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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호치민시, 드론 배달 시범사업 개시 베트남 호찌민시가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물품 배송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도심 물류 효율화와 관련 기술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다. 호찌민시는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배송 시범 사업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시 인민평의회 결의 제20호(20/2024/NQ-HĐND)에 따라 추진되며, 시 과학기술국이 사이공 하이테크파크(SHTP)와 현지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진행한다. 당분간은 사이공 하이테크파크 내부에서의 단거리 운항으로 한정되지만, 3월까지 껀저와 붕따우 지역을 잇는 비교적 장거리 노선 2026-01-07 15:50 -
[NNA] 에어차이나, 캐세이 일부 주식 매각 중국 국영 항공사인 에어차이나(中国国際航空)가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国泰航空)의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지분율은 낮아지지만, 주요 주주 지위는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에어차이나는 캐세이퍼시픽 주식 1.61%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13억 2,000만 홍콩달러(약 265억 엔)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차이나의 자회사가 보유한 캐세이퍼시픽 주식 1억 808만 주가 매각 대상으로, 1주당 12.22홍콩달러에 처분한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에어차이나의 캐세이퍼시픽 지분율은 기존 28.72% 2026-01-07 15:34 -
[NNA] 中,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로 혁신 가속 중국 정부가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해 연구개발과 납품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2027년까지 업계의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전반의 스마트화를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를 비롯한 중앙 4개 부처는 최근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7년까지 자동차 업계 종사자의 노동생산성을 2025년 대비 10% 높이고, 제품 연구개발(R&D)과 납품 주기는 20%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2027년 주요 완성차 제조사의 스마트 생 2026-01-07 14:41 -
[NNA] 폭스콘, 지난해 매출액 사상 최대 대만의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인 훙하이(鴻海)정밀공업(폭스콘)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 서버 유닛 출하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훙하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8.1% 증가한 8조 998억 1,062만 대만달러(약 40조 5,900억 엔)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후 최고치다. 달러 기준으로도 매출은 전년보다 20.8% 늘었다. 제품군별로 보면 서버 등을 포함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과 '부품·기타 제품' 매출이 2026-01-07 11:34 -
[NNA] 체리자동차, 태국 모터 엑스포 고객 만족도 1위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판매 행사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 체리자동차(奇瑞汽車)가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태국의 조사 및 컨설팅 회사 디퍼렌셜(태국)이 실시한 '자동차 전시회 고객만족도 지수(MS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2월 열린 '타이 국제 모터 엑스포 2025'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로 체리가 선정됐다. 체리는 1,000점 만점에 936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체리가 전개하는 브랜드 '재쿠(Jaecoo)'는 911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광저우자동 2026-01-07 11:23 -
[NNA] 싱가포르항공, 정시 도착률 순위 4위로 하락 싱가포르항공이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공사 정시 도착률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항공업계 데이터 분석 업체인 영국 시리움이 발표한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시 도착률 순위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의 정시 도착률은 78.58%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78.67%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로, 순위도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시리움이 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항공(PAL)은 2024년 정시 도착률 76.06%로 7위에 머물렀으나, 2025년에는 83.12%로 크게 개선되며 아시아 태평양 2026-01-07 11:14 -
[NNA] 日 아수에네, 세부 거점 지점으로 격상 이산화탄소 배출량 산정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수에네가 필리핀 세부에 운영해 온 글로벌 개발 거점을 지점으로 전환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영어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에 따라 제품 개발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현재 싱가포르와 태국, 미국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25년에는 미국에서 두 건의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같은 해 영국에는 신규 거점도 설립했다. 글로벌 사업 전개에 따라 지역별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가 진행되는 2026-01-07 11:07 -
[NNA] 말레이시아 재생에너지, 1분기 활기 예고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분기 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인 라지 스케일 솔라(LSS) 6단계(LSS 6) 사업의 입찰 개시와 기존 사업의 건설 단계 진입 등이 맞물리면서 시장이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말레이시아 투자은행 쿠난가 인베스트먼트 뱅크는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재생에너지 사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는 LSS 6 입찰이 시작되는 데다, 5단계 사업(LSS 5)의 추가 사업인 LSS 5 플러스에서 낙찰된 2026-01-07 10:46 -
[NNA] 미얀마, 천연가스 생산 태국 등과 협력 강화 미얀마가 태국과 중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천연가스 생산 증대에 나서고 있다. 역내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상 가스전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미얀마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얀마는 태국, 중국, 인도, 러시아, 중동 국가들과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2일 보도했다. 태국과는 현재 미얀마 중부 에야와디 지역 앞바다(모타마만)에서 석유·천연가스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도와도 안다만 2026-01-06 16:22 -
[NNA] 印 데비야니, 사파이어 푸즈와 합병 인도에서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데비야니 인터내셔널(DIL)과 사파이어 푸즈 인디아(SFIL)가 합병에 나선다. 합병이 성사되면 인도 최대급 외식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양사 모두 합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증권거래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는 1년에서 1년 반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PTI 통신에 따르면 합병 이후에는 3,000곳이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매출 규모 800억 루피(약 1,390억 엔)에 이르는 대형 패스트푸드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DIL은 이번 통합을 통해 켄터키프 2026-01-06 16:11 -
[NNA] 베트남, 부동산 식별 코드로 투명성 강화 베트남 정부가 주택과 부동산에 고유 식별 코드를 부여해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말 주택·부동산 시장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관리를 규정한 정부령 제357호(357/2025/ND-CP)를 공포했다. 오는 3월 1일부터 모든 부동산 물건에 대해 고유의 전자 식별 코드를 부여해 관리에 나설 방침이라고 4일자 현지 매체 타인니엔이 보도했다.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건설부가 총괄 관리하며, 각 성·시 인민위원회는 개별 부동산의 정보를 2026-01-06 15:29 -
[NNA] 홍콩 주택 매매, 두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 지난해 12월 홍콩의 주택 매매 성사 건수가 두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월 대비와 전년 동월 대비 모두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홍콩 정부 토지등기처는 지난달 홍콩 내 주택 매매 성사 건수(신고 기준)가 전월 대비 5.3% 늘어난 5,883건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달까지 이어졌던 감소 흐름을 끊고 두 달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3.4% 늘었다. 같은 기간 주택 매매 성사 금액은 전월 대비 0.9% 감소한 512억 2,700만 홍콩달러(약 1조 300억 엔)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7.3% 증가했 2026-01-06 15:05 -
[NNA] 바이두, AI 반도체 자회사 쿤룬신 홍콩 상장 추진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百度)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자회사인 쿤룬신(昆侖芯) 테크놀로지의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검토 단계에 있던 분리 상장이 공식 절차에 들어간 모양새다. 바이두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AI 칩 계열사 쿤룬신 테크놀로지가 홍콩거래소(HKEX)에 분리 상장(스핀오프)을 위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은 홍콩에서의 일반 공모와 기관·전문 투자자 대상 배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발행 규모와 바이두의 지분 희석 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 2026-01-06 12:51 -
[NNA] 지난해 대만 신차 판매 감소, 연말 회복세 지난해 12월 대만의 신차 판매가 4만 대를 넘어서며 2025년 들어 처음으로 월간 4만 대 고지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는 감소했지만, 연말 들어 시장이 다소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자동차 시장 관련 업계 사이트 ‘대만 U-CAR’에 따르면 2025년 12월 대만의 신차 판매 대수(번호판 교부 기준)는 4만 7,3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했다. 2025년 월간 기준으로 처음 4만 대를 넘어섰으며, 전월 대비로는 29.7% 늘었다. 미국 테슬라의 ‘모델 Y’가 5,124대나 팔리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연간 2026-01-06 12:43 -
[NNA] 태국, "반액 보조 제도 GDP 0.2% 견인" 태국 정부가 식료품과 음료, 생필품 구매 시 비용의 절반을 지원해 온 소비 진작 정책이 지난해로 종료됐다. 해당 제도는 국내총생산(GDP)을 0.2% 끌어올리는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태국 정부는 반액 구매 보조 제도인 ‘콘 라 쿤(코페이먼트) 플러스’를 통해 발생한 소비 규모가 841억 9,000만 바트(약 4,200억 엔)에 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제도가 GDP를 0.2%가량 상승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재무부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 제도에는 총 1,976만 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921만 명은 지원 2026-01-06 12:24 -
[NNA] 로렌스 웡, G20 정상회의 초청 美에 감사 표명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오는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초청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싱가포르 외교부에 따르면 웡 총리는 2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국은 2026년 G20 의장국을 맡는다. 양국 정상은 또 올해가 싱가포르와 미국의 수교 60주년에 해당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호혜적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 협력 분야의 심화 2026-01-06 12:16 -
[NNA] 필리핀, 전동 삼륜차 도로 통행 제한 시행 필리핀 정부가 메트로 마닐라 주요 간선도로에서 전동 삼륜차(e-트라이크)의 통행을 제한하는 규제를 본격 시행했다. 교통 안전을 이유로 저속·경량 차량의 진입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필리핀 육상교통국(LTO)은 메트로 마닐라 주요 도로에서 전동 트라이시클의 통행 규제를 엄격히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메트로 마닐라 개발청(MMDA)의 관련 규정에 따른 것이다. 규제 대상 도로는 에드사(EDSA) 거리, 환상도로 5호선(C5), 로하스 대로를 비롯해 마닐라시 키리노 거리에서 마카티시 마갈라네스를 2026-01-06 12:08 -
[NNA] 말레이시아, 연방직할구 대체휴일 발표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노동국은 2월 1일 연방직할구 기념일과 관련해 다음 날인 2월 2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1일이 힌두교 축제인 ‘타이푸삼’ 공휴일과 겹치는 만큼, 타이푸삼을 기업 휴일로 지정한 경우에는 3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연방직할구 라부안에 사업장을 둔 기업들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최대 나흘간 연휴를 맞게 된다. 노동국에 따르면 1955년 고용법에 따라 연방직할구에 기반을 둔 고용주는 연방직할 2026-01-0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