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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고양 이동환·파주 박용호·포항 박용선·창원 강기윤 후보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이동환, 파주시장 후보로 박용호,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경남 창원특례시장 후보로 강기윤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을 통해 경기 고양시·파주시·경북 포항시·경남 창원특례시 4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026-04-02 18:19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경기지사 TV토론 후 金·秋·韓 누가 유리한 고지 선점했나...'준비된 차기 경기지사는 누구?' 평가 분분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으로선 누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는지 예측 불허인 가운데 서로 필승을 다짐 중이다. 다만 30일 치른 3인 합동 토론회에서 '난타전'에 가까운 설전을 벌이며 서로의 '정책' 검증에 나섰다. 토론회를 지켜본 도민들은 당장 우열은 가릴 수 없었으나 '누가 준비된 차기 경기지사'인지 최소한의 판단 기준은 제공됐다는 평이다. 특히 토론회 내내 경기도 현안을 놓고 후보 간 치열한 정책 대결이 이어진 것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행정 경험과 정 2026-04-01 05:00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2차 공천 발표...19곳 중 18곳 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은 총 19개 시·군으로, 이 가운데 18곳이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고 안성시만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됐다. 주요 도시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경선으로 확정되면서 후보 간 경쟁을 통한 본선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공천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상당수도 경선으로 분류되면서, 기득권 유지보다는 경쟁을 통한 2026-03-27 21:39 -
현직 프리미엄 내려놓은 정명근 화성시장...재선 승부수 던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민선 9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알리고 “시장의 직무를 잠시 멈추고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며 선거 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배강욱 위원장과 이계철 시의원도 함께했다. 이어 정시장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지난 4년은 어떠셨나요? 저에게 지난 4년은 오직 시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더 나은 일상과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 2026-03-27 20:41 -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 국힘 경선 파국…공관위 서약 강행이 단초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이 단일화 합의 파기와 후보 이탈 번복으로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중앙당 공관위가 ‘경선 중 사퇴 불가’ 서약을 앞세워 후보 간 단일화를 무효화한 것이 사태의 단초가 됐다는 지적이 지역 정가 안팎에서 나온다. 앞서 24일 김형일·홍성주 예비후보는 경선 구도를 정리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결정했다. 두 후보 간 합의가 이뤄지면서 달서구청장 경선은 사실상 2자 구도로 정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경선 경쟁자인 김용판 전 의원이 이들의 단일화를 ‘명분 없는 정 2026-03-26 10:24 -
[6·3 지방선거] 임이자·이달희, 이철우 캠프 합류…경북지사 경선 '조직 결집' 가속 임이자·이달희 국회의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당내 경선 국면에서 경쟁과 연대를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은 지난 24일 임이자 의원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임 의원은 상주·문경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이번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에 직접 출마했던 경쟁 후보다. 임 의원은 이 후보가 상주 화령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제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정치권에서도 후원을 받으며 2026-03-25 13:53 -
[6·3 지방선거]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칸막이 없애고 20일 내 민원 처리"…경북 행정혁신 공약 발표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행정 효율성과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경상북도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4일 경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칸막이 행정 해소와 민원 처리 속도 혁신, 규제 철폐, 공무원 인사 개편 등을 골자로 한 4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부서 간 이기주의로 인한 이른바 ‘핑퐁 행정’을 해소하기 위해 ‘칸막이 제로(Zero)’ 행정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도지사 직속 ‘칸막이 제로 전담 조정관’을 신설해 부서 간 갈등 2026-03-24 18:12 -
[6·3 지방선거] 이철우 예비후보, 의성 찾아 5대 공약 발표…"신공항 중심 성장거점 육성"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의성군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들과 소통한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방문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그는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 2026-03-24 18:01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1차 공모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경북 지역 기초의원 1차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관위는 지난 17일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1차 심사 결과 발표에 이어, 24일 기초의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공관위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포항시 라 전주형, 마 김상민, 사 이민규, 자 최광열, 차 박칠용, 카 김은주 △경주시 가 남우모, 다 한영태, 라 김용관, 바 방현우 △김천시 가 권 2026-03-24 17:46 -
[6·3 지방선거] 컷오프 이진숙, 재심 카드…재보궐엔 "요청 오면 생각"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공관위 결정에 재심으로 맞불을 놨다. 그는 "대구시장 외에는 단 한 번도 다른 길을 생각한 적 없다"며 완주 의지를 내세웠지만, 당 지도부가 흘린 재보궐 카드에는 "요청이 오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며 전략적 여지를 완전히 닫지 않았다. 이 전 위원장은 24일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캠프 명의의 재심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2026-03-24 14:43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14개 시장·군수 경선대상자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 이하 공관위)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 14개 기초 단체장 경선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총 53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예비경선(5인 이상), 본경선 및 결선(3인 이상), 본 경선(2인) 등을 거쳐 당 후보로 결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은 24일 정읍시(5인)와 남원시(4인), 김제시(4명), 완주군(4인) 등 4곳에 대한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공관위는 지난 19일 10개 곳에서 총 36인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개한 바 2026-03-24 14:03 -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전경원 의원, 여론조사 인용 선거법 위반 논란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지만, 공직선거법이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규정한 핵심 정보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 자리에서 "수성구에 새로운 인물과 구정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이 53.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수치를 소개하며 변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출마 명분을 내세웠다. 같은 내용의 2026-03-23 14:45 -
[6·3 지방선거] 국힘 경북 포항시장 공천 '컷오프' 후폭풍…탈락 후보 반발 속 '사전 유출' 의혹까지 경북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1차 컷오프 결과를 둘러싼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천 결과 사전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포항시장 경선 예비후보를 압축하는 1차 컷오프를 발표했으나, 여론조사 상위권으로 평가되던 일부 후보들이 탈락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했음에도 컷오프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시민의 선택을 외면한 결정으로 공정 공천 원칙이 훼손됐다” 2026-03-23 11:18 -
[6·3 지방선거] 주호영·이진숙 잘린 대구시장 경선 6파전… '선두권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2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근 여론조사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던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전격 컷오프(공천 배제)하면서 지역 정가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특히 이날 장동혁 대표가 대구에서 '공정 경선'을 약속한 직후 벌어져 당 지도부와 공관위 간 엇박자 논란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주호영 의원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떤 여론조사에서도 1·2위를 기록한 후보를 근거 없이 잘라낸 것은 정상적인 정당이 선택할 수 없는 사유화된 공 2026-03-23 09:44 -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출마예정자 전원,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파주을 지역 현직의원과 출마예정자 전원이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 및 출마예정자들은 22일 국민의힘 파주을 회의실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고준호 경선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국 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손형배 파주시의원, 한규민·조인연 도의원 예비후보, 홍윤기·박미주·김일철 파주시의원 예비후 2026-03-22 22:52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경기교육 판갈이, 교권 회복과 '벽깨기'부터...입시체제 개편까지 선봉 서겠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후보가 현행 단일화 방식에 대해 "민심을 왜곡할 수 있는 폐쇄적 방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교권 회복과 지역·학교·대학·기업 간 '벽깨기'를 경기교육 개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교육감실에 없는 교육감, 벽깨기의 교육감이 되겠다"며 "경기교육 문제는 2년 안에 상당 부분 풀 수 있고,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의 뿌리인 입시제도 개편에도 경기도교육감이 앞 2026-03-21 12:41 -
[6·3 지방선거] 떠나는 청년 붙잡기…울산시장 선거 '머무는 도시' 경쟁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이 청년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 정책은 주요 공약으로 부상하며, 향후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직 김두겸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전방위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제조업 중심 구조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산업 전 2026-03-19 12:11 -
[6·3 지방선거]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일자리 중심 청년정책 전환 필요"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울산 청년들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예산은 늘었지만 삶을 바꾸는 정책은 부족하다"며 "일자리 예산 비중은 4.4%에 불과하고 인턴 사업도 단기 일자리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거 정책과 2026-03-1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