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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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조국 "나는 국가대표 정치인…대평택 시대 열겠다"
    [6·3 지방선거] 조국 "나는 국가대표 정치인…대평택 시대 열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국가대표 정치인으로서 평택의 큰 문제를 풀겠다"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국가대표 도시로,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자신이 평택을 대표해야 이 지역 현안이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면서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당당히 키우고, 2026-04-19 15:34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⑩ 인천 박찬대vs유정복…명심·민생 경쟁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⑩ 인천 '박찬대vs유정복'…명심·민생 경쟁 인천시장 선거가 '명심'을 내세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 시장인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굳어지면서, 수도권 정치의 흐름을 가늠할 시험대가 형성됐다. 서울과 경기를 잇는 관문 도시인 인천은 선거 때마다 전국 정치 지형을 예고해 온 지역이다. 구도심과 신도시, 산업·주거 지역이 혼재된 구조 속에서 유권자들의 이해관계 역시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특정 정당이 장기간 우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선거 결과는 항상 유동적이었다. 이번 선거 역시 그 상징성을 그대로 이어가며 '수 2026-04-19 11: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⑨ 충남 박수현 vs 김태흠 산업 벨트 표심이 향배 결정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⑨ 충남 '박수현 vs 김태흠' 산업 벨트 표심이 향배 결정 충남지사 선거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간 대결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정치의 경쟁을 넘어 산업 벨트 중심으로 한 경제 표심의 향배를 가르는 시험대로 평가하고 있다. 수도권과 인접한 충남은 제조업과 첨단 산업이 결합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유권자의 선택은 이념보다 경제적 이해 관계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은 전통적인 정치 구도가 비교적 약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특정 정당이 장기간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해온 영남이나 호남과는 다르게 선거 때마다 결과가 바뀌는 '스윙 2026-04-19 10: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⑧ 경북 이철우 vs 오중기 보수 향방 가를 시험대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⑧ 경북 '이철우 vs 오중기' 보수 향방 가를 시험대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자리를 놓고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보수 정치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은 대한민국 보수 정치의 상징적 공간이다. 선거 때마다 압도적인 지지율로 보수 정당 후보를 선택해 온 이 지역은 정치적 방향이 아니라 정통성을 확인하는 무대로 기능해 왔다. 이러한 특성은 이번 선거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변화의 조짐 역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2026-04-19 09: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⑦ 경남 김경수 vs 박완수 PK 권력 재편 분수령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⑦ 경남 '김경수 vs 박완수' PK 권력 재편 분수령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를 두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로써 경남지사 선거는 PK(부산·경남) 권력 지형의 향배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경남은 지금까지 이른바 '보수 정치의 핵심 기반'으로 분류돼 왔지만 변화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다만 앞선 지방선거에서 여러 차례 예상을 벗어난 결과가 나타나며 단순한 ‘보수 텃밭’으로만 설명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번 선거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는 평가를 받 2026-04-19 08: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⑥ 울산 김상욱 vs 김두겸 부울경 통합 놓고 격돌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⑥ 울산 '김상욱 vs 김두겸' 부울경 통합 놓고 격돌 울산 정치가 선택의 장으로 떠올랐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산업도시의 정체성을 둘러싸고 민심의 방향이 주목된다. 울산은 8년 전 송철호 전 울산시장 당선을 제외하고 역대 선거에서 모두 보수 정당 후보가 승리했다. 다만 현대차 등 공단이 몰린 동·북구는 비교적 진보세가 강하다. 이에 동·북구 지지세를 바탕으로 진보정당 후보도 꾸준히 20~30%의 득표율을 보였다. 앞서 2024년 4월 총선에서는 동구와 북구에서 각각 김태선 민주당 의원과 윤종오 진보당 의 2026-04-19 07:00
  • [6.3 지방선거] 박승원, 경선 후보들과 원팀 선언…정책 연대 본격화
    [6.3 지방선거] 박승원, 경선 후보들과 '원팀 선언'…정책 연대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승원 예비후보가 18일 경선 경쟁자였던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와 함께 ‘원팀 선언’ 간담회를 갖고 본선 승리를 위한 정책 통합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후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선 이후 네 후보가 처음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경쟁을 마무리하고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의 경쟁은 끝 2026-04-18 22:3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측, 오세훈에 "대권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자격 없어"
    [6·3 지방선거] 정원오 측, 오세훈에 "대권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자격 없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서울시장은 당권을 위한 디딤돌도,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오 시장이 후보 확정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2026-04-18 19:59
  • [6.3 지방선거] 與 제주지사 후보에 위성곤…선거 4파전 대진표 확정
    [6.3 지방선거] 與 제주지사 후보에 위성곤…선거 4파전 대진표 확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결선 투표 끝에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출하면서, 국민의힘 문성유·진보당 김명호·무소속 양윤녕 후보와 함께하는 ‘4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민주당은 18일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문대림 의원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만 20·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위 의원은 이번이 첫 도지사 선거 출마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2026-04-18 19:46
  • [6.3 지방선거]나광국 원팀...류춘오·최옥수 "공동선대위원장 맡아 총력 지원"
    [6.3 지방선거] 나광국 '원팀'...류춘오·최옥수 "공동선대위원장 맡아 총력 지원"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이 나광국 예비후보와 김산 예비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류춘오·최옥수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나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단일대오로 결집하면서 반(反)김산 연대가 형성됐고, 무안 정치권에서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하나로 모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동선대위원장단은 “지금 무안은 무능보다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돼야 2026-04-18 14:17
  •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정책으로 승부하자"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정책으로 승부하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정책으로 승부하자"고 제안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미래 실력으로 경쟁하자'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 선거가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을 놓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울 시민의 품격에 걸맞는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 2026-04-18 14:10
  • [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4년 내내 李에게 은혜 갚을 것"
    [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4년 내내 李에게 은혜 갚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 직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했다. 특히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당선된다면 4년 내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명픽 후보'로 이 대통령이 초기에 힘을 실어줘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후보가 대장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된 사업이라고 한 발언을 들었는데 굉장히 충격적"이 2026-04-18 11:54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⑤ 전재수 vs 박형준...부산 미래 놓고 격돌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⑤ '전재수 vs 박형준'...부산 미래 놓고 격돌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후보가 부산시장을 놓고 맞붙게 됐다. 두 후보는 남은 45일여 간 '부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서비스·물류 중심 도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다. 이에 부산 시민들은 복합적 과제를 해결하고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찾고 있다. 2026-04-18 11:00
  • [6·3 지방선거]전북 광역의원 4석 늘어 총 44석
    [6·3 지방선거] 전북 광역의원 4석 늘어 총 44석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의원 정수가 현행 40석에서 4석 늘어난 등 총 44석으로 구성된다.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 따라 해당 지역 기초의원 정수는 2명 확대되고, 기초의원 정수도 기존 198명에서 200명으로 증가된다.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군산 1명, 익산 1명, 비례대표 2명 등 광역의원이 4명 늘어난다. 이로써 오는 7월에 개원하는 제13대 전북도의회는 지역구 38명(기존 36명), 비례대표 6명(기존 4 2026-04-18 10:29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출"…정원오와 맞대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출"…정원오와 맞대결 국민의힘이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오 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맞대결을 벌인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오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과 경쟁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은 탈락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했다. 앞서 오 시장은 당내 노선 변화 등을 촉구하며 두 차례 공천 신청을 보류했 2026-04-18 10:16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④ 세종 조상호 vs 최민호 세대교체 시험대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④ 세종 '조상호 vs 최민호' 세대교체 시험대 세종시장 선거가 충청권 최대 격전지로 주목 받는 가운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세대교체'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16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조 후보는 6월 3일 본선거에서 현직인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와 격돌하게 된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후보로 공천된 황운하 의원도 가세한다. 조 후보는 선출 직후 "행정수도 완성, 자족도시 완성으로 시민의 삶을 바꿔 내겠다"며 "이해찬답게 싸 2026-04-18 10: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③ 전남·광주 민형배, 개혁·친명 이미지 승리 견인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③ 전남·광주 민형배, 개혁·친명 이미지 승리 견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선명한 개혁 이미지와 친명 지지 세력 결집을 앞세워 지난 14일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앙 정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정부'처럼 시민들이 이끌어가는 '시민주권정부'를 강조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민 후보는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15일 KBS 라디오 '무등의 아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단순한 경선 승리가 아니라 전남·광주를 제대로 바꾸고, 2026-04-18 09:00
  •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② 충북 국민의힘 윤갑근 vs 김영환…윤어게인·현직 대결
    [6·3 지방선거] 후보자 SWOT 분석 ② 충북 국민의힘 '윤갑근 vs 김영환'…윤어게인·현직 대결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 선거 구도가 빠르게 단순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초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 간 본경선을 거쳐 오는 27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윤 변호사의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윤 변호사는 본경선에서 김 지사와 충북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대구고검장을 지낸 윤 변호사는 정치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 2026-04-18 08:00