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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 [NNA] 홍콩, 버스 등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시행
    [NNA] 홍콩, 버스 등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시행 홍콩에서 25일부터 버스와 상용차 승객의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됐다. 이를 어길 경우 차량 소유주와 운전자, 승객 모두에게 최고 5,000HK달러(약 10만 엔)의 벌금과 금고 3개월이 부과된다. 홍콩 당국에 따르면 25일 이후 신규 등록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공공버스와 전세버스의 전 좌석, 전세 미니버스와 화물차의 뒷좌석, 특수 목적 차량의 운전석과 전 좌석에 안전벨트 설치가 의무화됐다. 해당 차량이 신규 등록 차량이 아니더라도 이미 안전벨트가 설치돼 있는 경우에는 착용 의무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달 초 기준으로 안 2026-01-27 15:20
  • [NNA] 훙하이-미쓰비시, 日에서 EV버스 생산
    [NNA] 훙하이-미쓰비시, 日에서 EV버스 생산 대만의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 훙하이(鴻海)정밀공업과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가 일본에서 전기버스(EV) 생산에 나선다. 양사는 공동으로 일본 내 버스 제조사를 설립해 도야마(富山)에서 EV 버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훙하이정밀공업과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는 일본 내에 새로운 버스 전문 제조사를 공동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설 회사는 도야마시에 있는 미쓰비시후소버스제조사의 공장에서 전기버스를 생산한다. 양사는 이날 신설 회사 설립을 위한 최종 합의에 서명했다. 신설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 2026-01-27 14:18
  • [NNA] 구글 클라우드, 방콕에 거점 개설
    [NNA] 구글 클라우드, 방콕에 거점 개설 구글 클라우드가 태국 방콕에 데이터센터 거점인 ‘구글 클라우드 리전’을 개설했다. 향후 5년간 1조 4,000억 바트(약 7조 엔)의 경제 효과와 연평균 13만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부문인 구글 클라우드는 태국 수도 방콕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활용되는 데이터센터가 모여 있는 구글 클라우드 리전을 개설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거점 설립으로 향후 5년간 1조 4,000억 바트의 경제 효과와 연평균 13만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전망했다. 이번 투자는 구글이 태국에서 추 2026-01-27 13:33
  • [NNA] 필리핀 다바오, 세계 최악 교통 체증 12위
    [NNA] 필리핀 다바오, 세계 최악 교통 체증 12위 필리핀 남부 다바오가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해 기준 세계 49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다바오는 최악의 교통 체증 12위에 올랐고, 마닐라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네덜란드의 디지털 지도 서비스 기업 톰톰에 따르면, 2025년판 도시별 교통 혼잡도 조사에서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는 세계 492개 도시 가운데 12번째로 혼잡도가 높았다. 메트로 마닐라의 마닐라시는 40위를 기록했다. 교통 혼잡도는 차량 흐름이 원활할 때와 비교해 정체 상황에서 이동 시간이 얼마나 2026-01-27 13:20
  • [NNA] 태국 난민캠프 교육, 한계 직면
    [NNA] 태국 난민캠프 교육, 한계 직면 태국과 미얀마 국경 일대 난민 캠프에서 교육 제공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원 예산 삭감으로 교재와 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 수가 급증하며 교육 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태국·미얀마 국경 인근 9개 난민 캠프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교육 서비스가 사실상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지원 예산 감소로 교재와 교사가 부족한 가운데, 학생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난민 캠프에 머무는 미얀마 2026-01-27 13:06
  • [NNA] 베트남, 비현금 결제 급속 확산
    [NNA] 베트남, 비현금 결제 급속 확산 베트남에서 비현금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비현금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반면, 현금 인출은 큰 폭으로 줄었다. 베트남에서 캐시리스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베트남국가결제회사(NAPAS)에 따르면, 2025년 NAPAS 시스템을 통해 처리된 결제 거래 건수는 전년보다 24% 늘었고, 거래 금액은 8% 증가했다. QR코드 결제 시스템 ‘비엣QR(VietQR)’을 활용한 송금 서비스 ‘NAPAS247’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결제 건수가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결제 금액도 8% 늘었다. 온 2026-01-27 10:59
  • [NNA] 홍콩 12월 CPI 1.4%… 전월보다 0.2p 확대
    [NNA] 홍콩 12월 CPI 1.4%… 전월보다 0.2p 확대 홍콩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로 전월보다 0.2%포인트 확대됐다. 인플레이션 수준은 여전히 낮은 범위에 머물렀다는 정부 평가가 나왔다. 홍콩정부통계처는 2025년 12월 종합소비자물가지수(종합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11월 대비 0.2%포인트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교통이 4.3%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각종 서비스는 2.3%, 주류·담배는 2.0%, 임대료(민간주택 및 공공주택 포함)는 1.6%, 잡화는 1.2%, 식품은 1.0% 각각 상승했다. 한편 내구소비재 2026-01-27 10:45
  • [NNA] 추가관세에도 중국車, 유럽판매 역대 최고
    [NNA] 추가관세에도 중국車, 유럽판매 역대 최고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자동차의 유럽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시장조사회사 데이터포스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자동차 제조사의 유럽 시장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81만 1,000대로 집계됐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일보(온라인)가 전했다. 2025년 유럽 전체 자동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1,330만 대였다. 이 가운데 중국차의 시장 점유율은 6.1%로, 2024년의 3.1%에서 크게 확대됐다. 업체별로 보면 상하이자동차그룹(上海汽車集団) 산하의 2026-01-26 12:10
  • [NNA] 대만 지난해 12월 이륜차 판매, 2.5%↓
    [NNA] 대만 지난해 12월 이륜차 판매, 2.5%↓ 지난해 12월 대만의 이륜차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만 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2월 이륜차 신차 판매 대수(번호판 발급 기준)는 전년 동월 대비 2.5% 줄어든 6만 3,549대로 집계됐다. 감소는 두 달 연속이다. 차종별로 보면 가솔린 차량은 2.8% 감소한 5만 8,350대, 전기차는 3.6% 줄어든 4,950대였다.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249대로, 전년 동월 0대에서 크게 늘었다. 12월 판매 실적을 업체별로 보면 SYM(三陽工業)은 1.1% 증가한 2만 6,988대로, 두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가솔린차는 0.9% 늘어난 2026-01-26 11:55
  • [NNA] 프랑케 커피, 싱가포르에 플래그십 쇼룸 오픈
    [NNA] 프랑케 커피, 싱가포르에 플래그십 쇼룸 오픈 스위스의 상업용 전자동 커피머신 제조사 프랑케 커피 시스템이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지역 플래그십 쇼룸을 열었다. 프랑케는 이 공간을 제품 체험과 바리스타 교육 등을 아우르는 동남아 허브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플래그십 쇼룸은 싱가포르 동부 타이센 지역의 오피스 빌딩 ‘타이센 익스체인지(TSX)’에 마련됐다. 현장 시연과 개별 상담을 통해 프랑케의 커피 솔루션을 홍보한다. 개관에 맞춰 신제품 라인업 ‘뉴 A라인’도 공개했다. 전자동 상업용 커피머신 A600과 A800의 신형 모델로, 새로운 2026-01-26 11:38
  • [NNA] 졸리비 산하 컴포즈커피, 동남아 진출
    [NNA] 졸리비 산하 컴포즈커피, 동남아 진출 필리핀 최대 외식기업 졸리비푸즈(JFC) 산하의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컴포즈커피는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한국 시장에서 확보한 우위를 발판으로, 한식과 한국 식품(K-푸드)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동남아 각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컴포즈커피의 한국 내 매장 수는 지난해 9월 현재 3,000곳에 달했다. 2,000호점 달성 이후 1년 반 만에 1,000개 매장을 추가로 늘렸다. 졸리비는 2024년 컴포즈커피 운영사의 2026-01-26 11:22
  • [NNA] 미얀마, 러시아와 농업협력 강화
    [NNA] 미얀마, 러시아와 농업협력 강화 미얀마와 러시아가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민나웅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의 장관은 수도 네피도에서 콘스탄틴 카날레프 러시아 연방 통상대표와 러시아 기업 오스노바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르크 잘츠키 등과 회담을 갖고, 농업 부문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미얀마 정보부가 21일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잘츠키 CEO는 대두와 참깨, 쌀 등 작물에 살포해 생육 말기나 수확 시기의 낙과를 줄이는 엽면 살포제 ‘얀토르’의 연구·개발과 관련해, 네피도 외곽 예진에 위치한 농업연 2026-01-26 11:11
  • [NNA] 인스피라, 印 버거킹 경영권 인수
    [NNA] 인스피라, 印 버거킹 경영권 인수 인도에서 햄버거 체인 ‘버거킹’을 운영하는 외식 기업 레스토랑브랜즈아시아(RBA, 구 버거킹 인디아)의 경영권이 현지 투자사 인스피라 글로벌로 넘어간다. RBA의 프로모터인 QSR아시아가 보유한 지분을 인스피라 글로벌이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인스피라는 QSR아시아가 보유한 RBA 지분 11.26%를 약 46억 루피(약 79억 엔)에 매입한다. 인수는 인스피라 글로벌의 식음료 부문 자회사인 레넥시스 푸드웍스를 통해 이뤄진다. 인스피라는 이와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90억 루피, 신주인수권부증권 2026-01-26 10:53
  • [NNA] 中 지리車, 印尼 시장 본격 공략
    [NNA] 中 지리車, 印尼 시장 본격 공략 중국 자동차 제조사 지리자동차그룹(吉利汽車集団)이 올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재진출한 데 이어 현지 생산 체계 구축과 출시 차종 확대를 추진해 온 지리는, 올해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소형 전기차(EV) 'EX2'의 현지 생산 모델을 출시하고 계열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시장으로 대거 진출하면서, 판매 점유율이 높은 일본계 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양상이다. 지리는 자카르타 인근에서 신차와 사업 계 2026-01-26 10:36
  • [NNA] 베트남, 가상자산거래소 면허 접수 개시
    [NNA] 베트남, 가상자산거래소 면허 접수 개시 베트남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재무부가 새롭게 규정한 행정 절차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 시장 운영 서비스 제공에 대한 허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부가 20일 공표한 결정 96호(96/QD-BTC)에 따른 것이다. 정부 공식 사이트가 전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9월 가상자산 시장 시범 운영에 관한 정부 결의 5호(05/2025/NQ-CP)에 근거한다. 결정 96호는 이 결의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 시장의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라이선 2026-01-26 10:12
  • [NNA] 홍콩 타이포 화재, 독립위원회 공개 회의 개최
    [NNA] 홍콩 타이포 화재, 독립위원회 공개 회의 개최 홍콩 신제(新界) 지역 타이포(大埔)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인 독립위원회가 다음 달 공개 회의를 열고 향후 공청회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홍콩 독립위원회는 20일, 다이포 화재 사건과 관련한 공청회 진행 방침을 안내하는 회의를 2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일반에 공개된다. 고등법원 판사이자 독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록(陸啓康) 판사는 공청회에 출석할 예정인 개인·단체 또는 법정대리인, 사용 언어, 진술서 및 서류 제출 방식 등에 대해 지침을 제시할 2026-01-23 13:49
  • [NNA] 지난해 방일 중국인 910만명… 12월은 50% ↓
    [NNA] 지난해 방일 중국인 910만명… 12월은 50% ↓ 지난해 일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910만 명에 육박했지만, 12월에는 중국 정부의 여행 자제 조치 여파로 방문객 수가 반 토막 났다. 연간 기준으로는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연말 들어 급제동이 걸렸다는 평가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인의 일본 방문자 수(추계치)는 전년 대비 30.3% 증가한 909만 6,300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12월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45.3% 감소한 33만 400명에 그쳤다. 중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 2026-01-23 13:41
  • [NNA] 중경원, 대만 올해 GDP 성장률 4.14%
    [NNA] 중경원, 대만 올해 GDP 성장률 4.14% 대만의 민간 싱크탱크인 중화경제연구원(中華経済研究院)은 대만의 2026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4.14%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19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상반기에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다소 완만한 흐름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제 성장 모델의 경우, 2025년의 '외수 강세, 내수 온건' 양상에서 2026년에는 '내수와 외수 모두 온건'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중화경제연구원은 지적했다. 2026년 성장률에 대한 기여 2026-01-2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