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2026년 1.8% 성장 대형 회계사무소인 영국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태국 법인 PwC 타이랜드는 태국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의 수익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5,456억 바트(약 2조 6,400억 엔)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20일 발표했다. 광고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온라인 동영상이나 게임이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산업의 25년 수익은 5,358억 바트였다. PwC의 예측으로는 30년까지 6,161억 바트에 달해, 연평균 성장률(CAGR)은 3.1%가 될 전망이다. 시청자의 행동 변화 등이 영향 주어, 기존의 미디어는 고전이 예상된다 2026-07-22 12:22 -
[NNA] 싱가포르 정부, AI 챗봇 정보 공개 지침 발표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대상으로 한 투명성 지침을 20일 발표했다. 소비자가 기능, 한계, 안전 대책, 데이터 취급 방식 등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표준화하는 동시에, 개발 및 운영 기업의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 및 운영 기업은 '챗봇 정보 카드'를 통해 챗봇의 기능과 한계, 신뢰성, 안전성, 데이터 처리 방법, 문의처 등에 관한 최신 정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표시해야 한다. 이번 지침은 업계, 정부 기관, 소비자 2026-07-22 12:16 -
[NNA] 필리핀토요타, '랜드크루저 FJ' 출시 토요타자동차의 현지 법인 필리핀토요타자동차(TMP)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랜드크루저 FJ'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랜드크루저를 현대 소비자들을 겨냥해 보다 컴팩트한 SUV로 개발했다. 일상에서의 운전 편의성과 본격적인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추었다. 엔트리 모델인 'TX'와 상위 모델인 'VX'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랜드크루저 시리즈 중에서는 비교적 접근하기 좋은 가격대로 책정됐다. 소매 가격은 223만 5,000~259만 페소(약 588만~682만 엔)이 2026-07-22 12:11 -
[NNA] 일본 생활용품업체 에스테,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와 산림자원 활용 공동 연구 일본 생활용품업체 에스테는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UPM)와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독자 개발한 기기를 활용해 미이용 상태로 숲에 방치되어 있던 간벌재 등에서 추출한 성분을 탈취제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스테는 홋카이도 분비나무 간벌재에서 추출한 '기능성 수목 추출 성분'을 배합한 탈취 미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는 독자 개발한 성분 추출용 '마이크로파 감압 컨트롤 추출 장치'를 연구개발용으로 소형화했다. 이를 푸트라 대학교 열대림·임업산물연구소(INT 2026-07-22 12:07 -
[NNA] 미얀마 대통령, 9월 가동 예정인 탄린 정유소 시찰 미얀마 친군사 정권의 대통령을 맡고 있는 민 아웅 흘라잉 의장은 최대 도시 양곤 교외에 위치한 탄린 정유소를 18일 시찰했다. 이 정유소는 오는 9월에 제1기 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간 50만 톤의 연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보부가 19일 전했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제2기 사업이 끝나면 원유 처리 능력이 연간 300만 톤으로 확대되어, 미얀마 국내 석유 수요의 60%와 경유 수요의 50%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 아웅 흘라잉 의장은 정유소의 정제 효율 개선, 국산 석유 제품의 품질 향상, 지속적인 가동을 위한 2026-07-22 11:59 -
[NNA] 인도 항공 부품사 RVAG, 4천만 달러 조달 인도에서 항공·우주 관련 부품 제조를 다루는 RVAG(Raghu Vamsi Aerospace Group)은 4,000만 미달러(약 65억 엔)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20일 밝혔다. RVAG는 미국 투자펀드인 노웨스트 벤처 파트너스 등이 주도하는 라운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조달한 자금은 인도, 영국, 미국 내 제조 능력 증강과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건설 예정인 제조 기지 개발 가속화, 그리고 사업 규모 확대에 투입된다. RVAG는 발표 자료를 통해 "이번 투자는 우리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항공우주·방위 분야의 실적을 높이 평가받은 증거 2026-07-22 11:52 -
[NNA] 인도네시아 치푸트라 그룹, 자카르타에 제2 암센터 개소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기업 치푸트라 그룹 산하의 병원 운영사 치푸트라 병원이 수도 자카르타 서부에 암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이 그룹의 암센터는 2025년 중반 동자바주 수라바야에 문을 연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싱가포르 의료 서비스 기업과도 협력한다. 암센터는 서부 자카르타의 '치푸트라 병원 치트라 가든 시티' 내에 마련되었다. 싱가포르 의료 서비스 기업인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SMG)과 싱가포르의 암 전문 클리닉인 '큐리 온콜로지(Curie Oncology)'와 제휴한다. 싱가포르의 전문의들이 정기적으로 치푸 2026-07-22 11:44 -
[NNA] 일본 이온몰, 다낭 2호점 출점 예정 이온몰은 베트남 중부 다낭시 호아쑤언 지구에 쇼핑센터(SC)를 출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달 3일 정식 개업한 '이온몰 다낭 탄케'에 이은 다낭시 2호점이다. 인구 증가와 소득 향상이 진행 중인 다낭시에서 소비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새 점포의 명칭은 '이온몰 다낭 호아쑤언'이다. 부지 면적은 10만 2,000제곱미터이며, 개점 시기와 시설 개요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 최대의 경제 도시이다. 2호선을 건설하는 지구는 시 중심부의 남측에 위치한 신흥 개발 지역으 2026-07-22 11:39 -
[NNA] 중국 6월 중고차 거래 2.4% 감소…3개월 연속 감소 자동차 판매점 등이 가입된 업계 단체인 중국자동차유통협회(CADA)는 20일 2026년 6월 중고차 거래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161만 8,400대였다고 발표했다. 마이너스 성장은 3개월 연속이다. 하락 폭은 지난달(0.2%)보다 확대되었다. 중고차 거래를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는 세단이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87만 2,400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은 2.3% 감소한 21만 1,300대, 다목적 차량(MPV)은 5.1% 증가한 11만 5,300대였다. 상용차는 트럭이 7.8% 감소한 13万 5,100대, 버스는 0.3% 감소한 9만 5,500대였다. 거 2026-07-22 11:35 -
[NNA] 싱가포르 공공교통심의위원회, 대중교통 3대 개선점 특정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공공교통심의위원회(PTC)는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공교통 서비스에서 개선해야 할 3가지 요소를 특정했다고 20일 밝혔다. PTC는 2025년 대중교통 만족도 조사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공공교통 서비스의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에 특정된 3대 개선점은 '혼잡도 및 버스 대기 시간', '이용자 간의 매너와 배려', '전동차 내 냉방 품질'이다. 혼잡도 및 버스 대기 시간과 관련해 가장 문제로 지적된 것은 열차나 버스가 너무 혼잡해 탑승하지 못하는 상황과 긴 버 2026-07-21 16:01 -
[NNA] 빈패스트, 필리핀 물류사와 출고 전 차량 점검(PDI) 제휴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필리핀의 자동차 물류회사 비스포크 로지스틱스와 출고 전 차량 점검(PDI) 및 물류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비스포크는 차량 보관, 출고 전 점검, 운송을 담당하는 물류 센터와 공인 서비스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마닐라 수도권 인근 카비테주 카르모나에 약 2만 평방미터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고 최대 3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인도 전 점검의 효율화와 품질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비스포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2026-07-21 15:54 -
[NNA] 기아, 말레이시아 셀랑오르주에 플래그십 3S 센터 개설 싱가포르의 대형 자동차 유통기업 사이클 앤 캐리지(Cycle & Carriage, C&C)는 최근 말레이시아 셀랑오르주 샤알람의 글렌마리 지역에 한국 기아의 플래그십 3S(판매·서비스·부품 교환) 센터를 개설했다. 지난 5월 기아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기아 세일즈 말레이시아(KSM)와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거점이다. 14일 자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이 시설의 연면적은 2만 839 평방피트(약 1,936 평방미터)에 달한다. 쇼룸은 5,511 평방피트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20개의 2026-07-21 15:49 -
[NNA]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미얀마 관련 거래 주의 환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14일 자금세탁방지금융대책기구(FATF)의 '행동 촉구 대상 고위험 국가·지역'(이른바 블랙리스트)에 미얀마가 계속 지정되어 있는 것과 관련하여 금융기관에 주의를 통지했다. 통지에 따르면 FATF는 미얀마 관련 거래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에 강화된 고객 확인(강화된 고객실사, EDD)을 실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는 똑같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북한이나 이란에 적용 중인 '대응조치' 대상은 아니지만, 10월에 있을 다음 심사까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대응조치 적용이 검토 2026-07-21 15:41 -
[NNA] 전자상거래 시스템 기업 NE, 한국 자회사 설립 전자상거래(EC) 핵심 시스템 '넥스트 엔진'을 운영하는 NE는 한국 서울에 100% 자회사인 'NE Korea'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NE는 EC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의 카페24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한일 양국 간의 크로스보더(역직구) EC 지원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조치는 넥스트 엔진의 총거래액(GMV) 연동 과금 확대라는 자사의 중요한 경영 전략 중 하나로, 한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 자회사 설립은 8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본금은 2억 원(약 2,190만 엔)으로 NE가 전액 출자 2026-07-21 15:37 -
[NNA] 인도, 태양전지 셀 규제 면제 2026년까지 연장 인도 신재생에너지부는 태양전지 셀의 조달처를 지정한 '생산자 및 모델 승인 리스트(ALMM)'의 '리스트 2'와 관련하여, '넷 미터링' 및 '오픈 액세스' 방식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적용 면제 조치의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당초 기한은 5월 31일이었다. 태양전지 셀 ALMM 리스트 2의 운용과 관련해 인도 정부의 정책적 변화는 없으며,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완화는 실시하지 않는다. 반면 넷 미터링 제도와 오픈 액세스 방식 2026-07-21 15:32 -
[NNA] 인도네시아, 바이오에탄올 증산 추진…30여 곳에 공장 건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7일 방문지인 동자바주 말랑군에서 30~50개의 바이오에탄올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말랑군은 주요 사탕수수 산지 중 하나로, 20여 년 전 인도네시아 최초로 연료용 바이오에탄올 생산이 시작된 곳이다.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연료 국내 활용은 팜유 기반의 바이오디젤이 앞서가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에탄올도 이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올해 "세계 최초로 바이오디젤을 50% 혼합한 연료인 'B50'을 도입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바이 2026-07-21 15:21 -
[NNA] 빈패스트, 인도네시아에 이륜차 매장 20개 개설 예정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이달 내로 전동 이륜차 공식 매장 20개점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최대 이륜차 시장에서 판매망을 확충하고 전동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빈패스트는 지난 17일에도 필리핀 현지 물류회사인 비스포크 로지스틱스와 제휴해 전동 이륜차 물류 체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하는 등 동남아시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해 서자바주 반둥, 북수마트라주 메단, 남술라웨시주 2026-07-21 15:17 -
[NNA] 혼다, 광저우자동차와의 합작 법인 2038년까지 연장 혼다가 중국 자동차 기업인 광저우자동차그룹과 합작 기간 연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광저우혼다자동차의 합작 사업은 2038년까지 지속된다. 혼다의 중국 법인인 혼다기연공업이 20일 발표했다. 혼다는 현재 중국 4륜차 시장에 대해 "전동화 및 스마트화 기술의 급격한 진화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사와 광저우자동차그룹이 양사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중국 내 4륜차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광저우혼다는 1998년 7월에 설립된 혼다의 첫 중국 4륜차 합작사이다 2026-07-2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