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외환보유액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대만 중앙은행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6,025억 5,300만 달러(약 94조 1,600억 엔)로, 전월 말보다 27억 6,200만 달러 증가했다고 6일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3개월 만이다.
중앙은행은 12월 변동 요인으로 투자 운용 수익과 주요 통화의 대(對)미 달러 환율 변동을 꼽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대만 주식과 채권의 합계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월 말보다 600억 달러 늘어난 1조 1,49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외환보유액 대비 비중이 전월보다 9%포인트 상승한 19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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