중국 철도 승차권 예약 및 구매가 가능한 앱 'LCR 티켓'의 최신 운임표에 따르면, 비엔티안-북부 루앙프라방 노선에서 비즈니스석이 97만 5,000킵(약 7,021엔)에서 106만 3,000킵으로, 퍼스트 클래스가 52만 2,000킵에서 56만 9,000킵으로, 세컨드 클래스는 33만 킵에서 36만 킵으로 인상되었다. 2026-04-0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