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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 마루티 스즈키, IOC 주유소에 서비스 거점 인도의 자동차 제조사 마루티 스즈키가 국영 석유회사 인도석유공사(IOC)의 주유소에 차량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며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스즈키의 인도 자회사인 마루티 스즈키는 IOC와 주유소 내 차량 서비스 시설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로 구축한 서비스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OC 주유소에 마련되는 차량 서비스 시설에서는 정기 점검과 유지·보수, 수리 등 각종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은 시설별로 상이해, 2026-01-15 12:51 -
[NNA] 印尼 반둥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 목표에는 미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서자바주 반둥을 잇는 반둥 고속철도의 지난해 이용객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개통 당시 제시했던 수요 목표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중국 합작 고속철 운영사인 인도네시아중국고속철도회사(KCIC)는 12일, 총연장 142㎞의 반둥 고속철도 ‘후시(Whoosh)’의 2025년 승객 수가 62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60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중 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이슬람력 새해인 히즈라력 설 명절이었던 2026-01-15 12:44 -
[NNA] 베트남 벤처캐피탈 투자, 4년 연속 감소 베트남의 벤처캐피털(VC) 투자 규모가 2021년을 정점으로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자금이 검증된 기업과 후기 단계에 집중되면서 초기·소액 투자 위축이 두드러지고 있다. 토이바오킨테(온라인)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VC 투자액은 지난해 2억 1,500만 달러(약 340억 엔)에 그쳤다. 투자 건수는 4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내용은 현지 대기업 빈그룹의 투자펀드 ‘빈벤처스’가 발간한 보고서 ‘베트남 테크 & 캐피털 아웃룩 2025’를 통해 공개됐다. 보고서는 VC 투자에서 2026-01-15 12:35 -
[NNA] 홍콩, 12월 중소기업 체감경기 0.4p 개선 홍콩 중소기업의 경기 체감경기가 지난해 12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기 낙관·비관의 기준선인 50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며 회복세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홍콩 정부 통계처가 13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소기업 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콩 역내 중소기업의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업무수익 현행동향지수’(계절조정치)는 44.9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개선된 것은 2개월 만이다. 이 지수는 50을 웃돌면 경기 낙관, 밑돌면 비관을 의미한다. 12월 2026-01-15 12:19 -
[NNA] 스시로, 상하이에 신규 매장 3곳 추가 개장 일본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가 이달부터 다음 달에 걸쳐 중국 상하이에 신규 매장 3곳을 추가로 연다. FOOD&LIFE COMPANIES(F&LC) 산하 스시로는 이달 17일 상하이 푸둥신(浦東新)구의 ‘루자쭈이중심점(陸家嘴中心店)’을 개장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상업시설 ‘루자쭈이 중심 L+몰’에 입점하며, 좌석 수는 194석이다. 개인실은 3개를 갖췄고, 이용 요금은 25위안(약 570엔)부터다. 위챗 미니프로그램 ‘스시로’에서는 이미 좌석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13일 기준으로 일부 개인실을 제 2026-01-15 12:06 -
[NNA] 브라스켐 시암, 친환경 바이오에틸렌 생산 착수 태국 시암시멘트그룹(SCG)의 화학 계열사 SCG케미컬즈와 브라질의 화학 기업 브라스켐의 합작사인 브라스켐 시암이 태국 동부 라용주 마프타풋 산업단지에 바이오에틸렌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올해 2분기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장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브라스켐 시암은 1분기 중 설계·조달·시공(EPC) 세부 내용을 확정한 뒤, 2분기에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고 즉시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총 193억 바트(약 975억 엔)를 투입해 연간 20만 톤 규모의 바이오에틸렌 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브라스켐이 2026-01-15 11:48 -
[NNA] 싱가포르 프라이메크, 中 기업 투자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싱가포르의 청소·시설관리 및 로보틱스 기업 프라이메크 홀딩스(PMEC)가 중국 기업으로부터 400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프라이메크는 환경보전·폐기물 처리·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웨이얼리(維爾利)환경과기집단으로부터 400만 달러(약 6억 3,000만 엔)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프라이메크는 자율 로보틱스 기술과 AI 기반 청소 시스템 개발, 시설 운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프라이메크는 시설관리 2026-01-14 16:46 -
[NNA] 필리핀 에드사 버스웨이, 이용자 사상 최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핵심 간선도로인 에드사(EDSA) 통로를 운행하는 버스 전용 노선 ‘에드사 버스웨이’의 연간 이용객 수가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필리핀 교통부는 에드사 버스웨이의 지난해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이용객은 누적 6,666만 9,287명으로, 2024년의 6,302만 2,9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653만 415명이 이용해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에드사 버스웨이는 2020년 6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3억 4,130만 7,843명을 수송한 것 2026-01-14 16:24 -
[NNA] 에어아시아 X, 부산-KL 운항 재개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캐피탈A(구 에어아시아 그룹)의 장거리 부문인 에어아시아엑스(AirAsia X)가 오는 6월 17일부터 쿠알라룸푸르(KL)와 부산을 잇는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해당 노선은 주 4회 왕복 운항된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이 같은 내용을 12일 공식 발표했다. 운항 시간은 쿠알라룸푸르발 항공편이 오전 2시 20분 출발해 오전 9시 45분 부산에 도착하며, 부산발은 오전 11시 출발해 오후 4시 30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운항 재개를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편도 299링깃(약 1만 1, 2026-01-14 16:05 -
[NNA] 광주시 자동차 생산 58만 대 돌파 광주광역시의 지난해 자동차 생산이 58만 대를 넘어서며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했다. 수출도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지역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광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자동차 생산 대수가 58만 668대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3년(58만 6,100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자동차 수출은 39만 1,207대로,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지역 완 2026-01-13 18:10 -
[NNA] 스즈키車, 印에 첫 전동이륜차 출시 스즈키의 인도 법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동 이륜차가 출시됐다. 스즈키의 인도 자회사 스즈키 모터사이클 인디아(SMIPL)는 자사 최초의 전기 이륜차인 스쿠터 '이 액세스(e-ACCESS)'의 예약 접수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8만 8,490루피(약 33만 엔)부터다. SMIPL에 따르면 이 액세스는 배터리식 전기차(BEV)로, 리튬이온 배터리에 인산철(LFP) 계열을 채택했다. 니켈·망간·코발트를 사용하는 삼원계(NMC) 배터리에 비해 수명이 최대 4배 길다는 설명이 2026-01-13 17:57 -
[NNA] GM, 중국에서 190만 대 판매 돌파 미국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의 중국 시장 판매가 작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GM은 2025년 중국에서의 신차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2.3% 늘어난 약 190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NEV) 판매는 22.6% 증가한 약 100만 대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GM은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REV)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뷰익(別克)'의 NEV 브랜드 '일렉트라(至境)' 고급 세단 'L7'과 고 2026-01-13 17:44 -
[NNA] '국공 대화' 조만간 개최? 대만 부주석 방중 관측 중국 공산당과 대만 최대 야당인 국민당 간 교류 채널인 ‘국공 포럼’이 약 9년 만에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만에서 나오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 베이징에서 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국민당은 샤오쉬천(蕭旭岑) 부주석을 단장으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국공 포럼은 빠르면 이달 27~29일 베이징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국민당은 대표단 구성과 관련한 내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당 내부에서는 포럼이 성사될 경우 관례적으로 고위급 회담이 뒤따라 2026-01-13 17:24 -
[NNA] 오토백스, 태국 방콕에 신규 매장 2곳 오픈 일본의 자동차 용품 전문점 ‘오토백스’를 운영하는 오토백스 세븐이 태국 방콕과 인근 지역에 매장 2곳을 새로 오픈,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오토백스 세븐은 태국 수도 방콕과 인근에서 신규 점포 2곳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태국 내 오토백스 매장 수는 127곳으로 늘어났다. 신규 매장은 방콕 북부 빠툼타니주 탄야부리군에 위치한 ‘랑싯 클롱3점’을 지난해 12월 12일에, 방콕 방나 지역의 ‘우돔숙(소이11)점’을 같은 달 19일에 각각 개장했다. 오토백스의 해외 그룹 2026-01-13 17:05 -
[NNA] 싱가포르 MRT 순환선, 1~4월 운행 조정 터널 보강 공사에 따라 싱가포르 도시고속철도(MRT) 순환선 운행이 오는 1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조정된다. 해당 구간 이용객들은 최대 30분 가량 추가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MRT 순환선(서클라인, CCL)에서 1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행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운트배튼역과 다코타역, 파야레바역을 잇는 두 개의 터널에서 보강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운행 조정 기간 동안 파야레바역과 마운트배튼역 구간에서는 터널 한 곳만을 사용해 10분 간격으로 셔틀 열차를 운행한다. 2026-01-13 15:32 -
[NNA] 마닐라 지하철, 토지통행권 취득률 90% 넘어 일본 정부의 엔차관 등을 활용해 건설이 추진 중인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사업에서 토지 통행권(Right of Way) 확보율이 90%를 넘어섰다. 장기간 지연돼 온 사업이 본격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필리핀 교통부는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의 토지 통행권 확보율이 지난해 12월 기준 91%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 반면 수도권과 인근 지역을 잇는 남북 통근철도의 토지 통행권 확보율은 56%에 그쳤다. 로페스 교통부 장관 대행은 지난해 2월 기준 토지 통행권 확보율이 마닐라 지하철은 51%, 남북 통근철도 북 2026-01-13 15:13 -
[NNA] 미얀마, 28년까지 통관절차 일원화 미얀마 정부가 통관 절차를 단일 창구로 통합하는 ‘내셔널 싱글 윈도(NSW)’를 2028년까지 도입하기로 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통관 절차 일원화를 위한 NSW 도입과 관련한 실무 조정 회의가 8일 개최됐다. NSW 운영위원회 위원장이자 군사정권이 재무세입부 장관으로 임명된 칸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28년까지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계 부처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보부가 9일 이 같이 전했다. 칸 조 장관은 NSW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역 2026-01-13 12:51 -
[NNA] 印 인포시스, 美 AWS와 AI 협력 인도의 IT 서비스 기업 인포시스가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가속하기 위해 미국 아마존닷컴 산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에 나선다. 인포시스는 AI를 기업 활동 전반에 보다 폭넓게 적용하기 위해 AWS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인포시스가 보유한 AI 기반 서비스 ‘인포시스 토파즈’와 AWS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자사 내부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통신·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의 업무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포 2026-01-13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