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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인도 구자라트 가스, 6일부터 공급 제한 실시 인도의 대형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구자라트 가스(GGL)는 4일 중동 지역의 분쟁 영향으로 가스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산업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 의무를 면제받는 '불가항력(Force Majeure)' 통지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가스 공급 계약 규정에 의거하여 오는 6일부터 고객용 일일 공급량을 제한한다. GGL에 따르면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해 액화천연가스(LNG)를 다시 기체화한 재기화 천연가스(R-LNG)의 공급이 대폭 제약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전쟁 행위는 회사가 가입한 보험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불가항력 선언 2026-03-06 15:07 -
[NNA] 중동 위기, 아시아 에너지 안보에 먹구름 중동 정세의 긴박화에 따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인접국들의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 에너지 해상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각국의 관련 기업들이 분쟁 등으로 판매처에 대한 공급 의무를 면제받는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을 선언하고 생산 조정에 나서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석유 비축량이 한정적인 국가들은 대체 조달처 확보에 나섰으며 소비 제한책도 발표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은 3일 "저장 시설이 한정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2026-03-06 11:44 -
[NNA] 베트남, 사회주택 구입 소득 상한선 인상 검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4일 열린 정부 정례 회의에서 저소득층용 사회주택 구입 조건인 소득 상한선을 현행 월 2,000만 동(약 12만 엔)에서 2,500만~2,700만 동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건설부에 지시했다고 VN익스프레스 등이 보도했다. 사회주택 구입을 위한 단신 가구의 소득 상한선은 2025년 10월부터 2,000만 동이 적용돼 왔다. 이번 인상이 확정되면 현행 대비 25~35% 높은 수준이 된다. 사회주택은 도시 지역의 저소득층, 공무원, 미혼 근로자 등이 구입할 수 있다. 평균 소득이 월 2,000만 동을 초과할 경우 사회주택 2026-03-06 11:29 -
[NNA] 구혜심 수석대표, 홍콩 주도쿄 대표부 이임 홍콩 정부 주도쿄 경제무역대표부의 구혜심(Winsome Au Wai-sum) 수석대표가 임기 종료에 따라 이번 달 이임한다. 구혜심 대표는 홍콩대학교 졸업 후 정부 정무직을 담당해 왔다. 레저·문화사무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파견, 공업무역서, 운수·물류국 수석조리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8월 주도쿄 경제무역대표부 대표로 부임했다. 이후 2023년 4월부터 수석대표를 맡아왔으며, 향후 홍콩 정부 상무·경제발전국 부비서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2026-03-06 11:17 -
[NNA] IDC, 중국 AI 에이전트 시장 급성장 전망 미국 조사기관 IDC는 4일 중국 내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규모가 향후 급속하게 확대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총수는 연평균 2.4배 속도로 증가해, 2031년에는 3억 5,000만 개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개발 환경의 성숙과 정부 정책의 뒷받침으로 중국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의 토큰(텍스트 단위) 소비량은 연평균 약 30배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향후 AI 에이전트에게 요구되는 업무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업무의 복잡성 또한 높아 2026-03-06 11:11 -
[NNA] 미디어텍, 'MWC 2026'에서 위성 통신 시연 대만의 모바일 기기용 집적회로(IC)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MediaTek)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모바일 관련 전시회 'MWC 2026'에서 자사의 모뎀 칩 'M9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위성과 직접 통신하여 긴급 재난 문자 등을 수신하는 서비스 시연을 실시했다.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하여 재해 등으로 인해 휴대전화 전파가 닿지 않는 상황에서도 긴급 속보 메일 등을 받을 수 있다. 스타링크를 이용한 이 서비스는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이미 제공이 2026-03-05 17:34 -
[NNA] 태국 QR 결제, 시부야 109에서 서비스 개시 미쓰비시 UFJ 은행은 최근 패션 전문 시설 'SHIBUYA 109 시부야점' 등에서 태국의 QR 코드 결제 시스템인 '프롬프트페이(PromptPay)'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국 연결 자회사인 아유타야 은행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일 태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향상과 인바운드 수요 선점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프롬프트페이의 일본 전개는 NTT 데이터의 가맹점 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전자 결제 시스템 개발사인 캐널 페이먼트 서비스의 결제 인프라와 연결되면서 캐널 측 가맹점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2026-03-05 17:29 -
[NNA] 필리핀 대통령, 전 관공서에 10% 연료 절감 지시 필리핀 정부의 부처 합동 에너지 효율화·보전위원회(IAEECC)는 모든 중앙 부처, 정부 소유 및 관리 기업(GOCC), 국립대학교,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연료 소비량을 10% 이상 감축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대통령실이 3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의 긴박화에 대응하여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예방적·집단적 조치이다. 해당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라파엘 로틸라(Raphael Lotilla) 에너지부 장관이 권고안에 서명했다. 에너지 절약 대책과 더불어, 청사 내 및 2026-03-05 17:17 -
[NNA] 말레이시아 LNG 수출 대상국, 10~12월은 한국이 1위 말레이시아 통계국은 3일 2025년 4분기(10~12월) 석유·가스 광업 통계를 발표했다. 해당 분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금액 기준)에서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0~12월 LNG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135억 9,500만 링깃(약 404억 엔)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1.6% 증가했다. 수출 대상국별로는 한국이 45억 3,300만 링깃(전체의 3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이 44억 3,600만 링깃(32.6%), 중국이 36억 9,100만 링깃(27.1%) 순이었다. 석유·콘덴세이트(초경질유) 수출액은 전년 2026-03-05 17:09 -
[NNA] 미얀마 에야와디 지역, 천일염 생산 17만 톤 전망 미얀마 중부 에야와디 지역에서 2025~26년 제염기에 17만 톤의 천일염 생산이 전망된다고 미얀마 정보부가 2일 전했다. 해당 지역 정부의 제염 산업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 허가된 염전은 1만 9,320에이커(약 7,819헥타르)가 넘는다. 염전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비가 시작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소금 생산량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올해는 우기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측되나, 염전 사업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여 악천후로 인한 감산을 일부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생산 목표 2026-03-05 17:02 -
[NNA] 로슈, 한국에 5년간 7,600억 원 투자 한국 보건복지부는 3일 스위스 제약 기업 로슈(Roche)와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슈는 2027년부터 5년간 한국 헬스케어 및 바이오 산업에 총 7,100억 원(약 760억 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로슈는 만성·난치성 질환 및 첨단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임상 시험을 한국에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한국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로슈는 이번 협력을 계기 2026-03-05 16:52 -
[NNA] 인도 화이트칼라 채용 지수, 2월 12% 상승 인도의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 나우크리(Naukri)는 최근 2026년 2월 화이트칼라 구인 동향을 나타내는 '나우크리 잡스피크 지수'(2008년 7월=1,000)가 3,233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IT 부문의 회복과 AI(인공지능) 인재 수요가 안정되면서 고용 확대로 이어졌다. 해당 지수는 신규 구인 공고 게시 건수와 기업 채용 담당자의 이력서·경력기술서 검색 수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직종별로는 보험이 28% 상승,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등 IT 관련 업무 위탁 서비스가 22% 상승하 2026-03-05 16:46 -
[NNA] 인도네시아 산림부, 수마트라코끼리 서식지 회복 위한 재생 사업 개시 인도네시아 산림부는 3일 아시아코끼리의 아종이자 멸종 위험이 가장 큰 '심각한 위기종'으로 지정된 수마트라코끼리 등의 서식지 회복을 위한 산림 재생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대상 지역은 리아우주의 테소 닐로(Tesso Nilo) 국립공원이며, 2028년까지 6만 6,000헥타르 이상의 산림 회복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2,574헥타르의 산림 회복을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팜유 농장으로 전용되었던 약 400헥타르 부지에 2,0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라자 줄리 안토니 산림부 장관은 "수마트라코끼리를 비롯한 야생동물의 2026-03-05 16:30 -
[NNA] 베트남 상공부, 원전 기본계획 관할 부서 결정 베트남 상공부는 2일 원자력 에너지 개발 및 응용에 관한 총리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부처 내 조직 체계를 결정 제369호(369/QD-BCT)를 통해 발표했다고 상공부 공식 사이트가 3일 전했다. 이번 발표는 '2030년까지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 및 응용에 관한 기본계획 및 2050년 전망'의 실행 계획을 승인한 2025년 12월 17일 자 총리 결정 제2736호(2736/QD-TTg)에서 상공부에 할당된 임무를 구체화한 것이다. 결정 제369호는 계획 실행에 있어 상공부의 혁신·그린 트랜지션·산업진흥국이 실시 상황의 모니터링 2026-03-05 16:22 -
[NNA] 홍콩 1월 소매 매출액,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홍콩 정부 통계처가 4일 발표한 1월 소매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373억 800만 홍콩달러(약 7,500억 엔)로,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상승 폭은 전월보다 1.1%포인트 축소되었다. 1월 소매 매출을 품목 및 판매 경로별로 보면, 주요 8개 분류 중 4개 분류가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증가율은 '내구소비재'가 32.7%로 가장 높았으며, '귀금속·시계·고가 선물'은 31.1%, '기타 소비재'는 2.4%, '의류·신발 및 관련 제품'은 1.3% 각각 증가했다. 반면 ' 2026-03-05 16:17 -
[NNA] 파나소닉, 광저우 전자재료 공장 확장 파나소닉 홀딩스의 자회사로 전자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는 4일 광둥성 광저우시의 전자재료 공장에 약 75억 엔을 투입해 신규 라인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통신 네트워크 기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층 기판 재료인 'MEGTRON(메그트론)'을 증산할 계획이다.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의 현지 법인인 '마쓰시타 전자재료'의 기존 공장에 라인을 증설하며, 신규 라인의 연면적은 약 1만 6,000평방미터(기존 라인과의 공용 부분 포함)이다. 해당 시설은 2027년 4월 가동될 예정이다. 2026-03-05 15:53 -
[NNA] 대만 행정원 "무역협정 최혜국대우 유지 위해 미에 적극 요청" 대만 행정원(내각)의 츄오론타이 행정원장(총리)은 3일 입법원(국회)에서 미-대만 관세 협상 결과와 영향에 대해 특별 보고를 실시하고, 미-대만 상호무역협정(ART)을 통해 얻은 유리한 대우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미국 측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방침을 밝혔다. 향후 대응에 대해 확인이 되는 대로 영향을 정리해 입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고 중앙통신사가 전했다. 츄오론타이 행정원장은 미국이 새롭게 발동한 15% 관세의 영향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향후 대응을 협의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만을 포함한 협정 체결 국가· 2026-03-04 14:14 -
[NNA] 태국 2월 외국인 관광객 수, 1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태국 관광체육부는 2일 2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326만 3,802명이라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이 80% 급증하며 13개월 만에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82.4% 증가한 67만 7,7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2위인 말레이시아는 25.0% 감소한 31만 3,506명이었다. 이어 러시아가 0.5% 증가한 23만 1,797명, 인도가 9.4% 증가한 18만 5,930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2.8% 감소한 11만 6,776명으로 8위에 머물렀다. 1~2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654만 1,710명이 2026-03-0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