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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젠슨 황, "H200 中 수출 美 정부와 최종조율"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두고 미국 정부와 막바지 조율에 들어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시간 6일, AI용 반도체 ‘H200’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수출 허가를 놓고 최종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중국 시장의 수요는 매우 강하다”며 “공급망의 생산을 가속해 H200에 대한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해 양산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신문 등이 전했다. 황 2026-01-08 12:25 -
[NNA] 대만 외환보유액,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대만의 외환보유액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대만 중앙은행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6,025억 5,300만 달러(약 94조 1,600억 엔)로, 전월 말보다 27억 6,200만 달러 증가했다고 6일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3개월 만이다. 중앙은행은 12월 변동 요인으로 투자 운용 수익과 주요 통화의 대(對)미 달러 환율 변동을 꼽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대만 주식과 채권의 합계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월 말보다 600억 달러 늘어난 1조 1,499억 달러로 집계됐 2026-01-08 12:13 -
[NNA] 태국상공회의소, 베네수엘라 영향 원자재 가격 우려 태국상공회의소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태국상공회의소(TCC)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해 국제 유가와 농산물 등 주요 상품 가격의 변동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포즈 아람왓 타나온 TCC 회장은 베네수엘라와의 양자 무역 규모가 다른 교역 상대국에 비해 크지 않아 단기적이고 직접적인 측면에서 태국의 무역이나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석유와 원자재, 농산물 2026-01-08 12:05 -
[NNA] 싱텔, 차세대 브로드밴드 시범운용 개시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텔이 차세대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시범 운용에 착수한다. 싱가포르텔레콤(싱텔)은 브로드밴드 서비스에서 국내 최초로 ‘50기가비트 대칭형 PON’ 서비스의 시범 운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50기가비트 대칭형 PON은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모두에서 최대 초당 50기가비트(Gbps)의 고속·대칭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브로드밴드 통신 규격이다. 현재 주류인 ‘XGS-PON(10기가비트 대칭형 PON)’을 크게 웃도는 속도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 차세대 표준으로 주목 2026-01-08 11:49 -
[NNA] 졸리비 푸즈, 해외부문 美 증시 상장 추진 필리핀 최대 외식업체 졸리비 푸즈가 해외 사업을 분사해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졸리비 푸즈(JFC)는 해외 사업을 필리핀 내 사업에서 분리(스핀오프)해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해외 사업을 신설 법인에 통합해 국제 시장에서 성장 전략을 명확히 한다는 구상이다. 해외 사업을 통합하는 신설 회사는 ‘졸리비 푸즈 코퍼레이션 인터내셔널(JFCI)’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장기 성장을 목표로 한다. 졸리비 푸즈의 기존 주주들은 보유 지분 비율에 따라 JFCI 주식을 배정받을 2026-01-08 11:37 -
[NNA] 美 국무장관, 미얀마 군정에 폭력중단 요청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얀마 군사정권에 폭력 중단과 대화를 촉구하며 미얀마 국민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얀마 독립기념일인 4일에 맞춰 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버마(미얀마) 국민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차 표명하고, 군사정권을 향해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과 위기 종식을 위한 대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버마 국민의 평화롭고 공정하며 번영하는 미래에 대한 결의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얀마에서 이어지고 있는 위기 2026-01-08 11:24 -
[NNA] 인도 전자부품 국산화 인센티브, SAMIL 자회사 선정 인도 정부의 전자부품 국산화 촉진 정책에 따른 인센티브 대상에 자동차부품 제조사 삼바르다나 마더선 인터내셔널(SAMIL)의 자회사가 선정됐다. SAMIL은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전자부품 제조 스킴(ECMS)'에 따라 자회사인 마더선 일렉트로닉 컴포넌츠(MECPL)가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MECPL은 전자산업용 케이스(하우징)를 제조하는 회사다. 마더선 그룹은 MECPL 관련 사업에 총 190억 루피(약 330억 엔)를 투자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칸치푸람 공장에서 약 5,0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2026-01-08 11:07 -
[NNA] 생고뱅, 印尼 모르타르 시장 진출 프랑스 건설자재 기업 생고뱅이 인도네시아에서 모르타르 사업 인수에 나선다. 현지 시멘트 대기업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사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생고뱅은 지난해 12월 30일 인도네시아의 독일계 시멘트 대기업 인도시멘트 퉁갈 프라카르사의 자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을 통해 인도시멘트의 모르타르 부문을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 지분은 생고뱅이 60%, 인도시멘트가 40%를 보유한다. 인수 대상은 인도시멘트가 ‘티가 로다’ 브랜드로 전개하는 모르타르 사업으로, 해당 사업의 2026-01-07 15:59 -
[NNA] 호치민시, 드론 배달 시범사업 개시 베트남 호찌민시가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물품 배송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도심 물류 효율화와 관련 기술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다. 호찌민시는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배송 시범 사업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시 인민평의회 결의 제20호(20/2024/NQ-HĐND)에 따라 추진되며, 시 과학기술국이 사이공 하이테크파크(SHTP)와 현지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진행한다. 당분간은 사이공 하이테크파크 내부에서의 단거리 운항으로 한정되지만, 3월까지 껀저와 붕따우 지역을 잇는 비교적 장거리 노선 2026-01-07 15:50 -
[NNA] 에어차이나, 캐세이 일부 주식 매각 중국 국영 항공사인 에어차이나(中国国際航空)가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国泰航空)의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지분율은 낮아지지만, 주요 주주 지위는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에어차이나는 캐세이퍼시픽 주식 1.61%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13억 2,000만 홍콩달러(약 265억 엔)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차이나의 자회사가 보유한 캐세이퍼시픽 주식 1억 808만 주가 매각 대상으로, 1주당 12.22홍콩달러에 처분한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에어차이나의 캐세이퍼시픽 지분율은 기존 28.72% 2026-01-07 15:34 -
[NNA] 中,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로 혁신 가속 중국 정부가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해 연구개발과 납품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2027년까지 업계의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전반의 스마트화를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를 비롯한 중앙 4개 부처는 최근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7년까지 자동차 업계 종사자의 노동생산성을 2025년 대비 10% 높이고, 제품 연구개발(R&D)과 납품 주기는 20%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2027년 주요 완성차 제조사의 스마트 생 2026-01-07 14:41 -
[NNA] 폭스콘, 지난해 매출액 사상 최대 대만의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인 훙하이(鴻海)정밀공업(폭스콘)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 서버 유닛 출하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훙하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8.1% 증가한 8조 998억 1,062만 대만달러(약 40조 5,900억 엔)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후 최고치다. 달러 기준으로도 매출은 전년보다 20.8% 늘었다. 제품군별로 보면 서버 등을 포함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과 '부품·기타 제품' 매출이 2026-01-07 11:34 -
[NNA] 체리자동차, 태국 모터 엑스포 고객 만족도 1위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판매 행사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 체리자동차(奇瑞汽車)가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태국의 조사 및 컨설팅 회사 디퍼렌셜(태국)이 실시한 '자동차 전시회 고객만족도 지수(MS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2월 열린 '타이 국제 모터 엑스포 2025'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로 체리가 선정됐다. 체리는 1,000점 만점에 936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체리가 전개하는 브랜드 '재쿠(Jaecoo)'는 911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광저우자동 2026-01-07 11:23 -
[NNA] 싱가포르항공, 정시 도착률 순위 4위로 하락 싱가포르항공이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공사 정시 도착률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항공업계 데이터 분석 업체인 영국 시리움이 발표한 202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시 도착률 순위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의 정시 도착률은 78.58%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78.67%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로, 순위도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시리움이 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항공(PAL)은 2024년 정시 도착률 76.06%로 7위에 머물렀으나, 2025년에는 83.12%로 크게 개선되며 아시아 태평양 2026-01-07 11:14 -
[NNA] 日 아수에네, 세부 거점 지점으로 격상 이산화탄소 배출량 산정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수에네가 필리핀 세부에 운영해 온 글로벌 개발 거점을 지점으로 전환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영어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에 따라 제품 개발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현재 싱가포르와 태국, 미국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25년에는 미국에서 두 건의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같은 해 영국에는 신규 거점도 설립했다. 글로벌 사업 전개에 따라 지역별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가 진행되는 2026-01-07 11:07 -
[NNA] 말레이시아 재생에너지, 1분기 활기 예고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분기 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인 라지 스케일 솔라(LSS) 6단계(LSS 6) 사업의 입찰 개시와 기존 사업의 건설 단계 진입 등이 맞물리면서 시장이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말레이시아 투자은행 쿠난가 인베스트먼트 뱅크는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재생에너지 사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는 LSS 6 입찰이 시작되는 데다, 5단계 사업(LSS 5)의 추가 사업인 LSS 5 플러스에서 낙찰된 2026-01-07 10:46 -
[NNA] 미얀마, 천연가스 생산 태국 등과 협력 강화 미얀마가 태국과 중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천연가스 생산 증대에 나서고 있다. 역내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상 가스전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미얀마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얀마는 태국, 중국, 인도, 러시아, 중동 국가들과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2일 보도했다. 태국과는 현재 미얀마 중부 에야와디 지역 앞바다(모타마만)에서 석유·천연가스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도와도 안다만 2026-01-06 16:22 -
[NNA] 印 데비야니, 사파이어 푸즈와 합병 인도에서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데비야니 인터내셔널(DIL)과 사파이어 푸즈 인디아(SFIL)가 합병에 나선다. 합병이 성사되면 인도 최대급 외식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양사 모두 합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증권거래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는 1년에서 1년 반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PTI 통신에 따르면 합병 이후에는 3,000곳이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매출 규모 800억 루피(약 1,390억 엔)에 이르는 대형 패스트푸드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DIL은 이번 통합을 통해 켄터키프 2026-01-0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