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량 산정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수에네가 필리핀 세부에 운영해 온 글로벌 개발 거점을 지점으로 전환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영어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에 따라 제품 개발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현재 싱가포르와 태국, 미국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25년에는 미국에서 두 건의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같은 해 영국에는 신규 거점도 설립했다. 글로벌 사업 전개에 따라 지역별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영어 네이티브 인력이 풍부한 세부 거점을 지점으로 격상해 영어권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수에네는 2023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세부에 글로벌 개발 센터를 설치했다.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개발 체제를 바탕으로, 현재는 글로벌 제품 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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